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주관한 외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76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170억 3,4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49건, 67억 1,400만 원) 대비 선정 건수는 27건, 확보 금액은 103억 2,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구가 공모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 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 7천만 원), 돌봄서비스 지원(8,500만 원) 등 생활 인프라 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여러 자치구에서 외관개선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주로 안전 확보와 관리 중심에 머물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거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에 따뜻한 감성을 입힌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웹진은 특히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비예산’ 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술과 행정의 창의적 결합을 인정받아 ‘2025년 강남구 창의·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플랫폼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웹진이 제공하는 8가지 핵심 콘텐츠는 인문, 예술, 미식, 정보 등 다방면에서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먼저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과 전 세계 명시를 감성적으로 해설한 ‘힐링 詩’는 문학적 사색을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적 박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이 어려운 추운 겨울에는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양천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시설마다 테마를 달리해 방문하는 곳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신월5동점은 양천구 내 8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우주놀이터 테마를 반영했다. 볼풀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하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탑승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우주선 내부를 연상케 하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은하수 마루’ 등으로 구성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제공한다. 놀이공간 전반에는 안전 매트와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해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인한 13일 버스 파업에 대응해 주민 교통편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 24대를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투입한다. 단, 파업이 조기에 종료되면 셔틀버스 운행도 즉시 중단된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는 시내버스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삼천리골입구 56사단부터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까지는 셔틀 1번, 4대 ▲은평노인복지관부터 은평경찰서까지는 셔틀 2번, 4대 ▲역촌초등학교부터 응암역신사오거리까지는 셔틀 3번, 4대를 운행 한다. ▲서울경찰청기동대·우남아파트부터 선정중고등학교까지는 셔틀 4번, 4대 ▲충암고교앞·대주피오레아파트부터 응암초등학교까지는 셔틀 5번, 4대 ▲수색초등학교부터 DMC파인시티자이까지는 셔틀 6번, 4대로 총 6개 노선에 24대를 투입한다. 은평구는 직원을 노선별로 배치해 셔틀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탑승을 지원한다. 노선별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안내와 노선별 정보를 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새해를 맞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개관한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한옥 박물관으로, 너나들이센터 등 부속 문화시설 4곳을 함께 운영해 연간 6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 서북부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증 유물 기획전시인 ‘안녕, 금성당’에서는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이 함께 제의를 올리던 국가민속문화유산 금성당 유물 11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교육작품 전시인 ‘수작미감-손으로 피워낸 아름다움’에서는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50여 점과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 ·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전승교육사 조화신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열린다. 한문화체험시설 다락방(茶樂房)에서는 ‘차-블렌딩 체험’을 통해 차 재료를 직접 고르는 블렌딩 티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하며, 체험비는 1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1월 13일 오전 4시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내 교통취약 지역과 지하철역을 연계한 임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오전 14대, 오후 14대 총 28대 투입한다. 마련한 노선은 총 5개다. 노선은 구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도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업 종료 시까지 계속한다. 배차 간격은 10~30분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한다. 구는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주민 혼선이 없도록 홍보에도 신속하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12일 오전 9시께와 오후 6시 45분께 구정 안내문자를 발송해 시내버스 파업 상황과 대책을 알렸으며, 오후 11시 기준 구 대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에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현재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 누리집, 구정 안내문자 등 구 공식 채널로 즉각 안내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신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026년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수열 협의회장은 “신규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대술면 행정에서도 협의회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술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로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는 동일 작물을 장기간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 정책 가운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애인 분야 주요 시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14명이 증가한 96명이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신규 유형으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가 특화형 일자리로 추진된다. 또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가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도 확대하며, 서비스 단가와 가산급여 인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추진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장애인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2일 개소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과 함께 보호자 부재나 갑작스러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되며, 2026년 기준 금융재산은 1인 가구 856만4000원 이하, 4인 가구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돼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 위기사유 구체화로 실질적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사유 인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확대됐으며, 단전 사유의 경우 기존 ‘단전된 경우’에서 ‘소득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단전된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과 품질을 갖춘 우수 답례품을 선정해 기부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군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생활·공예품 등 지역의 강점을 고루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농·축·임산물 분야에는 △사과 △한우 △한돈 △버섯 △쌀 △고구마 △서리태 등 예산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이 포함됐으며, 가공식품으로는 △사과와인 △사과즙 △국수 △한과 △약과 △사과빵 △기름류 △장류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워터파크 이용권 △온천사우나 이용권 △객실패키지 숙박권 △모노레일 탑승권 등 체험·관광형 답례품을 확대해 예산군을 직접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통옹기 △프라이팬 △양수냄비 △수세미 △깻묵컵 △깻물텀블러 △거울 △술잔 등 지역 공예와 생활 밀착형 상품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실용성과 지역성을 함께 살렸다. 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중심에서 관광·체험·생활형 답례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문산면 이원병 신임 면장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안전 관리 실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원병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진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