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보건복지부, 2025년 2월)) 서울시는 4월 16일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전역 12만 3천 대의 CCTV를 한 번에 검색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시스템이 구축된다. 서울시는 올해 종로·성동·강북·동작·관악구 등 5개 자치구에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25개 전 자치구 구축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약 12만 3천 대의 CCTV를 기반으로 도시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은 실종 신고 시 인상착의, 이동 방향 등 객체 정보를 기반으로 방대한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해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수시간 동안 CCTV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면 100시간 분량의 CCTV 영상도 10분 이내 분석할 수 있어 실종자 수색과 사건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2년 강남구를 시작으로 AI 기반 CCTV 고속검색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3년 6개구, 2024년 6개구, 2025년 7개구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의 일환인 2026년 추론데이터 10종 구축 사업 공모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인공지능 경쟁이 양질의 데이터 확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기술 흐름을 반영하여, 논리적 사고 과정(Chain of Thought/CoT 등)과 인과관계를 포함한 고품질 추론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66억 원 규모로 10개 과제를 추진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로봇공학'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고난도 추론형 인공지능 데이터를 구축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분야에서는 복잡한 문서 이해, 논리적 판단, 도구 활용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단계적 추론과 판단 근거를 포함하는 추론데이터를 구축한다. 특히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언어 특성을 반영한 추론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4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9개로 문체부, 국무조정실 등 7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6개, 과장급 3개 직위를 선발한다.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철도) 등 6개 직위를 선발한다.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본정책 및 제도개선, 국가문헌 수집·정리·보존, 도서관 서비스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문화·예술·도서관 정책, 문헌정보학, 도서관경영 분야 등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요건 등을 충족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민간 전문가가 영입됐다. 인사혁신처는 유전자원 관련 법‧제도 전문가인 허인 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영입해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진행된 다섯 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전 환경부) 사례다. 유전자원센터는 생물유전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며 설립된 기관으로 허인 신임 유전자원센터장은 산학 및 연구기관 등에 국내외 유전자원 관련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안내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허인 센터장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법제연구팀장과 법제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각국의 생물 주권을 재확인한 생물다양성 협약 및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제도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특히 베트남‧인도‧스페인 등 각국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를 분석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유전자원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동유럽을 찾는 우리 국민이 늘어가는 가운데, 국토부가 동유럽 국가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을 확대하면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6일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순차적으로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의 여객 운수권을 증대하는 데에 합의했다. 한-헝가리 회담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12년간 유지되어 온 양국 모든 공항 간 여객 운수권을 현행 주6회에서 주14회로 증대(+주8회)했다. 한-오스트리아 회담에서는 1996년 이래로 30년간 주4회로 제한됐던 여객 운수권을 주21회로 대폭 증대(+주17회)했다. 특히, 양국 모든 공항 간 여객 운수권 증대에 더하여 향후 오스트리아 비수도권(빈 제외)으로도 갈 수 있는 전용 운수권을 신설하는데 합의하여, 향후 양국 간 인적교류의 양상이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국토부는 우리 국민의 항공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항공 노선 개발을 위하여 여행업계, 산업계, 한국관광공사, 인천·한국공항공사 등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n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우리 정부 대표단(외교부·국토교통부 합동)은 3월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정부 대표단과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오스트리아 연방 정부간의 항공협정' 개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 오스트리아는 중부 유럽의 교통 거점이자 비엔나를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가 높은 국가로, 우리 국민의 오스트리아 관광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작년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우리 국민은 약 22만 명에 달한다. 양국은 지난 2015년부터 1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항공협정 개정 협상을 이번 회담을 통해 마무리하고, 여객 운수권 증대에도 합의했다. 이 협정 개정을 통해 양측은 ▲항공 안전·보안 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한편, ▲공정경쟁 조항 개선 ▲환경 조항 신설 등을 통해 국제 항공분야 최신 규범을 반영함으로써 기존 협정을 현대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항공 운항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항공협정 개정 합의와 함께 현 주4회로 제한됐던 여객 운수권을 주21회로 증대하는 데 합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 확대 및 관광 수요 증대에 걸맞은 노선 증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일 예산군 삽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체력시험’ 현장을 찾아 응시생들과 시험 감독관 등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176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인 악력, 배근력, 왕복 오래 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평가한다. 아울러 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체 응시자 중 2% 이상∼5% 이하를 무작위로 선정해 약물 검사도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 본부장은 응시생 안전관리와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험 감독관과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성 본부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신규 인력을 선발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양성할 것”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하 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이동세탁차량 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 올해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Deck)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는 1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14대 권재호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산청군지회 임원, 읍면 분회장과 사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권재호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바 있으며 임기는 2030년 3월까지다. 권재호 지회장은 “노인복지 시책에 대한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산청군 발전에 노인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 분회장과 지회 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노인의 권익 신장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에 소속·가입된 등록 경로당은 345개로 1만 40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제8대 울산 중구의회가 임기 중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임기의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516억4,000만원 규모로 올해 당초예산 5,372억원보다 144억4,000만원(2.69%)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노인일자리사업 24억4,000만원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20억7,000만원, 중구축구장 조성 12억3,000만원, 주연길 도로확장공사 9억3,000만원,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6억원, 구 삼호교 재난 피해 손상 부위 철거공사 7억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오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벌인 뒤 오는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0일 예정된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1회 추경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