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을 제공해 귀농귀촌 초기 단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도시민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원 사업량을 기존 28세대에서 35세대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농가주택 지원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을 기준으로 농촌 주택 신축(설계 포함), 오래된 농가주택 수리(창호,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지붕 수리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영농정착 지원은 세대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효성을 높였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는 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읍의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공간 조성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유호연 부시장, 각 국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이성미 회장과 원장단,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복경 회장 및 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해 조성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건축기획 용역을 맡은 제이엔디건축사사무소 심관수 팀장이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단계별 추진 방향 등 용역 최종 결과를 설명했다. 특히 영유아와 아동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진행될 설계 공모 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도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에게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급여(여성)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하며 보험설계사나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 활동 증빙이 필요하며,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 안사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권옥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부녀회는 지난 1월 30일 안사면사무소에서 회원들과 함께‘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으로 준비된 떡국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권옥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하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살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건축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리 2%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이다. 사업 신청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노후주택을 철거할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특히 노후·불량 단독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주택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폐차장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양수 공주폐차장 대표와 노복경 공주시학부모회협의회장이 참석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공주폐차장은 계룡면에 자리한 사업체로, 자동차와 건설기계 폐차업을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김양수 대표 부부는 평소 지역 인재를 기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져, 지난 2024년에는 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성금”이라며,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주폐차장은 폐차장이 위치한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설과 추석 명절마다 수년째 라면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재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봄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제공) 이번 수강생 모집은 2월 11일까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정규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총 12주 이내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모집 첫날 하루 동안 총 95개 과정에 580명이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영·유아 놀이·발달, 국가·민간자격,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입문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16개 분야 9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간·야간·주말 과정을 고르게 편성해 직장인, 청년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조기 마감 과정과 선호도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수요를 분석한 뒤, 추가 개설 및 추가 모집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추가 개설이 확정될 경우, 세부 일정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이 시민 가까이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밤나무해충으로 인한 밤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밤나무해충 드론방제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관내 밤나무 재배지를 대상으로 하며, 2월 중 신청을 받은 뒤 적절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총 8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확정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권역별 1회 일괄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와 양봉 농가로부터 30m 이내 지역은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임산물 재배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밤 재배 임가의 방제 부담을 덜고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방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고품질 밤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보와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협력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공주알밤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정육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즉석 조리 식품 판매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가 다시 한 번 관람객을 만난다. 해당 메뉴는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군밤축제에서 3번째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품질 좋은 한우를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알밤한우 꼬치(6,000원)’도 축제장 별미로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이 축제장 내 그릴존(대형화로)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해 맛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군밤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주알밤한우의 맛과 품질을 즐기며 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하며 공주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공주알밤을 활용한 가공기술과 제품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주밤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공주알밤의 부산물인 율피를 활용한 핸드크림을 개발해 식품을 넘어 화장품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했다. 율피는 예로부터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어, 시는 식품 원료로만 인식되던 공주알밤의 가치를 화장품 분야로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핸드크림은 율피 추출물을 함유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공주알밤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주시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우리 아이 학교생활 완전정복’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급 전환기를 앞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 진로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향과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예비 초‧중‧고 학부모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식전 공연 △경북교육을 보다 △전문가에게 듣다 △학교생활을 살피다․궁금증을 해결하다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들이 전환기 교육 전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식전 공연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예술을 통해 공교육의 포용성과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전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경북교육을 보다’ 프로그램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나서 경북교육청의 전환기 교육 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공모 안내 및 선정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도내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겨울방학 동안 실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과 전공을 살린 프로그램 선정 이번 대학 연계 늘봄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1개 프로그램은 융합형, 놀이‧체육, AI, 사회‧정서, 창의‧과학 등 여러 영역의 프로그램들로, 4개 대학(대구보건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의 특성과 전공 역량을 살려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19개 초등학교에서 총 20학급의 약 4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추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대구보건대의‘입속 탐험대’는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으로, 저학년 눈높이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예방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1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이 발주한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발주한 사업의 대금 지급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노무비 지급액이 없거나 현저히 낮은 사업장, 체불 민원이 발생한 현장, 지급 기한을 경과해 대금을 지급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도급대금이 하도급업체에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함으로써, 임금 및 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와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금 정산과 지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건전한 계약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학기 중 급식비(중식)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및 관련 시행령(2025.7.22.시행) 개정으로 대안교육기관 학생 급식경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상북도청과 예산 분담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된다.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되는 무상급식비 총예산은 2억 4,576만 원으로, 이 중 경북교육청이 80%(1억 9,661만 원), 도청․해당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가 20%(4,915만 원)를 분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6개 대안교육기관(제자국제 크리스천학교, 왈덴스학교, 동일프로이데 제2학교, 상주비전스쿨, 그루터기 기독교학교, HILS)이며, 3월 1일 기준 학생 수를 바탕으로 학기 중 평일 점심 190일간, 학생 1식당 약 6,500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급식비는 법인 또는 대표자 명의의 전용 계좌로 관리되며, 사용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의 일치 여부,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적정 집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가 이루어지며, 잔여 예산은 연 1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아이 한 명, 한 삶을 책임지는 유아교육’을 목표로 2026학년도 경북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의 출발선이 가정의 여건이나 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공교육 중심의 유아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유아교육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초 이음교육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먼저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해 유아가 놀이 중심 배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조기 선행 위주의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음교육은 2026학년도부터 모든 유치원에서 전면 시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아 발달을 고려한 디지털 교육환경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