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아픔을 겪은 산림에 하얀 수피가 매력적인 자작나무를 심으며 새로운 희망의 숲 조성을 시작했다. 횡성군은 6일 오전 11시, 공근면 매곡리 614-2번지 일원에서 최태영 횡성 부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청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장소인 매곡리 일원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했던 곳으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침엽수를 활엽수인 자작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을 전격 단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0.8ha의 면적에 자작나무 96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식재된 자작나무는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선구수종으로, 숲의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하고 향후 수려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작나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건립한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기념해 접수된 축하 쌀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근농협은 지난 2일 오전 개최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0kg(10kg들이 140포 등)을 6일 공근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전량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 공근농협의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 공근농협은 사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일회성 화환 대신 쌀 기증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이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마을별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해 배분됐으며, 공근면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 거점이 될 유통센터의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금학 공근면장은 “농협의 따뜻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6일 오후 2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 위기청소년 지원방향 논의 등이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이 결정된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서도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도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4월 3일 영광 문화예술촌 회의실에서 '영광 청소년 참여기획단' 모임을 개최하고,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광의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은 ‘영광의 축제와 문화공간, 솔직히 말해보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대한 첫 이미지와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또래 친구들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하는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콘텐츠 확대, 반복적인 프로그램 구조 개선, 문화예술촌 공간 활용 다양화 필요성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시각화하는 방식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참석 학생들은 모임에 앞서 문화예술촌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작품을 관람하면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맥류 출수기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맥류의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시기에는 붉은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져 포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에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높을 때 이삭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을 갈색으로 변색시키고 곡물 품질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붉은곰팡이병 균은 꽃이 필 때 이삭 속으로 침입하는 특성이 있어 출수기부터 개화기까지가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병원균이 묻게 되면 1~2일 안에 병원균이 자리 잡고, 비가 계속될 경우 더 빠르고 넓게 확산될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맥류의 출수·개화기는 이삭 길이가 10mm 내외로 보이기 시작한 이후 이삭 길이와 초장이 급격히 자라는 시기로, 이삭이 나온 뒤 3~7일 사이에 개화가 진행되며, 습도 70~80% 조건에서 개화가 활발하고 비가 오는 때에도 온도가 적정하면 개화가 이뤄질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5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평가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파 시험·인증 쳬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전자파 잔향실 1동 구축과 함께 시험평가 장비 10종을 추가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존 전자파 반무향실이 완성차 및 내연기관 차량 중심의 제한적인 시험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새롭게 구축되는 전자파 잔향실은 부품단계부터 개발중인 차량은 물론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까지 전방위적인 시험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미래차 안전성 검증과 인증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를 넘어 가전, 통신, 산업기기, 건설기계,방산장비 등 전 산업 분야로 시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자파 시험·인증의종합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GM Korea 등 완성차 기업과 광주 지역 소재·부품·장비 산업과의 연계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광 벚꽃 따라, WOW봄'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꽃길과 봄 관광자원,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고 젊은 층을 겨냥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고, 10명의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영광의 벚꽃 명소인 물무산 행복숲, 테마식물원·승마장,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공간,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채널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영광 봄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게시된 콘텐츠는 영광관광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재가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그에 걸 맞는 제철 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트랜드에 맞는 맞춤형 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영광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광 청년 벚꽃축제가 군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영광군 청년센터가 주관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틀간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점등식을 시작으로 관내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고, 벚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무대와 행운권 추첨, 게임이벤트가 진행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더했다. 체험부스와 게임부스에서는 타로, 벚꽃비누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벚꽃과 어우러지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아울러 헤라웨딩홀에서 학정삼거리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야간경관 조명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거리를 지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취·창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1, 2기)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드론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1, 2기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드론 정비, 드론 방제 실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고령 농업인 및 소규모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벼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볍씨에 감염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서 볍씨에 감염된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한 온탕 소독이 중요한 작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은 온탕 소독기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소독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와 북부분소에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운영 시간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북부분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은 이 시간 동안 온탕 소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할 볍씨는 반드시 마른 상태로 준비해야 한다. 볍씨의 수분 함량은 14% 이하로 유지해야 소독 효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경 발표되며,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63개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엄회진)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ity mobility)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PM)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 류태수 (재)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