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봄을 대표하는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며 또 다른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4월 18일(토)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승기와 ‘꿈에’, ‘편지할게요’ 등 대표곡으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가수 박정현이 출연할 예정으로,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봄꽃 축제와 달리 올해 군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해 운영했다. 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지역 내 농산물을 이용해 기획한 점심세트 ‘웰치스(Well-being Lunch Box)’를 배부했다. 점심세트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고, 준비한 상품 100개는 사전판매 단계에서 모두 소진됐다. 시가 준비한 점심세트는 ▲건강한 빵집(처인구 삼가동)의 백옥쌀가루 소금빵 샌드위치 ▲채소팜(처인구 남동)의 수경재배 친환경 샐러드 ▲농도원 목장(처인구 원삼면)의 플레인 요거트 ▲알찬유정란(처인구 원삼면)의 구운란 등으로 구성됐고, 재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활용했다. 시가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와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이용해 기획해 3월부터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비큐세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신청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까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목요일 시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부가 마련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기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면서, 나라별로 다른 규정 때문에 환승 승객 등이 겪던 혼란 없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충전과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ICAO 이사회 최종 승인('26.3.27.)을 거쳐 국제기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 부는 '25년 1월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기내 충전 및 선반 보관 금지 등의 안전대책을 시행('25.3.1~)해 왔다. 그러나 통일된 국제기준의 부재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타 국가 및 항공사별로 규정이 상이하게 적용됨에 따라 국제선 이용객의 혼선은 물론 일관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어 글로벌 표준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위험물패널회의('25.4), 아·태항공청장회의('25.7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양천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26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지역·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 합덕제가 봄을 맞아 화사한 벚꽃과 연둣빛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합덕제 제방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다. 특히 2.5km 구간에 걸쳐 식재된 1,000여 그루의 버드나무가 바람에 살랑이며 벚꽃과 대비되는 풍경을 연출해, 걷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말 관광버스 방문객을 비롯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 사진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는 가족과 삼삼오오 봄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벚꽃길은 자연 속 치유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합덕제 제방은 단순한 봄꽃 명소를 넘어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오랜 세월 지역 농업을 지탱해 온 수리(水利)시설이자, 오늘날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제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봄철 벚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질 때가 가장 많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진수를 맛봄과 동시에 주제공연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오후 2시 기지시 마을의 당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마을기원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마을에서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유아부 줄다리기대회 및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공연과 드론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 셋째 날인 11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와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 결승과 수천 명이 함께 하는 기지시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되며, 줄다리기 이후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달리, 축제장에 다채로운 문화 요소와 콘텐츠,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제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명과 서비스 대상자 5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예방 운동법과 체조, 예방 수칙 교육, 포토존 기념 촬영,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삼한의 초록길 약 2킬로미터 왕복 코스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서비스 대상자와 함께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9일 제천체육관 내 특별씨름장에서 '제3회 제천시체육회장배 유소년 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되는 전문 씨름장을 사용해 동일한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유소년 선수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내토초, 동명초, 송학초, 의림초, 장락초, 청풍초, 홍광초 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약 70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통해 유소년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자전거연맹(회장 이종근)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문정삼거리→하계리회전교차로→옥천선사공원→남곡리→옥천동이로삼거리(매화리)→옥천농공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9km 구간으로 구성됐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집결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산시립극단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 30일과 5월 1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말인 5월 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올해 취임하여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는 정철원 예술감독 겸 연출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도가 7일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과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두 가지 사업은 관광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충북에 더 오래 머물며 숨겨진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충북 외 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도내 머물면서 생활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3개 시군에서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참가자는 대표 관광지 방문, 지역 축제 참가, 농촌 생활 체험 등 다양한 수행 과제를 이행하면 인원 및 체류 기간에 따라 숙박비, 활동비, 여행자 보험 등 각종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봄편 연계사업이다. 전국 총 10만 8천장의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충북도에는 2,996장(박용 2,663장, 2박 이상 연박용 333장)이 배정됐다. 할인 쿠폰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온라인 숙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