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2월 27일 대전에서 주요 출연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연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전략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국제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여, 그간 다기관으로 분산 추진되어 온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발족됐다. 최근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은 단순한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집약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해외 시장은 테슬라 등 민간 혁신을 앞세운 미국과 ‘구신지능(具身智能, embodied AI)’을 국가 핵심과제로 선포한 중국을 중심으로 주도권 확보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정부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을 범국가 사업(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 임무(안)로 선정하고, 파편화된 출연연의 연구 역량을 하나로 묶는‘ 한 팀(원팀, One-Team)’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능(Brain),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가축전염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위험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기존 특별방역대책 기간(2025.10.1.~2026.2.28.)을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연장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상황 및 상황진단]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50건 및 야생조류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25/26 동절기 지난 24/25시즌(’24년 10월 29일)보다 47일 이른 시기에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25년 9월 12일) 했고, 발생지역도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확대(26개 시군구→29개)됐으며, 야생조류도 지난해보다 검출건수(43건→59건) 및 검출지역(30개 시군구→38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철새 개체수 조사 결과 133만 마리로 많은 개체가 서식중에 있고, 2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우주항공 SOS(aeroSpace On-site Solution)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대전 지역의 중소기업 ‘나르마’에서 드론 산업 분야를 주제로 2월 27일 개최했다. ‘우주항공 SOS 간담회’는 ‘우주항공 기업의 어려움에 즉각 대응(SOS)하고, 현장에서(On-site) 해결책(Solution)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은 우주청의 현장 중심 소통 브랜드로, 현장 소통강화를 통한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차세대발사체 사업,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달 탐사, 드론,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사업 등의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주청은 앞으로 매월 2회 내외로, 국내 우주항공 중소기업들이 있는 전국 여러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계속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 간담회의 첫 순서로는 한창헌 항공혁신부문장이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현대자동차그룹의 혁신 역량 그리고 풍부한 자원이 합쳐진다면 새만금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 축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수소, AI 산업을 집적하는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이자 수소 기반 AI 미래도시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이런 대결단을 해 준 우리 현대차그룹에 우리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인 이곳 새만금에서 전북의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새만금은 여의도 면적의 약 140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며, 물류와 교통 인프라 또한 탄탄하게 갖춰나가고 있다"며 "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27일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했다. 이날 점검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자문단 및 축제 관련 소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걸쳐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대 및 주위 시설 안전,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설치 여부, 가스 소화 안전시설, 소방안전 조치, 교통혼잡에 따른 주정차 및 경찰 안전 분야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별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축제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을 두었다. 김동기 부군수는“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전년에 비해 행사내용이 다양해진 만큼 합동안전점검을 필두로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모든 분야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치매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24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 교육, 돌봄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절차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 주얼리 제조업체들이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익산시는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지역 주얼리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확보와 공동 이익 창출을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기반 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를 완료하고 다양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층의 신규 창업 기반도 지원한다. 정지필 이사장은 "익산시의 지원과 지역 귀금속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협동조합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영세 기업들이 힘을 모아 조합원과 함께 익산 주얼리 제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는 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해 시행해 온 식장산 진입도로 차량 통제 조치를 오는 28일 15시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도로 결빙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차량 통행에 큰 지장이 없다고 판단, 통제 조치를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은 도로 특성과 해빙기 기상 변동성을 고려해 ▲강설 ▲급격한 기온 하강 ▲안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량 통행을 즉시 재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요인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도로 재개방을 결정했다”며 “기상 악화 시 탄력적으로 재통제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현장 통제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식장산 차량 통제 및 재통제 여부는 동구청 누리집과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27일 판암근린공원과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운영하며, 주민 건의사항과 관련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신년맞이 구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판암근린공원 시설 정비와 용운동 노후 계단 보수 요청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해당 건의를 요청한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판암근린공원에서는 고사목 제거, 조명 정비,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편의 개선 방안을 중점 점검했으며, 배수로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완 공사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추가 정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용운동 대전대학교 남문 인근에서는 노후화된 계단을 확인하며 미끄럼방지 포장 손상 구간과 도색 보수 사항을 점검하고, 긴급보수 공사를 통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은 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정근식)는 관음사탐방로 상시 해설프로그램‘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구린굴까지 왕복 3km를 걸으며 진행된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제주인의 삶과 구린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블럭을 활용한 한라산 깃대종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말 운영과 중국어 해설을 새롭게 도입했다 운영 일정은 첫째·셋째 주 화·수·목요일, 둘째·넷째 주 화·목·토요일이며, 누리집(홈페이지)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라산의 역사와 자연을 쉽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야영객, 임산부 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관음사탐방로 일대에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직항노선 신설 방침을 적극 환영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와 직결된 정책은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으로, 인천-지방공항 환승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제주 직항이 개설되면 현재 외국인 관광객이 김포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외국 공항과 제주 간 직항 노선이 새로 늘어나는 것과 맞먹는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여행 시 김포를 거쳐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제주도민의 이동권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이재명 정부의 전주권 혁신 비전으로 제시된 2백만 메가시티 구현과 차세대 동력인 피지컬 AI 육성 등 정책 방향에 발맞춰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요 부처 장관과 국회의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차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전북도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각각 △2백만 메가시티 △차세대 동력인 피지컬 AI △전주의 정체성인 K-푸드 전략등 전북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2백만 규모의 독자적인 메가시티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 MICE산업 육성 △스타트업 등의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공공기관과 대기업, 혁신기업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계획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또 향후 추진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