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종합전술훈련’을 2일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입교해 기초 과정과 직렬별 심화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소방 기술을 습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 훈련 내용은 ▲화재 분야(소방호스 전개, 포위 주수, 농연 검색) ▲구조 분야(구조장비 조작, 로프 하강,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전문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 현장 활동에 필수적인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을 가정하여 동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은 “무거운 장비와 방화복이 아직은 익숙지 않지만, 내가 흘린 땀방울이 도민의 안전이 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에 필요한 소방관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3주간의 직렬별 심화 교육 마친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익히는 최종 관문이다”라며“실제 재난 현장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종합훈련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2차)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 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 이전해 단체 간 서비스 연계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1월 말부터 건축기획 용역과 군관리계획 결정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건축기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단체의 사무공간 개선은 물론, 장애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월 22일, 빛가람동의 자율적 안전 체계를 책임질 ‘빛가람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빛가람동은 공공기관과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으로 유동인구가 많았으나, 의용소방대가 없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민관 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발대는 이러한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관할 119안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녀 대원 31명으로 구성된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앞으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생활 안전 캠페인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대원 선서, 의용소방대 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나주소방서 신향식 서장은 “빛가람 의용소방대는 지역 책임 안전체계의 핵심 출발점”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금천구의회는 지난 21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강동구의회 조동탁 의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22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으며, 조 회장은 “2026년에도 지방의회가 구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금천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서울의 미래와 각 자치구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패 증정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지방의정대상 시상, 우수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특히 지방의정대상은 고성미 의원, 엄샛별 의원, 장규권 의원, 고영찬 의원, 윤영희 의원이 수상하며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 안건 보고 및 토의를 통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협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2일 11:00에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의원 49명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와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과 의사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현장 즉석 요청 안건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을 다지고 새해를 맞아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해 첫 공식 의정 행사로서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청렴과 소통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시성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의회’를 목표로 출발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 속에서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22일 해남소방서 소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해남군청 주택행정팀장과 관내 대형 공사장인 해남 파크레스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겨울철 공사장 화재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겨울철 공사장은 건조한 기후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 용접ㆍ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정이 많아 화재 발생위험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특히 대형공사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사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최근 공사장 화재 사례 및 주요 원인 분석 ▲ 용접ㆍ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설비 등)설치 및 관리 방안 ▲ 현장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교육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겨울철 대형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026년 1월 20일 오후 4시경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과수원 부근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두 의용소방대원의 빠른 판단과 헌신적인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경산소방서 하양센터 와촌남성의용소방대 신현웅 대원은 과수원 인근을 지나가던 중 차량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전복된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신 대원은 인근을 함께 지나가던 스님과 함께 사고 차량이 갓 전복된 듯 보이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차량 내부에 요구조자가 있을 가능성을 직감했다. 신 대원은 와촌면 대동1리 이장을 맡고 있는 같은 의용소방대 소속 정성면 대원에게 곧바로 연락했다. 사고 지점이 와촌과 영천의 경계 지역으로, 정 대원이 해당 마을 주민임을 고려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몇 분 이내 현장에 도착한 정 대원은 119 신고 후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차량 내 요구조자를 신속히 구출해 들것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데 힘을 보탰다. 양 의용소방대원의 빠른 판단과 협력 덕분에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성면 대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현웅 대원 또한 “내가 크게 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열린 제296차 월례회에서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는 3건의 건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재생에너지(RE100) 사용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조성 여건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기반을 갖춘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고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촉구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안전, 생활안전 사고, 보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은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어 참여하시는 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 맞춤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시행되며, 총 5억 원 규모로 장애인복지 증진과 고령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2개 부문으로, 장애인 문화예술·사회참여·직업훈련 등 복지증진 사업에 4억 원과 고령장애인 맞춤형 돌봄 및 건강 증진 사업에 1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소재한 장애인 비영리법인 및 시설, 단체이며, 사업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율은 사업 성격에 따라 50~90% 범위에서 적용된다. 제주도는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은 11월까지 추진된다. 이혜란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법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상남도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대형화와 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과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산림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산림·녹지·휴양 분야 주요 정책 및 도 대응방안 공유 ▲주요 현안사항 전달 및 시군 역점사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예방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매월 선정해 재정 지원하는 등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를 통해 시군의 산불예방 책임성과 현장 대응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이용을 통한 임업인 소득 기반 확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2일 방위산업 분야 국가중요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방위산업 수출 주력 업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철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실직과 폐업 등으로 생활고에 처한 위기가구와 중증 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던 취약계층 노인을 조기에 확인해 ‘경상남도 희망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위기 대응 중심의 복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 희망지원금은 질병·사고·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나 의료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신속하고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도 자체 복지사업이다. 현장 중심의 위기 사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의 조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진주에 거주하는 A씨는 권고사직 이후 자영업 실패로 폐업하고 과도한 채무를 지게 되면서 생활고에 처했다. 차량 처분이 어려워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신용회복위원회 파산 상담 중 위기 상황이 확인돼,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다. 도는 현장 확인을 거쳐 희망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이후 행정복지센터의 연계를 통해 LH 매입임대주택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주거 불안 문제도 함께 해소됐다. 현재는 푸드마켓 지원과 후원 물품 연계 등 사후관리가 이뤄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남도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시군으로부터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아, 6월까지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조사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 검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2일,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라남도에 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입장문 발표는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수도권 집중 심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청사 위치 선정이 향후 행정·경제·인구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광주와 전남 전체의 균형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전라남도청은 전남과 광주를 연결하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남 전역을 아우르는 지리적 균형성과 서남·중부·동부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통합청사를 전라남도청에 설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남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통합 효과를 전 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목포를 포함한 서남권은 해양·관광·물류 산업의 거점으로, 통합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