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형 화재 안전 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주)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대형 화재의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관내 산업단지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안전 점검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산시 산단 지역 화재 현황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 안전관리 방안 ▲기업체 안전 점검 컨설팅 ▲주요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교육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월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 실무협의체 회원들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캠퍼스혁신파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경기 서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미래 의료산업 기반 확충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미래 안산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4동은 지난 26일 상지석2리 경로당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이동상담센터 운영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정다누림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고독사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지역 주민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운정4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기관과 연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30일 파주보건소와 함께 금릉중학교 정문 앞 등굣길에서 '청소년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학교 정문에 확성기(스피커)를 설치해 금연 관련 노래를 송출하고, 홍보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금릉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금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등교하는 또래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학생 주도형’방식으로 진행됐다. 금릉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도 홍보에 동참해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금촌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당부했다. 정환승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홍보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촌2동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고 대대적으로 교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을 정비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5조(금지광고물 등) 및 관련 지침에 따르면, 광고물은 자칫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사고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앞까지 이어지는 교하초 어린이보호구역은 과거 설치된 보행 울타리(펜스)와 노후 도로로 인해 운전자의 보호구역 식별이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각종 현수막, 광고물 등이 난립해 게시되고 있었다. 이에 교하동은 개학 전 도로변 보행 울타리(펜스)을 주의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손상으로 벗겨진 기종점 표시 등을 순차적으로 보수·정비해 교통안전을 도모했다. 시설물 정비와 함께 지역사회 단체와의 현장 활동도 이어갔다. 지난 23일 교하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한혁희), 26일 주민자치회(회장 박용호), 30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라고 말하며 기증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운정건강공원에서 6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원이 풍부한 운정2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봄꽃과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는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유관기관 및 운정2동 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보다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 및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통장협의회 ‘바람개비 만들기’▲체육회 ‘전통 놀이와 팽이 만들기’▲주민자치회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알록달록 달걀 꾸미기’, ‘개운죽 심기 체험’, ▲바르게살기위원회 ‘친환경(에코) 비누 만들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과 함께 걷는 건강한 길’등 운정2동 단체들이 각자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직접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파주보건소와 운정보건소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주민 건강을 챙겼고, 운정청소년센터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문화원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읍은 지난 27일 파주시새마을부녀회, 코오롱스포렉스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농협이 주최했으며, 파주읍에 위치한 ‘뽀득이 가지농장’에서 진행됐다.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가지 꽃의 생육이 예년보다 빠르게 촉진되면서 꽃 솎아내기 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했으나,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코오롱스포렉스 임직원, 장연희 파주읍장,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한 꽃 솎아내기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화 파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오롱스포렉스 임직원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졌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6일 2026년 제1회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현 문산읍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4명, 선유중학교장, 파주경찰서 및 문산지구대 관계자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리소장 겸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지역특색사업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운영위원들은 학교 주변 안전 관리, 범죄 예방 순찰 등 민·관·학이 연계된 다양한 지역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재선출된 최혜영 문산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장은 “다시 한번 소임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새로 합류한 직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마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참석해 주신 주민대표와 교육·치안 관계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살기 좋은 문산, 행복한 선유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 ‘제3회 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미술 체험 ‘우리 민화 에코백 만들기’▲만들기(메이킹) 체험 ‘자동 휴지통 만들기’▲가족 음악 공연 ‘패밀리데이 인 재즈’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미술 체험과 만들기(메이킹) 체험의 경우, 4월 1일부터 7일까지 광탄 주민을 우선으로 전화 및 방문 신청을 받으며, 4월 8일부터는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누리집 신청을 받는다. 가족 음악 공연의 경우, 거주지에 관계없이 4월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트린뮤지움’이 진행하는 ‘미술 체험’은 전통 민화를 활용한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활동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광탄아이티(IT)동아리’가 운영하는 ‘만들기(메이킹) 체험’은 아두이노를 활용해 자동 휴지통을 제작하는 코딩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음악 공연 ‘패밀리데이 인 재즈’는 4월 18일 15시 광탄도서관 1층에서 열리며, ‘아트스퀘어 에이이스큐(ASQ)트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김태엽) 회원농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제품이 (유)슈퍼와에 입점하며 김제 농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채널이 한층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난 2월 5일 김제시 농식품가공연구회와 (유)슈퍼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입점한 제품은 12농가 48품목으로, 인삼아빠 홍삼액(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 팔곡미인 미숫가루(바지런농장), 생강진액(라비엘), 리얼연근칩(365영농조합법인), 든든두유(긍정농부차씨), 참기름·들기름(꽃깔봉농장), 황칠삼쫀디기(송이영농조합법인), 양치소금(자연에마음), 서리태쉐이크(야곱의꿈농장), 약도라지고(미소진), 도라지배즙(성림농장), 돼지감자차(태양별) 등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우수한 가공제품이 (유)슈퍼와 입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6년 유니세프'프로젝트 169'공모 사업에 선정돼,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프로젝트 169'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중 16.9 조항인“2030년까지 출생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내용을 반영한 사업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비롯해 기업,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협력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최근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증가로 이주배경 아동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는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행정 체계 밖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0세부터 12세까지의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발굴해 ‘아동확인증’을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등 필수 의료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을 출산할 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해 산모와 아동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