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 방향 및 신규사업 안내 ▲치매극복 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 훈련 등으로, 참석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예방관리, 실종 예방 및 대응,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학생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 정책이 지역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밀양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학생 맞춤형 입시·학습 지원, 교육복지 확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도시 밀양’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 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은 온라인 강의, 입시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수 밀양시 도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수행해주신 밀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암새들 일대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휴식 명소이자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전국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관내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며,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발주 물량도 선제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정해지므로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며, 시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은 없음을 명확히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사재기는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해 정작 봉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시는 충분한 물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점매석 등 부당한 판매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물량 확보와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종량제 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 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고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밀양시 다둥이 렌터카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진행된다. 다자녀 가정에 렌터카 대여료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그중 1명 이상은 만 19세 미만)으로, 부모 모두와 자녀 2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가정이다. 지원 내용은 렌터카 대여료를 비롯해 카시트 대여료, 차량 보험료 등이 포함되며, 지원 금액은 2자녀 가정 최대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 최대 40만 원이다. 선정된 가정은 지원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렌터카를 이용하고 비용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건강채움센터에서는 지난 2월 대상자 100명을 공개 모집했으며, 3월에는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했다. 이어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24주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일대일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체활동, 체중, 식습관 등을 스스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농업정책의 체계적인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미래 농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2050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 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실천 가능한 성장 경로를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는 중장기 전략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품목 브랜드 혁신, 가공·수출 확대, 스마트 농업 선도, 미래 인력 육성 등 4개의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단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미래 농업 프로젝트를 설계해 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농업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분야별 중장기 과제 및 핵심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Jazz N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한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해천상상루 실감영상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영상 속 공간을 거니는 듯한 몰입형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는 빛과 이미지, 공간이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청각적 경험과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 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해천상상루 상설 콘텐츠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연출이 특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종)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콩‘대왕2호’의 안정적인 보급과 현장 확산을 위해'강원도 신품종 대왕콩 육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철원군은 재배환경에 적합한 신품종을 보급하고,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철원 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목 기반을 마련한다. 대왕2호 콩은 도복과 탈립에 강하고 알이 큰 것이 특징으로, 대원콩 대비 100립중이 7.1g 더 무거운 품종이다. 또한 10a당 수량은 326kg으로 대원콩(306kg/10a)보다 약 7% 높은 수량을 기대할 수 있다. 콩 터짐과 쓰러짐에 강해 기계수확이 용이하다. 특히 두부 제조 시 맛과 식감이 우수하고, 이소플라본 함량도 대원콩보다 1.5배 높아 상품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철원군은 2026년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단지 13.4ha를 조성하고,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참여 농가의 품종 특성 이해도를 높이고, 생육 단계별 재배관리와 병해충 대응 등 전반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와 제주시체육회(회장 최기창)가 지난 30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각 지역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기부를 통해 다른 지역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상호 교차기부가 서로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제공된다. 한편 춘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최우수작에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가 선정됐다. 춘천시는 31일 문안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선정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안심사위원회는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 5개 기준으로 접수 문안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 당선작으로 김해영 씨의 문안을 최종 선정했다. 문안심사위는 "봄과 호수로 대표되는 춘천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서울에서 느끼는 춘천의 매력을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해영 최우수작 당선자는 "서울에서 한강을 바라볼 때면 자연스레 춘천이 떠올랐다"며 "넘실거리는 물결과 한강변 버드나무의 활력은 늘 춘천에서 온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봄내글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봄의 생명력을 닮은 춘천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베트남 유학생 CHU THUY DUNG(경기 수원시)씨의 이국땅에서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품게 된 진심을 담은 ‘낯선 길 끝에서 만난 춘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