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도서관 주간 행사’를 연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 공연이 펼쳐진다. 작가의 손끝에서 어우러진 빛과 모래가 순간순간 그림책 속 이야기가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상력과 창의력, 예술적 감성을 길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인 송은주 작가를 만난다.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이라는 주제로 결혼과 양육, 경력 단절, 갱년기, 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우리 가족 도·쫀·쿠 레시피’ 강의가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성인 강좌인 ‘데이지꽃 무드등 클래스’도 관심을 모은다. 지름 35㎝의 데이지 종이꽃을 활용해 은은한 조명의 전등을 만들어본다.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영아 작가의 ‘여우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작년 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철쭉이 냉해를 입지 않게 긴급 조치를 단행했던 구는, 올해 일찌감치 철쭉의 온전한 만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시설과 편의성 개선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역대급’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가 지향하는 올해 철쭉제는 “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숲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문화를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시설측면에서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의 증축 리모델링해 수용인원과 쾌적성을 높였다. 철쭉제 시기에 맞춰 재개관을 약속하며 임시 휴관을 단행한 결과, 수용인원, 쾌적함과 편의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 철쭉동산의 꽃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실개천 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오는 9일 제729회 지평선아카데미에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초청해 “미래 1,000년을 준비하는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김제 죽산면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원광대학교 학부 총학생회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른 민주유공자다.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등 학계 활동과 법무법인 해온 고문 및 Jeolla 누벨바그 영화제 이사장 등 사회 활동을 해온 나경균 사장은, 전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과 새만금에 대한 깊은 이해, 지역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3월 제3대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고향에서 강연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나경균 사장은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를 통해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의 역할과 향후 그려질 새만금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속초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라면 완전 정복 연구소 대표이자, 라면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영준 작가가 들려주는 라면의 성공 비밀과 자랑스러운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원 지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고 라면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특강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수강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재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4월 18일, EBS 인기 방영작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원작으로 한 클래식 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기획으로, 클래식 음악과 흥미진진한 사파리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는 사파리 탐험을 떠난 캐릭터들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익숙한 클래식 선율을 금관오중주의 풍성한 연주와 ‘도레미 탐험대장’의 유쾌한 진행이 더해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객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실제 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공연장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클래식공연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는 4월 18일 오전 11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에 첫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이 찾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길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포토존, 피크닉존 등에서는 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 구간에 조성된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보은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축제장에는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키즈 놀이존과 휴식 공간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원주시 소초면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지난 3일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족회 및 광복회, 지역 주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4월 5일 소초면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전국에 확산된 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로 결집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와 홍종빈 소초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억압에 맞서 싸운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에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특례시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도서관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관내 18개 도서관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서관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휴식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관 방탈출·음악회·책 향수 제작…오감 만족 프로그램 가득 고양시는 도서관 주간 동안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다. 16일 높빛도서관에서는 책과 공간을 결합한 게임형 콘텐츠 ‘도서관 방탈출 : 수성궁의 비밀’이 진행된다.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다섯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수지구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고유의 가락과 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통 공연으로 꾸며졌고, 이상일 시장은 1시간 40분간 진행된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뒤 공연단을 격려했다. 공연은 농악, 민요, 가야금, 검무 등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소리와 정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의 악기를 활용해 역동적인 농악 판굿을 선보였다. 용인 아리랑 보존회는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흥겨운 경기민요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검무가 남지연씨의 검무공연이 펼져졌다. 앙상블 더 가야금은 대중에게 친숙한 고향의 봄, 꽃타령, 까투리타령 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주며 국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한우리예술단은 화려한 가락이 돋보이는 설장구로 타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32회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공연이다. 특히 예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국악 특유의 깊은 소리와 역동적인 밴드 연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