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10일 풍산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심은 벼는 조생종(해담벼) 품종으로, 일반적인 모내기 시기보다 앞당겨 이앙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응, 조기 수확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하순경까지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농협과 협력하는 벼‧콩 공동방제 지원 및 자가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농업인을 방제 작업에 우선 참여시켜 지역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들녘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온탕소독기 운영, 벼 육묘상 상자처리제 지원, 깨씨무늬병 예방 미량요소 지원 사업 등 선제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군민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4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초문해교육부터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문해교육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넘어, 고령층과 교육 취약계층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공공서비스 이용, 금융·의료 정보 접근 등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필수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그동안 지역 내 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확대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크게 ▲기초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생활문해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문해교육은 기존 6개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SA(최우수)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로, 순창군이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던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점에서, 순창군 공약이행이 구조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실제 순창군의 공약이행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사업 점검 결과, 전체 79개 공약 중 68개를 완료해 공약완료율 86.1%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전국적으로 민선8기 공약완료율(70.42%)이 민선7기 공약완료율(71.72%) 보다 소폭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순창군은 오히려 높은 이행률을 유지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구축된 체계적인 공약관리 시스템과 지속적인 점검·보완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순창군은 정기적인 공약 이행 점검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은 해당 기간 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 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가 불편 없이 신고·납부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시스템’을 활용한 정산 절차와 공시 제도를 설명하며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였다. 교육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마음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다! 링 던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타파 룰렛’,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운 뽑기’, 감정 표현을 돕는 ‘마음 담아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정신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파머스마켓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경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한 정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 중심으로 신선한 품질과 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46명의 청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책 의제 발굴과 시정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세~39세 위원들은 향후 청년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주요 청년 사업 안내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일자리, 창업·복지,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핵심 주체로서, 정책 홍보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밀양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펀드 조성(131.1억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 대상인 ‘참살이먹거리 사업단’은 센터 직원과 자활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구내식당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센터는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하여, 사업단을 이곳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사업단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 특히 센터는 이번 환경개선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등 공익적인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근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쾌적한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익산시는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홍역은 전파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나며 구강 내 회백색 반점이 발생한 뒤 온몸으로 발진이 퍼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국외에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앙골라 등 아시아·아프리카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익산시 보건소는 안전한 해외여행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먼저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아는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총 2회 접종하며, 성인은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최소 1회 이상 접종이 권고된다. 또한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해외여행 후 7~21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4월10일 오전 10시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2026년 제2차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사례 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 위원회는 동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로 아동 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성·적시성 있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가정 위탁보호 및 가정 위탁 보호 종료 결정, 아동보호서비스 유형 변경 결정,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 기간 연장 결정 등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준 위원들께 감사하며, 적극적인 의견 반영을 통해 아동보호의 적시성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보은교육지원청은 10일, 보은 속리산 일원에서'2026. 남부권(보은·옥천·영동)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피해학생 보호 및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남부 3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5여명이 참여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의 이해와 실제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분석 ▲지역별 조사 사례공유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조사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 분석과 지역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사관의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년 특수학급 신·증설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원)장 및 교(원)감, 행정실장,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60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유·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급으로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개별화교육 운영 등의 특수교육대상학생 눈높이에 알맞은 배움을 지원하는 학급이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학급권 보장 강화를 위해 특수학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61개를 시작으로 2025년 50개, 올해 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설명회 강사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사무관과 앞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학교의 교장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수학급 신·증설 과정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