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예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건강헬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헬스'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공식 프로그램으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중·고등학생 총 24명이 참여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체력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 밸런스 및 자세 교정 운동 ▲서킷 트레이닝을 통한 유산소 운동 ▲부상 예방 교육 등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지도 전문 체육 강사가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의 체력 수준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학업 부담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체력 관리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큰 효과를 거두었다. 신경철 사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요즘, 이번 청소년 건강헬스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대금, 소금, 해금, 플루트 등 성인 대상 수업,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미니하프 수업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악기를 갖고 있지 않은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줘,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 원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악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악기 수업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2026년 특화주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의 ‘이모티콘 드로잉 특강’을 3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활용해 이모티콘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고, 이모티콘 창작과 출시 과정을 통해 수익 창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강좌이다. 또한 나만의 굿즈 제작까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강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수 출시한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맡아 ‘나도 이모티콘 작가 되기’를 주제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양주시 꿈나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강좌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음식을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카레, 물김치, 떡국떡 등 3종의 반찬을 준비했으며,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푸드상자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31가구에 전달했다. 안경녀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펼치는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매월 생연1동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닭곰탕을 지원하고 있는 로컬드림봉사회에 닭곰탕 용기 5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봉사단체 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봉사가 봉사를 돕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창민 로컬드림봉사회 회장은 “지난 4년여 동안 생연1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따뜻한 닭곰탕을 지원해 왔으나, 용기 구매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해 고민이 많았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뜻 물품을 지원해 주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온 로컬드림봉사회에 닭곰탕 용기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봉사활동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를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환경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구인·구직자 간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양구읍 양록길 60)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2명의 취업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직자의 취업 의지와 경력, 희망 직무는 물론 기업의 인재상과 근무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과 서류 컨설팅, 면접 에티켓 안내, 동행 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요 재정지원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원스톱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워크넷 구직 등록을 안내해 고용서비스 연계와 취업 지원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고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년 센터는 570건의 구직 신청과 1229건의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고용 24 및 관공서를 포함한 다양한 구인 정보를 구직자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은 영농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 및 매립되면 발생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농폐비닐은 흙과 식물 잔재물 등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재질별, 색상별로 분류하여 적당한 크기로 묶어 마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배출량이 5톤 이상이 되면 민간 수거사업자가 이를 수거해간다. 또한 폐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농약’이라고 표시된 농약 플라스틱병, 농약 봉지류만을 마대나 톤백 등에 모아 구분하여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으로 운반하면 된다.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하는 관내 마을회, 부녀회 등 단체는 폐기물 처리 후 발급되는 수집전표를 제출하여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상금 지급단가는 폐비닐이 등급에 따라 kg당 100~150원이며, 폐농약용기류는 kg당 1220원, 폐농약봉지류는 kg당 1870원이다. 양구군은 현재 32개소의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을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영농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군은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보육사업은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0개 사업으로, 약 62억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시설 운영 지원과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확대 ▲냉·난방비 추가 지원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지원으로 4개 사업이다. 먼저,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은 기존 보육료에 포함된 급·간식비와 별도로 아동 1인당 1일 400원을 추가 지원해 보다 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육교직원 장기근속 수당은 기존 보육교사에게만 지급하던 수당을 조리사(조리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기존 5~10년 근속 시 지급하던 수당(5~10만 원)을 확대하여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월 3만 원을 추가 지원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에서 제공하는 노인 대상 복지 서비스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북에는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교통약자 이동지원, 건강보험료 지원 등 일상지원 분야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장기요양제도, 누구나돌봄서비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 돌봄지원, ▲치매검사비 지원, 관절수술 지원, 실명 예방 사업,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 등 건강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복지관·노인교실·경로당 지원 등 여가시설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각 사업별로 신청 자격, 이용 절차,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동두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에 대비해, 명절 전인 2월 13일까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과일, 곡물, 나물류를 비롯해 축산물과 수산물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표시의 훼손 또는 변경 행위 등을 중심으로 관내 중·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원산지를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농업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과 명절 식품을 조기에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월동난방비를 오는 13일에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재가 장애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및 생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보훈회관을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훈회관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예우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보훈은 특정 기념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따뜻하며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