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기간 선보인 재난안전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가 지난 4월 8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안전히어로즈’ 캐릭터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8일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쌀 10kg 17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18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 내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축하의 마음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감독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암군민속씨름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전달받은 쌀을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고, 대상자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내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화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왕의 능행을 그린 의궤 자수화 작품 ‘조선열성조능행도’,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그린 ‘조선통신사’를 비롯해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궁중자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정명자 대한명인은 고종 황제 시기 사용된 태극기를 시작으로, 1949년 10월 15일 현재의 태극기가 제정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궁중자수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F-5·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어린이집 교원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교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긍지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상담은 대구 지역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소그룹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되며, 그룹당 7~8명씩 총 4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사가 위촉되며 각 영역별로 3회기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꽃을 통한 감정표현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 호흡 ・움직임 명상과 컬러테라피를 통해 감정을 정화하고 에너지 균형 회복을 지원하는 ▲싱잉볼 명상치유 상담, 미술심리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기질과 관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는 ▲자기돌봄 미술치료 상담이 이루어진다. &n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9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법 규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위원회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관계 공무원·전문가·교원 13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관련 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분석·평가 등 정책 방향과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안)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이를 대행하는 직책으로, 교육지원국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2026년 운영 계획(안)은 ▲학생 맞춤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및 내실화 ▲학교 내 체계 구축 안정화 ▲역량강화 및 인식 제고 ▲지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공동사업 추진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지역학생맞춤통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0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권 지원단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상담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절차 ▲인권 보호 예방 교육 및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자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위해 4월 11일 10시부터 13시 10분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4개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수험생의 대입경쟁력 확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입시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사관학교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순서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사관생도의 생활 소개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사관학교별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타 대학 입시설명회에 비해 고등학교 1, 2학년 및 중학생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 및 학부모의 질문 비율이 높으며, 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한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채움부엌’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음식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음식 재료 등의 이동에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에서는 지역사회 음식 나눔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단형 전동 이동 카트를 채움부엌에 제공했다. 최대숙 회장은“채움부엌이 홀몸 어르신이나 기타 지역사회 음식나눔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시민들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곳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고귀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음식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계단에서 무거운 재료를 옮기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전동카트 지원으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통한 채움부엌이 광명시 음식나눔 문화 확산에 구심점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지역사회 음식 나눔을 위한 공유부엌인 채움부엌은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개인, 모임, 단체 등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과 청년 유출 문제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교내 공모전을 준비 중이던 한양대 ERICA 학생팀 ‘안산스테이팀(전자공학부 4학년 이현성 외 2명)’이 이민근 시장의 SNS를 통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집무실로 초청하고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청년 유출의 원인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전략 ▲일자리와 도시 매력 간 연계 방안 ▲청년 참여 기반 정책 ▲해외 도시 사례의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안산시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체계적인 도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많아 산업구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도시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AI,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 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0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제기한 평내체육문화센터 및 와부 빛터널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시는 우선 평내체육문화센터의 ‘건축법 위반’ 주장에 대해 “해당 시설물은 건축법 제29조에 따른 공용건축물 협의를 완료한 대상”이라고 밝혔다. 공용건축물은 법 제22조에 따른 별도의 사용승인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므로 승인 미비 상태에서의 행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8일 임시사용승인 절차까지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필수 안전 검사가 누락됐다는 지적도 사실과 다르다. 시는 개관식 전인 지난 3월 18일까지 전기 사용전검사 확인증과 승강기 검사 필증을 이미 확보했으며, 소방시설 또한 건축기술사, 민간전문가 등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정식 운영 전 시설을 사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