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겨울축제 축제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0백만원을 포함한 총 75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겨울축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는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축제 완성도 제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부서는 강남 센트럴터미널 등 전광판을 활용한 수도권 사전 홍보를 지원하고, 관광부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등 남원 대표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남원시립농악단과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고전소설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 화톳불체험을 비롯한 전통놀이, 남원전래동화 구연,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화인당 한복 체험 등이 그것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순창군은 이 가운데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개최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았고,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 겸임)를 통해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된 대상자(55명)를 대상으로, ‘생일 챙기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자존감 하락 등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일 챙기기 사업’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가족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된다. 홍찬표 센터장은 “학계 연구에 따르면 소외계층의 기념일 챙기기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는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축하를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사회적 유대감을 전달하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이 사업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위치한 지역 내 유일의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무주군(보건행정과 마음건강팀)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정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담양즐거운어린이집 4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5개 기관, 7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별 역사 소개를 비롯해 기초 언어 배우기,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호 존중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생생하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종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 월요일부터 2월 20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8억 원이 증가한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그간 지속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실적과 집행률 관리 강화로 평가 대응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무주군 군립요양병원 건립했으며,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 267억 원(평균 집행률 88%)의 기금을 집행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청년농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랭지 특화 스마트팜 조성, 지역 내 생활 인구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신규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연 12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무풍~안성 고랭지 스마트팜 연계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유통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가족 친화형 키즈 무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참여 기구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세·효행·병점·동탄 권역별 모집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 활동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으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담와우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개관식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고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하며, 새로운 청소년 특화 공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청소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체계 대전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막바지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되며,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소관으로 한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되며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관할한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 돌파로부터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합심해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각 구청의 차질 없는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천 6백여 명 이상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와 장애인·가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장애인·가족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는 공동 협력사업 추진, 교육·홍보 활동 공동 진행,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정례회의 등을 포함하며, 특히 미등록 장애인·경계선지능인 등 사각지대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방미희 지부장은 “장애 자녀를 둔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 구축이 뜻깊다”며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관장은 “장애인·가족을 가까이에서 지원할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감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상호 협의로 자동 연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