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5일과 16일 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7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뮤지컬 ‘입냄새 왕 구리구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유아기는 감성과 창의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발달 특성에 맞는 양질의 공연 콘텐츠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공연 대상은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이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인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음악, 캐릭터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적 공연을 펼친다. 공연 일정은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4회로 운영된다. 각 회차별 공연 시간은 약 45분이며, 일부 회차는 공연 후 포토타임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민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구강 건강의 중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지자체 불법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를 개선해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영어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과태료 부과를 예방해 교통 흐름 개선과 민원 감소에 기여한다. 앞서 기존에 운영 중인 주정차 단속알림서비스의 경우, 한국어 중심의 메시지로 인해 외국인 운전자에 대한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울주군은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운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영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운전자를 위한 편의를 높여 공평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운전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통 안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이용자 증가로 확인된 성과 영양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이용자 증가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2년간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육아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인원은 2024년 연인원 2,975명에서 2025년 3,952명으로 증가하며 약 3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단기간 내 이용 규모가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지역 내 돌봄 수요가 실제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보호자 참여 비중이 함께 늘어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아동 돌봄을 넘어 부모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시설 중심 돌봄에서 ‘가족 참여형 돌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품앗이와 프로그램 확대로 공동체 기반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의 성장은 돌봄품앗이와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 來(래)’를 주제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연속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 2년차를 맞아 콘텐츠 고도화와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년간 6억 9,600만 원이며, 올해는 2억 3,200만 원(국비 1억 1,600만 원, 군비 1억 1,6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남대천 생태관광지도사 24명을 양성하고, 축제와 연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양성된 생태관광지도사를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 상반기에는 수생생물, 하반기에는 육상생물을 주제로 총 48회, 720명 규모의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전문 해설이 결합된 교육형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인 ‘25-26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이 4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22만 명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주상절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작년 11월 임시 개장 이후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은하수교, 마당바위, 승일교, 고석정, 순담계곡까지 이어졌다. 특히 많은 방문객의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4월 중순까지 연장하여 겨울철 절경과 봄철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철원문화재단과 철원군은 운영 기간 내내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방문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을 증차하고, 코스 내 화장실 확충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운영 전반에 반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며, 재방문율 증대와 만족도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총 4개 분야로 이뤄진 이번 장학금은 300명을 대상으로 △고교입학 장학금(1인당 100만원) △초중고 생활장학금(1인당 50만원) △대학 입학 생활장학금(1인당 265만원) △대학 재학 생활장학금(1인당 200만원) 등 4억 7100만원 규모다. 신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해 학교나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 지원 규모 내에서 균등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청군 평생교육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난 199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과 우수 학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등 680명에게 7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산청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개장한 산청 치유의 숲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활기있氣(기), 쉴수있氣(기), 사랑하氣(기), 건강하氣(기) 등 4개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산청군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정 산청에서 힘들었던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도 높은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준 높은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 내에서 지역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제작 체험과 첨단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주요 기능과 실질적인 활용 방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무인기(드론) 축구, 가상현실(VR) 체험 등 첨단 기술에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측은 방문객들의 휴식을 위한 미디어 카페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및 정기 검사 지연 과태료에 대한 구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카카오톡 전자고지 및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되던 고지서는 주소변경이나 부재중 미수령 등의 사유로 납부자가 고지 사실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번 카카오톡 납부 서비스 도입으로 과태료 부과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열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 내 과태료 감경 납부 안내가 신속하게 전달됨에 따라, 구민들이 감경 혜택을 놓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종이 고지서와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병행 운행함으로써 구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이나 정기 검사 지연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장재혁)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선정했다. 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식에는 그림책 '무인도에서 보내요', '팔팔어묵탕',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등을 집필한 김흥식 작가가 참여해 1인극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챌린지 참여 어린이 100여 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며, 문해력 성장학교의 운영 방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독서 여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팔팔어묵탕'을 활용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어묵이의 문해력 성장 특급 비밀’을 주제로 ▲천 권 읽기 참가 선서 ▲독서 여권 사용법 ▲천 권 달성 시상식 ▲명예의 전당 등 프로그램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광양꿈빛도서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