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산시는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5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이 함께 조성돼 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수제 도장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오산천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참여한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판매 성과와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베드민턴 등 총 2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내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가 부상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오산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내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및 예비 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소통·치유 프로그램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당시 자리가 부족할 만큼 많은 호응으로 재참여를 희망하는 요청이 잇따르면서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는 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가족 내 갈등 상황을 직접 표현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 출연)은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리극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부모가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낄 때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용담면민의 날’과 ‘제4회 진안용담호 봄꽃축제’를 개최해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동창옥 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용태 도의원, 군의원, 향우회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기환 용담면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면민의 장 시상식,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면민의 장은 공익장 문상철(75), 산업장 김기원(63), 애향장 신태우(70), 효행장 감남숙(65)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초대 용담면 체육회장 김철영(56) 씨와 전 용담면 부면장 정상국(49) 씨에게, 감사패는 윤순종(60) 산업팀장에게 수여됐다. 특히 용담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송풍초등학교와 용담중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색소폰 연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 금호동 철조각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을 슬로건으로 열려 사흘간 총 3,000명이 방문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인 4월 4일에는 제철초등학교 관현악단 공연과 전국벨리댄스 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전남드래곤즈 사인볼 퍼포먼스와 사인회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벚꽃가요제가 이어졌다. 벚꽃가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단체 및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벚꽃 키링 만들기와 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는 무료로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통장협의회의 부침개 나눔, 사회단체와 백운쇼핑센터의 무료 찻집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 주요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양양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유휴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을 운영한다. 4월 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야기꽃도서관에서 봄을 맞아 자연 속 작은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김유대 작가실’ 전시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중심으로 자연 속 곤충과 작은 생명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책상과 의자, 대형 원화 등을 통해 생생한 그램 책 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야기꽃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5월 16일에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작은 딱정벌레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고 ‘나의 색깔 찾기’ 대칭 복사(데칼코마니) 체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이 그림책 창작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대 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에 참여할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 in 광산’은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예술가를 만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의 팀이 각기 다른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공연을 제공한다. 모집은 총 12개 팀이며,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이다. 광산구 특성에 맞는 공연 계획을 제출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단체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단체의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22일 광산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 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천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예술가 김영식 작가의 기획초대전 '꿈'을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머물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쉼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따뜻한 감성의 서양화 작품 총 27점을 선보이며, 작품들은 복합문화센터 로비 및 복도 공간에 배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김영식 작가는 “꿈을 꿀 수 있음으로, 꿈을 그릴 수 있음으로 행복하다. 선은 나를 춤추게 하고 색은 나를 꿈꾸게 한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별도의 전시실이 아닌 일상 동선 속 공간 전시 방식을 채택하여,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출퇴근이나 휴식 시간 중에도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근로자와 시민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부터 인천향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전통문화 교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오는 18일 시작되는 ‘전통문화 교감_배움’ 프로그램은 가족 중심의 전통 체험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유생복 등 의복을 입고 입교·퇴교 의식을 체험하며, 향교 팝업북 제작과 문화유산 해설을 통해 향교의 역사를 배운다. 특히 가족이 함께 가훈을 정하는 활동, 전통 예절 교육, 다례·다식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4월 18일(오전 1회), 4월 25일(오전·오후 각 1회), 5월 2일(오전·오후 각 1회)로 총 5회차다. 이어 6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교감_상상’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원)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했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