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곤충표본과 소형디오라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곤충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곤충(약 70종 이상)의 특색있는 행동과 모습들을 재현한 소형 디오라마 작품 20점 및 곤충표본액자가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곤충들의 다양한 행동과 재미있는 모습들을 재현한 작품들을 관람하며, 곤충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느끼실 수 있으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는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금·성품 기탁은 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 규정에 따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설 이웃사랑 나눔’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된 ‘부평한사랑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역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20여 년간 구민과 기업, 사회단체,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하며 부평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왔다.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과 연계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캠페인 기간 모금된 자원을 활용해 동별 특화 복지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캠페인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구는 구 누리집, 전광판, 현수막, 구정소식지 등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매년 증가하는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 지원 범위는 창호, 단열, 지붕, 부엌, 화장실, 주택 내·외부 마감 등이며, 1호당 최대 40백만 원 한도 내에서 총 1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귀농인, 신혼부부, 청년 등으로 입주자는 청도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6년간 의무 임차기간을 이행해야 한다. 빈집을 소유한 사업 희망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빈집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모집은 사업 대상자 확정 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에 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31일 군정 종무식에서 시상했다. 금년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 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 청도읍)이 각각 선정됐다. 식량부문 수상자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수상자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도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6%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식품 분야 군 단위 수출 1위(843억 원)를 달성하고, ‘농정평가 최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 각북면 80ha 규모의 혁신농업타운을 조성해 공동영농과 이모작을 추진한 결과 농가소득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종훈 신임 관장은 지난 1993년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다양한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장,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구조팀장 등을 역임했다. 조 관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실천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합리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황인 신임 단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북부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황 단장은 소방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고, 직원들을 배려하며, 솔선수범하는 성품으로 선·후배 소방공무원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 단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의 소방력 배치 현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무를 시작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특수사고 대응 전문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 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작년 한 해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학체험관에는 ‘디지털 스트링아트’를 포함한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했다. 2026년 겨울방학 자유 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공휴일 제외) 하루 3회차(9시 30분~11시 20분, 1시 20분~15시, 15시~16시 40분)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라며 “직원 각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직원들은 ‘새해 다짐나무 엄지도장 찍기’ 퍼포먼스를 통해 직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나무 잎사귀에 엄지도장으로 표현했다. 이에 앞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를 진행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겼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는 구즉청년회(회장 황선호)가 구즉동 보덕봉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민요 공연, 기원제, 만세삼창, 일출 감상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관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생존 전략’이 되다 관광은 더 이상 지역 행정의 부수적인 영역이 아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 앞에서 관광은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소비하며 어떤 이미지를 남기는지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거창군이 2025년 관광진흥과를 신설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관광을 축제나 홍보 중심의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기획·분석·실행을 총괄하는 전략 행정 영역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의 결과였다. 이는 관광을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거창군 행정 시스템의 근본적인 관점 전환을 의미한다. 올해 1월 관광진흥과 신설 이후 거창군의 관광정책은 분명한 변화를 보였다. 성과 기준을 '행사 횟수'가 아닌 '체류와 소비'에 두기 시작했고, 그 변화는 불과 1년 만에 통계와 현장에서 동시에 확인되고 있다. 빅데이터와 소비 지표로 확인된 ‘거창 관광’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중심으로 한 정량평가(100점)에 우수사례 발굴과 기타 특별회계 종합 관리 여부에 따른 가점(4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지자체로 한 단계 도약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운영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갖춘 지자체임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지난달 30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주민 대표 등과 ‘송전선로 관련 대책 사회적 협의체’를 출범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상생 해법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의 이장, 사회단체장, 대책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의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체 출범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현안을 대화로 풀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영암군은 출범식에서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경과, 주요 쟁점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기능·역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 정리·전달의 단체를 넘어 주요 논의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을 이어 간다는 협의회 방침도 세웠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장동혁 한국갈등조정가협회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주민들은 생활권·환경·안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영암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협의체 안건으로 논의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기획전시로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를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전시활성화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전통 민속과 문학 속에 등장해 온 ‘요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전적 상상력이 동시대 예술과 만나는 지점을 조명한다. 요괴는 자연현상이나 동식물, 사물이 인간의 공포와 욕망과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초자연적·상상적 존재로, 한국의 요괴들은《삼국유사》,《신라수이전》,《용재총화》,《어우야담》,《천예록》,《동야휘집》,《성호사설》,《경도잡지》,《연려실기술》 등 고전 문헌과 신화·전설·민담을 통해 전해져 왔다. 이번 기획전시는 이러한 전통적 요괴 서사를 출발점으로 삼아, 급변하는 사회·문화·기술 환경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요괴에 대해 참여 작가들의 경험과 상상력을 통해 기이하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요괴의 형상을 구현했다. ‘포스트모던 요괴연대기’는 SINA, 나오미, 오제어전, 우자이, 이강훈, 이정은, 전수경, 정다혜, 정민기, 정우원, 최수인 등 총 11명의 작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당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서류작성 역량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개 사)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개 사)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개 사)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개 사)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업체들이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업 참여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류 작성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정부 지원사업에 적극 도전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일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유공 구민과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무엇보다 따뜻한 남동, 이웃의 정이 회복되는 배려와 양보, 존중의 문화가 가득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