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체육공원(악양면 축지리 787-5) 내에 새롭게 조성된 ‘악양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59㎡와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특히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을 함께 조성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체육관 내부는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관 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서항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중 시민 이용이 가능한 해안산책로 및 테마별 녹지공간 등에 대해 3월 27일 09:00부터 시민들에게 조기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 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쳐 지난해 12월에 도로·녹지·상하수도·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및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시민 개방 시설물을 살펴보면 ▲해안산책로(L=3.22km, 폭 8.0m), ▲테마별 녹지 산책로(L=3.15km, 폭 40m) ▲맨발걷기(L=1.0km) ▲자전거도로(L=3.15km)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3개소), 광장(3개소), 족욕장(2개소), 화장실(2개소) 등 운동시설 및 휴식 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코자 한다. 해안산책로는 바닥을 화강 판석으로 조성하고 경사 사면은 자연석, 식생블록, 휴식계단, 잔디화단 등으로 특성화하여 파도 소리와 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단양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2시 35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위기 시대에 영양교사·영양사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가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고려한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선택 및 채식급식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및 사례를 소개했고, 이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대하여 주요 변경사항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영양교사·영양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학기를 맞아 위생과 안전을 기본으로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그간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온 청호동 속초수협 맞은편 도로 부근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미리내길과 설악금강대교로가 연결되는 구간으로, 좌회전·우회전 혼용 차선만 운영됐다. 이 때문에 주말 및 성수기에는 좌회전 신호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혼재하며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청호동 주민들은 지난해, 이병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민원의 신속한 해결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걸어서 민생속으로!’ 당시 이곳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속초시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즉각 관련 검토에 착수,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투입해 2월부터 공정에 착수, 차로 신설을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좌회전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의 동선이 분리되며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전보다 편리하고 쾌적해진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당 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속초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실현에 나선다. 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과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정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담당자 직무교육과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인력·서비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지역사회 조직화를 아우르는 속초형 통합돌봄 10대 특화사업을 마련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은 ▲1동 1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방문약료사업 ▲집으로 ON 케어 ▲잇:다!속초 ▲보양밥상 ▲Re:스위트 홈 ▲케어안심주택 ▲찾:다!속초 ▲속초형 통합돌봄 자원백서다. 먼저 1동 1주치의 사업은 거동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연제구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통합돌봄 기본·심화 교육과 시 주관 권역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진행된 마지막 단계 교육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는 실무교육에 앞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내용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처럼 단계별 교육과 현장 소통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구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근로자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통근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무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들의 가사·생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근로자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김제시가족센터 및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회는 새일센터 사업 운영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사업 개발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타 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성과 공유가 이뤄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의 고도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새일센터의 주요 사업 보고에 이어,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의 효율적인 홍보 전략과 지역 내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방안에 대해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지속됐다. 김숙영 새일센터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우수 구인 기업 발굴은 물론, 취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고용 유지 지원에도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반찬을 부탁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연간 800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찬을 부탁해” 사업은 요촌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은영)가 매월 100세대분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19개 읍‧면‧동에 지원한다. 이후 각 읍‧면‧동 담당자가 센터에서 반찬을 수령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참여한 한 봉사자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