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차갑게 익은 겨울의 단맛, 완주 곶감이 축제로 찾아온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진주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는 2억 2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72개 농가에 철망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로 지원규모는 설치비용의 60%를 지원(농가당 최대 500만 원)하고 나머지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지원대상자 및 선정기준 등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시는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농작물 피해액의 80%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피해는 농가의 생계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핵심 시설인 진양호 전망대를 전면 재정비하는 ‘진양호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진양호 전망대’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휴식과 조망을 책임진 명소였으나, 화장실 등 편익시설 부족과 시설 노후에 따른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진양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자원을 최대한 살리고, 기존 시설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휴식ㆍ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노을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경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포함한 4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착수하게 됐다. 기존 전망대의 노후시설과 벽체 등을 철거하고 전면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열린 마당’,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편익시설’ 및 ‘굿즈숍’,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 조망의 휴게 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는 2026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주변 옥외 공간 조성 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 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 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 렛츠고’ 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 … 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새해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 택시 바우처’는 지역 내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을 택시 이용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자동 충전되는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올해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되는 1946년생 주민들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단, 기존 ‘100원 행복택시’ 이용 주민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운행 지역이 장성군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한편, 희소식도 기다린다. 장성군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80세에서 75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회 부의 상정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치면, 오는 4월부터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원, 장보기 등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에 대한 군민 호응이 높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 의당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임 이장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시정 및 면정 현안 설명,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의당면은 올해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12명의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3년 동안 주민의 봉사자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지난 한 해 의당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의당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귀농·귀촌 정책사업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업회관에서 ‘공주시 귀농·귀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민과 초기 정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문 강사가 귀농·귀촌인들의 문의가 많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신청서 작성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귀농·귀촌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5천만 원 늘린 6억 원으로 편성하고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확대하는 등 모두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정착 지원 시범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정착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석장이의 동물 가죽 이야기’를 주제로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며, 특별기획전 ‘석기이력서_가죽을 다루는 도구들’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동물 가죽을 얻고 손질해 활용하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구석기 문화의 의미와 당시 생활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고학년(4학년부터 6학년)은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저학년(1학년부터 3학년)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석장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과 내실 있는 학습지원 운영으로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학습지원단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대표 2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습지원 활동에 필요한 사전교육으로 기본 안내와 함께 인성교육과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학습지원단에 선발된 대학생은 총 125명으로, 학습지도를 원하는 초중고생 490명과 매칭되어 겨울방학 기간 중 20일 이내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관내 학교 8개, 작은도서관 8개, 청소년 시설 3개, 지역아동·돌봄센터 11개, 여성농업인센터 1개 등 총 31개 기관에 배치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학생 학습지원단 운영은 방학 기간 지역 청소년들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대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교육 실습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도입한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정책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 군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공공 치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으로, 치과 진료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틀니의 경우 1인당 최대 1백만 원(완전틀니, 부분틀니, 지대치), 임플란트와 보철 등 치과 진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과 질환은 시기를 놓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농어업 소득개발 사업,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농어업 육성 지원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 사업 등을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도는 총사업비의 70% 이내로,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농어업법인체와 생산자단체는 5억원까지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4.2~5.2%의 이자액을 보전,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융자 실행 기간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북구청 농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경우(농업 외 소득 3천700만원 이상 등), 같은 세대 구성원이 기금의 융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는 건강·돌봄·주거·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창구다. 북구는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홍보 전단도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는 ▲동별 통합돌봄 전담 상담인력 지정 ▲동 방문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 현장 운영 기반 정비를 통해 본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통합돌봄 지원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 및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본격 시행을 준비해 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남부도서관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정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글샘행복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성인 30명이며,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전 과정을 3년간 3단계에 걸쳐 이수하는 과정으로, 정식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갖추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단계별로 주 3회, 하루 2시간씩 연간 총 240시간 동안 진행된다. 1단계는 초등 1~2학년, 2단계는 3~4학년, 3단계는 5~6학년 수준의 교육이 이뤄진다.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 영역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과 같은 창의적 체험 활동도 함께 구성되어 교육의 즐거움을 더했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 명의의 ‘초등학교 학력 인정서’가 수여된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돼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입학을 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새롭게 전입한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비특별회계 관리, 보도자료 작성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 함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공직 생활에 대한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며,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입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이달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별칭 ‘별바다’)은 지난해 11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이달부터 정식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자연 속 놀이·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지난해 개관 이후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19개 기관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체험관은 평일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가형 독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문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단체 이용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와 연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율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주말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과 함께 실내외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