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월 3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당당한 일상자립'을 개강했다. '당당한 일상자립'은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노인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기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정서안정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보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마사지 롤온을 만들고 향기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나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롤온을 사용해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강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주민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건강·취미·어학·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3월 3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상반기 주민강좌가 개강했으며, 홈패션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주민강좌는 수강 접수 결과 총 550명이 신청하여 복지관 강좌의 높은 인기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나타낸다. 주민강좌는 오는 7월 2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 지도와 주민 간 소통 및 교류의 장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강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 75세(1951. 1. 1. ~ 2006. 12. 31.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은 사업신청일까지 등록되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0만 원이며,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 방식 외에도 개인이 소지한 NH농협채움카드(체크, 신용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방법이 확대 시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여성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 활동 프로그램'2026년 겨울방학 먹킷리스트 가보자G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킨과 떡볶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문화 활동으로,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식 프랜차이즈 문화와 전문 체험 공간을 직접 방문해 전시 관람, 제작 체험, 시식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치킨과 떡볶이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배우고 디폼 키링 제작, 밀키트 만들기, 시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신청이 오픈된 지 하루 만에 기존 모집인원 40명을 훌쩍 넘기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센터는 이틀 차에 20명의 대기자를 추가로 접수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청소년의 8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무주군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청년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참여자 15명을 모집(자세한 내용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공지사항 확인)한다. 2년 만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 원 납부 시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사업자 포함)를 지속 중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18~39세(1986.1.1.~2007.12.31. 출생)가 해당한다. 참여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무주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기요금 지원은 지역 내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도 매출액 10억 원 이하, 신청일 기준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동절기(‘25년 12월~’26년 2월) 전기요금의 50%(최대 50만 원), 하절기(‘26년 6월~8월) 전기요금의 50%(최대 50만 원) 등 연간 최대 1백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충전·지급한다. 동절기 전기요금 신청·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신분증, 전기요금 계약 종합 정보내역(3개월분)을 제출해야 한다. 정성희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전기요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절기 전기요금 지원도 9월 공고 이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포춘쿠키’를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2일 출근 시간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청렴 홍보 캠페인’에서 배부한 포춘쿠키 속에‘특별 식사권’을 담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적인 지시가 아닌, 이벤트에 당첨된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고충을 나누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에는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위원장과 당첨 직원들이, 2회차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당첨 직원들이 각각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당첨 직원들이 직급과 부서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계급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직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노조와 집행부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 자리에 참여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비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비만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표어로, 일상 속에서 ▲걷기 실천 ▲충분한 물 섭취 ▲나트륨·설탕·지방 줄이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전북자치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비만예방 수칙 홍보 및 건강상담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지역축제와 연계한 건강체험 부스 운영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 홍보 등이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kg/㎡) 25.0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25.0~29.9는 1단계 비만, 30.0~34.9는 2단계 비만, 35.0 이상은 3단계 비만(고도비만)으로 구분된다. 국내 만 19세 이상 성인 비만 유병률은 2023년 37.2%, 2024년 38.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의 자가보고 비만율도 2024년 32.2%, 2025년 32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질병관리청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보건안보청(UK Health Security Agency, UKHSA)과 감염병 대비·대응 및 보건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영국보건안보청은 영국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안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팬데믹 대비·위기대응·과학 기반 정책 수립을 담당하고 있다. 질병관리청과는 코로나19를 계기로 2022년 MOU를 체결한 이후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실험실 역량 강화, 항생제 내성 대응, 원헬스, 공중보건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 갱신은 글로벌 보건안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과학기반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특히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AI 활용 예측 분석, 기후보건 및 보건 분야를 새롭게 포함 함으로써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및 모범사례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고위급 정책대화 개최와 정례회의 운영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소비자가 가정에서 달걀을 안전하게 소비하려면 구입한 달걀은 별도 보관 용기에 담아 온도 변화가 적은 4℃ 이하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고 섭취할 때는 충분히 가열하여 가급적 빨리 섭취할 것을 당부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가장 높은 3월을 대비하여, 국민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분진포집효율 등 마스크에 대한 성능 평가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고 있으며,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표시하고 있다. KF 뒤에 있는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 입자성 유해물질의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착용하지 말고,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하고 틈이 없는지 확인하여 안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세탁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시, 구리시, 이천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의 개교식이 3월 3일 오전에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국방부와 교육부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그동안 경기도에 위치한 한민고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군인자녀학교가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군인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부와 군인자녀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영천고와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를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선정하여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에서는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방부는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Anti-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을 개최한다. 드론 공방전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 드론 및 대드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단순 비행 경연 또는 기술시연을 넘어 참가팀이 ‘공격 드론팀’과 ‘방어 대드론’팀으로 나뉘어 실제 교전 시나리오 속에서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초의 ‘쌍방 모의 전투형 실증대회’이다. 드론 공방전은 3월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3월 4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접수 이후, 서면평가(4월)를 거쳐 예선(6월 2주차), 본선(9월 2주차)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한다. 본선은 드론 및 대드론 장비 시연, 장비 전시,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선에서 ‘드론팀’은 ‘군 대드론 대항군’을 상대로, ‘대드론팀’은 ‘군 드론 대항군’을 상대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막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 1,594건으로 전체 화재의 26.9%를 차지했다. 이는 겨울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인명피해(사상자 3,829명) 비중도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재산피해액은 약 2조 8천억 원으로 사계절 중 압도적인 1위(44.0%)를 기록해 대형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가 전체의 절반 이상(53.6%)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22.0%)과 기계적 요인(8.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10% 저감(97명→87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돌입한다. 첫째,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