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대소면 지역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7853㎡ 규모로, 용도별로는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다. 분양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산정한 금액을 기초로 하는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기간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급가격과 분양 방법, 세부 분양 일정, 필지별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는 대소중학교와 수영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인근에 위치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강도 높은 청렴 시책과 군민 중심의 행정이 결실을 맺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받는다. 음성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 등급을 유지해 온 저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군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동반 상승하며, 행정·복지·경제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단양야간학교는 현재도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 새로운 배움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 교육 경험을 갖춘 20여 명의 자원봉사 교사로 구성된 단양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교실로 돌아와 다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25년간 한결같이 배움의 불을 밝혀 왔다. 특히 지난 25년 동안 학업을 중단했거나 배움의 시기를 놓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을 비롯해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201명의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졸업생들은 정식 학력을 취득한 뒤 취업과 진학, 자기계발 등 각자의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단양야간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단양야간학교는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상시 모집 중이며, 학습 경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5,568건, 4억 3,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1월 1일) 당시 과세 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 소지자로,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가 없더라도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은행자동화기기(CD/ATM기)에서 납세자 본인에게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2월 2일 이후에 납부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이달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전 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기존 80세 이상 시민에게만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올해부터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대폭 확대했다. 사업 시행 직후부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는 접종 절차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에 1년 이상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했던 주민등록 등본 지참 절차를 없애고,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접종을 마친 한 시민은 “예방접종 비용이 부담스러워 미뤄왔는데, 시에서 대상을 확대해 준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행정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사람이며, 생애 1회에 한해 접종비를 지원한다. 현재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제천시 내 위탁의료기관 43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관내에 90일을 초과하여 체류 중인 외국인 주민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출입국 업무 대행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3년 시범 도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총 585건의 업무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아 1건당 최대 10만 원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비용은 출입국·외국인 사무소의 민원 업무 대행 처리에 필요한 상담 및 수임료이며, 정부에 납부하는 심사 수수료와는 별개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다. 외국인이 직접 관내 출입국 민원 대행 행정사 사무소(2곳)를 방문해 체류 기간 연장, 자격 변경 등의 업무를 의뢰하고 비용을 우선 납부한다. 이후 민원 처리가 완료되면 해당 대행기관이 제천시에 지원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말 기준 제천시의 장기 체류 외국인 인구는 3,892명으로, 체류 관련 민원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 1명에게 월 11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상군경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천시는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순직군경 유족 등 기존 보훈 명예수당 지급 대상자의 월 지급액을 4만 원씩 인상한다. 이번 인상으로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공상군경, 전몰군경 유족은 월 2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받게 되며, 순직군경 유족과 무공수훈자 배우자 수당은 월 17만 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5만 원, 보국수훈자 및 공상군경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4만 원으로 인상된다. 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된다.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국가유공자 확인서,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훈명예수당은 중복 지급이 불가하며, 여러 대상에 해당될 경우 본인에게 유리한 수당 1종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러브투어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12일 오후 2시경,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주택 마당에 설치된 캐노피형 가설건축물(간이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근 주택과 후면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간이창고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물품이 모두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오후 4시 19분경 완전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화재 현장은 주택과 인접해 있고, 창고 후면으로 야산이 형성돼 있어 불길이 확산될 경우 주택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대는 현장 도착 직후 산림 인접부를 중심으로 차단선을 구축하고, 주택 방향으로 집중 방수를 실시해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저지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전기적 요인(추정)으로 조사 중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건조한 겨울철에는 간이창고와 같은 가설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이번 화재는 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택과 산림으로의 연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12일 본서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타서 전입자 35명과 승진 전입자 5명 등 총 40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여수소방서 가족이 된 대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 후 서승호 서장은 직원들에게 ‘직장근무를 슬기롭게 할 수 있는 8가지 법칙’을 예로 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소방서 근무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뜻을 전하는 한편, 모든 업무의 중심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있어야 함을 당부했다. 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동료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며 “현장과 행정 모두 시민을 위한 안전근무에 최우선을 두고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소방서는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시행하며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동 거리와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 횟수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지자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로써 군민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성군민은 K-패스 앱 또는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간편하고도 효과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지원 대상자는 지급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1955. 12. 31. 이전 출생자) 노인으로 사회복지시설, 장기·요양시설, 기타 복지시설에 입소 중인 자는 제외된다.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반기 지원금 5만 원은 신청일 다음 날 지급된다. 기존 대상자는 1월 13일에 전용카드로 지원금이 충전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 각각 5만 원씩 총 10만 원으로,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성사랑카드 가맹점(6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이후에는 잔액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총 6,109명의 노인에게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