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4일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2026년 노사민정 공모사업 신청 및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올해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민정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취약노동자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이동노동자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관련 교육을 통해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도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단념 및 미취업 청년 등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해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진출을 성공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의 검토와 조정을 거친 안건은 이달 중 열리는 노사민정협의회에 상정,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관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나 택시 등에 게시한 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돌아볼 수 있는 '희망승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자살빈발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해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위기대응 서비스를 집중 홍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고위험시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으로 북구 지역 내 67개 학교에 4억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사립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67개교에서 신청한 67건의 사업에 4억2천만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분야는 ▲사회배려대상자 교육격차 해소사업 ▲교육정보화 사업 ▲학력증진·진로계발 ▲특기·적성 4개 분야로, 진로·직업체험, 음악프로그램, AI 및 스마트수업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북구는 각급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외에도 혁신교육지구사업,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신입생·전학생 교복비 지원, 학교운동부 지원, 생존수영 지원,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으로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관내 학교-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등 '인천형 협력 모델'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 발생 시, 약사회의 전문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소통 및 자원 공유로 우리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만날 수 있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상반기 공연을 공개했다.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은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국내 재즈 씬 대중화의 상징이자 한국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렐류드만의 재즈 스타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4월 29일에는 뮤지컬 '목마른 야채'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회복의 발판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5월 27일에는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요상한 할머니들이 나와 전래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카스타냐 탱고의 '탱고 카페'로 삶의 수많은 감정들을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탱고를 통해 표현해 내어 과거의 아르헨티나와 현재의 우리를 연결시키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3~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전 11시 공연인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28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주말 체험활동은 ‘Together Choice, Our Weekend(함께 만드는 선택, 우리의 주말)’이라는 연간 주제 아래 운영되며 청소년과 보호자 및 지도자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자치 회의를 통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어트랙션 체험’을 1회기 주제로 선정해 운영됐다. ‘Play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연간 주말 체험활동의 첫 장으로서 즐거움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출발점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양군(중1)은 “입학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친구들과 함께 어트랙션 체험을 하면서 긴장이 다 풀린 것 같다”라며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역사·문화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해설과 마을박물관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미추홀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분야별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해설 역량을 극대화했다. 22명이 참여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과정은 비류 백제와 고대 미추홀의 역사, 문학산성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존 및 정비 방안 등 심화 강좌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활동 인원과 신규 지원자 등 31명이 참여한 마을큐레이터 과정은 지역사 개관부터 마을 단위 생활 문화사, 콘텐츠 발굴 및 자원화, 해설 시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실제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촉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는 앞으로 문학산 관련 역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인주대로 133)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상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주민 만족 민원 행정 추진’이라는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용현3동 설치를 포함해 현재 미추홀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등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접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전체 발급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확충함으로써,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은 미추홀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독서동아리 운영자와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도서관은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강사를 초청해 '잘하고 싶다, 북클럽'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의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느끼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교육 내용은 △좋은 독서 모임 만들기 △함께 읽기 좋은 책 고르기 △깊이 있는 질문 던지기 △원활한 대화 이어가기 등이다. 모임 운영의 기초부터 실제 토론 진행 방법까지 아우르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운영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지역 독서 동아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전문적인 독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 개관 2주년을 맞아 4일부터 31일까지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를 운영한다. 백제문화체험관은 백제의 문화·역사 홍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조성됐으며, 2024년 3월 19일 개관했다. 의복체험, 인생네컷, 왕관·석탑·보석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무왕의 초대'는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내생일=네생일' 이벤트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 중 체험관 개관일(3월 19일)과 같은 생일을 가진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두 번째 '행운 복권' 이벤트는 오는 19~22일 운영된다. 방문객 1인당 복권 1매를 제공하며, 복권에 적힌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1~22일에는 △생일자가 쏜다 △잔치한마당이 진행된다. 생일자가 쏜다는 선착순 100명과 생일 기념 빵을 나누고, 잔치한마당은 시립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주머니 속 여행 비서 : 여행 앱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여행 앱의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앱을 스스로 선별하고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익산시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요 내용은 항공권 및 숙소 예약, 현지 교통 이용, 번역 서비스 활용,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여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앱 활용법이다. 배낭여행, 가족여행, 미식여행 등 여행 유형에 맞는 앱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해 개인 맞춤형 여행 설계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3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하는 학습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학습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10여 개소를 모집한다. 동아리는 단순 친목 목적이 아닌 전문적인 학습과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의 활동 이력이 필요하다. 또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정기적인 동아리 활동을 추진해야 하며, 강사비와 교재·재료구입비 등 직접적인 학습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준비해 익산시평생학습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