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정병거),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권경호),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회장 남궁태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건축·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전통),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작곡가·연출가·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로 신복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국비를 연속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남구 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도산·신복·옥현어린이도서관이 선정돼 7,98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올해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우수사례 선정은 전년도 사업 운영기관 약 500곳을 대상으로 진행돼 1차 현장 모니터링과 이행 실적 평가,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상위 20% 기관을 선정됐다. ‘우리의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를 주제로 울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신복도서관은 인문 가치 확산 노력과 지역 인문 자원과의 연계성, 사업 모델의 선도성 등 심의기준에 따라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답사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행복안전체험관이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며 모범적인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개관 이후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VR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교육까지 도입해 체험관 운영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행복안전체험관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콘텐츠 구성 등 남구형 안전교육 모델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을 시작으로 부산시, 경기도 등 5개 지자체에서 체험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고 올해도 부산 사하구와 충남안전체험관 등 타 지자체의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사하구는 안전체험관 조성 단계에서 행복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공간 동선 설계 등을 벤치마킹한 바 있으며 시설 개관을 앞두고 지난달 27일에도 방문했다. 이번 재방문에서 사하구는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단체 방문객 응대 매뉴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프라코(대표 배경미)는 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농공단지에 있는 ㈜프라코는 상하수도관(PVC, PE) 등을 생산하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3년 12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조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 등 탄탄한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경미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 곧 기업의 마땅한 역할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장학금 전달을 결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프라코 송광선 본부장은 “평창의 밝은 내일을 책임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은 기업의 당연한 사회적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적 1억 2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심은 지 10년 이상 된 노후 모시밭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갱신기술을 적용하고, 농가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일부 노후 모시 재배지에서 수확량 감소가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병해충 증가보다는 ▲장기간 재배에 따른 토양 노후화 ▲품종 갱신 미실시 ▲토양검정 미실시 등 관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모시는 pH 4.5~6.0 범위에서 생육이 가장 안정적인 작목이다. 토양이 지나치게 산성화되거나 석회·칼리 등 양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한 번 심으면 6년에서 10년 이상 재배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와 유기물 투입 등 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종합검정실에서 무료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한다. 수확량이 감소한 10년 이상 장기 재배 모시밭을 대상으로 모시 갱신 생산성 향상 기술 시범(5개소)과 심토파쇄 실증시험(1개소)을 자체 추진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은 “노후 모시밭은 방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3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가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6,500여만 원을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광군과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는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의 사용금액 중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으며, 군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매년 안정적 규모의 적립금을 확보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군과의 상생협력에 힘써 주시는 농협 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불갑사 관광안내 사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의 수목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고사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수목 관리와 함께 안내판,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수행한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동선과 전망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사업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사항을 안내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청명·한식 등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 배부 및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방송과 현수막 게시, 차량 가두방송 등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세일 군수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개최하는 김중혁 작가 초청강연회와 연계하여, 김천 출신 문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도서 전시의 주제는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목소리'이며, 전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율곡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김천에서 태어나 한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연수, 문태준, 김중혁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별해 각 작가의 문학적 특징과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도서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비롯해 총 26권으로, 소설과 시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섬세한 감성, 동시대적 감각 등 각기 다른 문학적 결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문인의 작품을 통해 김천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의 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남면 평생학습센터』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라인댄스 강좌는 남면 주민이라면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수업으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유지와 함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동작부터, 다양한 리듬과 음악에 맞춘 응용 동작까지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댄스 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바쁜 농사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기회가 된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명수 남면 면장은 “라인댄스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움직이면서 심신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여가 활동”이라며,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새로 개교한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공동체 형성과 학생 간 건강한 관계 맺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신고 및 심의 건수가 학교급 중 중학생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중학교 입학 초기 단계에서 예방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아울러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교급이 전환되는 시기는 또래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과정에서 사소한 오해나 감정 표현의 미숙함이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친구 간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교육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유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작은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동화책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율곡 이이 선생의 서거 442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릉시가 지혜와 화합의 도시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행사는 분향, 고유문 낭독, 묵념 등 추모 참배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유문에는 자경문 11조와 격몽요결 등을 통해 선생이 남기신 영세 불멸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대한 업적의 향기가 천만세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재)율곡국학진흥원장, 강릉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선생의 얼을 기렸다. 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사향노루가 지나간 풀잎에 향기가 남듯 선생의 업적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