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전 세계 75개국 1,20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우수중소기업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 모인다. 서울 강서구는 3월 30일 저녁 5시 코엑스마곡(마곡중앙로 143) 르웨스트 홀에서 대규모 글로벌 경제 행사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종범)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다수 유관 기관이 후원한다. 구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등 1,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 240여 개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출상담회·AI 스타트업 대회…비즈니스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 결집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목적은 강서구를 비롯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청식은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의료콘텐츠과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지형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인 ‘상상잇다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고등학교 교육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전문 라이브 방송 중계센터로서,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민IT고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잇다’ 스튜디오는 최신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계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1인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시간 스트리밍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송출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과 동일하게 주도할 수 있는 최첨단 하이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고교 최초 ‘블랙매직디자인’ 중계 시스템 도입... 압도적 현장감 구현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지상파 및 전문 제작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급 프로페셔널 장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 영상 전문가들이 표준으로 사용하는 블랙매직디자인 라이브 스트리밍 스위처 및 4K 중계 카메라 시스템을 전국 고등학교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폐쇄 복지몰 ‘화성e샵’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화성e샵은 대기업·지자체·공공기관 등 약 3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폐쇄형 복지몰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복지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자 했다. ‘중소기업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화성 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사내 복지포인트 제도 미운영, 신규 도입 예정인 관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한다. ‘복지몰 입점 지원사업’은 화성e샵에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위 20개사에게는 입점지원과 더불어 기업당 100만원의 프로모션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판로를, 근로자에게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단계별·시기별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4월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한다. ▶ 산불방지 대책본부 등 운영 시는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정원과를 비롯해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27곳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림재난 관리원 1명 ▲산림 재난대응단 59명 ▲산불 감시원 116명 ▲산불방지 차량 22대 ▲산불 감시카메라 3곳 ▲산불 감시 초소 18곳 ▲산불 진화 헬기 운영 등으로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 피해 최소화와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산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 각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금왕교육도서관은‘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문화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모두가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12개의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그림책 체험 활동, 대출 이벤트, 팝업북 전시,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특강“도서관 창가, 봄을 달다”는 그림책 독서 후 압화 썬캐쳐를 만드는 독서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여“대출이 2배, 독서도 2배”라는 독서장려 이벤트가 진행되고, 또한“책 나눔터”·“과월호, 두 번째 봄”은 도서 나눔과 재활용의 행사로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왕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더욱 친근한 도서관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행사는 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한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업무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 비전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음성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서’를 발간해 각 학교에 보급한다. 이번 안내서는'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해 특수교육대상자의 발견부터 진단·평가, 선정 및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특히, 교육청 담당자와 현장 특수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해 현장 적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안내 ▲진단·평가 절차 ▲선정·배치 기준 관련 질의 응답(Q&A)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교사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활한 업무 소통을 지원한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매뉴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예선전’ 을 4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1학생 1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대회를 상반기(10종목)와 하반기(12종목)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며, 상반기 9종목, 하반기 3종목에서 우승한 팀은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하고, 학생들의 체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 일정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안배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차량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또는 조수석 주변 등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차량 화재는 발생 후 수 분 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필수적인 안전수단으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재난”이라며 “법 개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3월 28일 토요일 낮 12시경, ‘우리가족 보드게임 대회’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즐거운 행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화군이 73년간 유지되어 온 민북지역 대면검문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성사된 것으로, 군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접근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이끌 중대한 정책 전환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3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해병대 제2사단에서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장기간 운영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이 이어졌고, 외지 방문객 접근성 제한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중앙부처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해당 사안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본격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단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안내했다. 현재 목포시는 약 한 달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변동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한 상태다. 해당 물량은 오는 4월 3일부터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우선 납품될 예정으로, 이를 포함하면 총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는 약 6개월 분량의 봉투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원료를 이미 비축하고 있어 향후 봉투 생산과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목포시는 시민 생활 필수품인 종량제봉투가 일부 점포에 의해 독점되거나 과다 주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긴급 납품되는 물량이 관내 전 지역에 고르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점포별 균형 공급’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동네 곳곳에서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판매점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각 판매점이 보유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학생 안전 전반에 대한 대응력과 예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꽃심호텔 세미나실에서 전주완산경찰서, 전주덕진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사이버폭력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안전 및 보호를 위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안전 관련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시 연락 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 추진 △학교와 통학로 주변 순찰 강화 등 학생 안전환경 조성 △그 밖의 학생 안전과 청소년 보호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교육지원청과 경찰서는 그동안 보호관찰소와 함께하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