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시에 따르면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4번지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번지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가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기(2008~2013년생) 및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물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이용자 중 2025년 3만원 이상 카드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충전되며, 2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6년 1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직무연수를 수료한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이 실제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12일에는 천안에서 집합 연수가 진행됐으며,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역할과 책임 △충남온돌봄센터 및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 운영 이해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초 과정이 운영됐다. 이후 13일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만남,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공유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역별로 선정된 학교에서 현장 실습이 실시된다.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은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이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총 8476건, 1억 400만원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 CD/ATM 기기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산청군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 기한 내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을 직접 지원하고,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행해야 하는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보건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주요 의무 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법적 의무를 형식적으로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도내 공․사립 각급학교(공립 단설유치원 포함)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필요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컨설팅을 가능해지게 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의 보상 주체였던 ‘광주시’가 행정적으로 사라지게 된다”며, “이 상태로 통합이 진행되면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기존 합의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나 의원은 “따라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나 부속 합의문에는 광주시의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를 통합 주체가 그대로 승계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이는 통합을 반대하기 위한 요구가 아니라 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강정숙 산청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전달한 특별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오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개인과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14일 진부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군과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등 시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안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설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전단과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평창군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는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 제설·제빙 의무를 지닌다.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설 대비는 행정의 제설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군민 한 분 한 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지난 13일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사무실에서 김복재 관광정책 과장과 서윤숙 협력관을 비롯해 평창군 및 재단 관광진흥팀 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업무 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기존 사업에 더해 평창올림픽 레거시권 활성화, 평창 관광 콘텐츠ㆍ상품 개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비를 반영해 평창군 관광ㆍ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2026년에도 재단이 평창군 관광ㆍ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오는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영농 공백 기간을 활용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농한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여, 지역 여건과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2026년 농한기 프로그램은 평창읍, 대화면, 방림면, 봉평면, 대관령면, 용평면, 미탄면 등 관내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겨울 보내기 슬로우 조깅 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농한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전쟁으로 읽는 세계 문명 ▲생활 속 사주명리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 등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20여 명을 대상으로 노쇠 근감소증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노쇠 단계 어르신을 중심으로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어르신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 등에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운동프로그램은 주 2회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단백질 음료를 지원해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어르신들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는 일상생활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 간이 혈액검사, 신체 기능 평가 등을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해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운동과 영양을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