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이 1월 9일부터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열선 및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상서면 우슬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이상 여부와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된 한파 쉼터도 병행하여 점검을 추진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특히 우슬재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은 눈이 쌓일 시 통행 차량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 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경제산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참가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박람회 1건당 2백만원 한도·업체당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은 국내 산업재산권 4종의 등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40만원, 상표 25만 원 등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등록비 지출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MES(생산관리시스템), 환경·안전 모니터링 등 ICT 연계 시스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콜링클래스(배달강좌) ▲스토리마마앤파파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학력인정 성인문해(초등·중학) ▲중·고졸 검정고시 ▲자격과정(조경기능사 등) ▲인문·교양 상시 프로그램 등 8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함양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항노화·웰니스(산삼, 약초 등), 선비문화, 지역 자원 큐레이션 등 함양 특화 분야의 전문가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1년 이상 강의 경력자이며,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원자는 전자우편 또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분야포털-교육·강좌-평생학습센터-강사은행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을 받은 농가에 농업 정보지 구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쌀 전업농과 친환경 농업 인증 농가에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분야 및 시장 동향을 신속히 전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역의 생산자 단체와 협의해 정보지 구독 농가를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쌀 전업 145농가, 친환경 인증 41농가에 농업 정보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농가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5,500만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영천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의 기세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시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 및 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는 등,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소통 행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2026년은 영천시가 그동안 공들여온 정책들이 결실을 맞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핵심 사업들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인사회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다하(대표이사 최종인)는 1월 7일 오후 2시, 청암학교 3층 면류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관계자와 배치기관 담당자,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사회복지법인다하는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참여자 1명당 1명의 전담 멘토를 배정해 근무 적응과 직무 수행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제천시, 수행기관, 배치기관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참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종인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다하가 처음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한 분 한 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청암학교, 세하의집, 이하의집, 사하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 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 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타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세영)는 9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영 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도 공동 예산을 확보해 농업기반시설 안전성 강화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12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농업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목표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35억 원을 투입해 농도와 농수로, 교량 등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시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산진구는 지난 8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원장 이현승)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택의료사업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 및 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