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병오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주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미화원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하며 연휴 비상근무 실태를 점검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는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 유지와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와 시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한 뷔페식 식당에 열린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50여 명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눴고, 오락과 장기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적응해 나가는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경주가 여러분에게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명절맞이 사랑나눔 행사 외에도 초기 정착금 지원, 안보 현장 탐방,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월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체결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에 공감한 25명의 출하자들이 참여해 총 2,5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 9,000명, 출하자 4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출 또한 2023년 23억 원, 2024년 48억 원, 2025년 7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월 기준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이 같은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시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6시 더펠리즈에서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결산안 심의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회칙 개정과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봉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박근덕 회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의 열정과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새마을연대의 역동적인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구미역 대합실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코레일 구미역, 원평동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구미 쌀로 만든 가래떡과 핫팩, 다과를 나누며 추운 날씨 속 귀성객들을 맞이했고, 이동 중 잠시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에게 제도 취지를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기부 혜택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20만 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4만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 추가 답례품 1만 원을 합쳐 약 21만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2월 9일부터 28일까지 특별이벤트를 운영해, 10만 원 이상 구미시에 기부한 선착순 200명에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간담회’를 열고 예방 시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세 피해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와 협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개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이다. 전‧월세 거래 예정자를 대상으로 계약 시 유의사항과 선순위 권리 확보 방법을 무료로 안내해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다. 또한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 대학생에게 올바른 부동산 거래 절차와 주의점을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정례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예방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안에 함께 대응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문화 조성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대표 조원준)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은 ‘친절한 시내버스’ 구현을 목표로 친절기사에 대한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해왔지만, 현장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인센티브와 함께 징계 등 패널티를 병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친절 실천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서비스 품질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에는 친절기사 포상 행사를 열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날 운수업체를 방문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운수종사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시장은 “친절은 단순한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힘”이라며 “구미 시내버스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안전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의원, 구미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전했으며, 어르신들께 직접 세배를 올려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호 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회를 찾아 어르신들을 예우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인회가 중심이 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새해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는 25개 분회와 435개 경로당, 회원 1만 6천여 명으로 구성돼 노인대학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 순회프로그램 등으로 어르신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인 2,247억 원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전후 가족과 친지의 방문이 늘고 이에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황전면은 13일 황전면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장택환)와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단장 김승래)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황전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두 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자반고등어 선물세트와 백미 20포(10kg)를 60가구에 전달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명절이면 늘 외로웠는데, 따뜻한 선물을 받으니 마음이 한결 놓이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중물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백미 20포를 후원한 사단법인 한마음청년봉사단 관계자는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는 씨앗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발벗고 책임있는 나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별량면은 지난 12일 서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성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 차단 타이머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순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별량면 내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가스 차단 타이머를 설치하고,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강성원 회장은 “작은 안전장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봉사해 주신 서순천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순천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정신요양시설인 인선원을 방문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매곡동은 지난 13일 매곡동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 결연을 맺은 25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설맞이 정육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명절에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챙기실 수 있도록 당부드렸다. 정용태 매곡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에 우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 같이 행복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라도 몸소 실천하는 마중물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매곡동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항상 묵묵히 봉사해 주는 마중물위원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세트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과 전통시장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점검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숙박요금표의 명확한 게시 여부, 실제 요금과의 일치 여부, 투명한 가격 공개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자율 시정을 유도했으며,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치유도시 순천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을 투명하고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성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치유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바가지요금은 근절되어야 한다”며 “숙박업소가 관광객에게 순천의 첫 만남과 마지막 인상을 책임진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요금 운영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