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경주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서병희 식량작물팀장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나서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 팀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벼농사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교육의 전문강사로 선정됐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서 팀장은 벼 재배기술 보급, 병해충 예방 지도, 농가 맞춤형 교육 등 현장 밀착형 농촌지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병희 팀장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위촉하고, 읍·면·동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의 과정에서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검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지원실적과 준공연한 및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특히 울주군은 국지성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신청하는 단지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어 오는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오는 8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마트CCTV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침수방지시설과 경로당 보수 신청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거점학교인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학교와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학교에서 진행한다. 국어·영어·수학 교과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세분화된 수업이 제공된다. 국어 교과의 ‘국어 만능캐 되기 프로젝트’는 문학, 비문학, 문법, 쓰기 등 국어의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익히는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학은 기본반 ‘우리는 수학 특공대’와 심화반 ‘INFINITY 클래스’로 나누어, 수준별로 기초 개념 복습부터 응용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어는 팝송과 영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미디어와 노래 가사 속 다양한 표현을 직접 듣고, 말하고, 써보는 활동을 통해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32개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부산교육 및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서는 서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할 사항을 안내한다. 이어 2부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 부산교육 주요 정책 및 변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계획 수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계획 수립 이후에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 동안 시민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을 향상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민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활용 새해 다짐 카드를 작성하는 ‘책 속 나의 새해 다짐’, 2026년 새해 소원을 담은 독서활동지와 독서일지를 제공하는 ‘새해 소원 한 스푼’, ‘새해, 새 책, 새로운 나’를 주제로 추천 도서를 전시하고 독서 퀴즈를 진행하는 ‘어린이 책쏙퀴즈’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최대 50권의 어린이 도서와 접이식 책꽂이를 한 달간 대출해 주는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챌린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부산시민도서관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 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수학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창의적인 탐구활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협력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셜록홈즈의 비밀 메시지 ▲승리를 가져오는 수학적 한 수 ▲대칭 아틀리에,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수학, 미래를 조립하다 ▲진로연계 추천안내, 고등학생을 위한 ▲수학이 바꾸는 미래: 캐쉬플로우(Ca$hflow)로 만나는 금융세상 등의 강의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또,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수학 어울마당은 팀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의사 소통 능력도 높여준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수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는 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늘봄전용학교 4교(명지, 남부민, 윤산, 정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전용학교 AI 활용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소외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감 공약인 'AI로 더 스마트하게, 맞춤형 늘봄교육 확대'의 하나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15일간 30차시에 걸쳐 ▲AI랑 놀아봐요 ▲AI 로봇탐험대Ⅰ ▲AI 로봇탐험대Ⅱ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주제별 순환 방식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 운영 당시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간다. 나아가 2026학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도시의 품격은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30만 명이 선택한 숫자로 증명된 사천시립도서관이 도시의 문화 지도를 바꾸면서 사천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천시립도서관이 2024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 명이 도서관을 찾으며,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 ▲‘찾는 도서관’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숫자는 그 변화를 분명히 보여준다. 현재 도서관은 4만 1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대출 권수는 13만 권, 누적 대출자 수는 7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깊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독서·문화행사 참여 시민도 누적 2만 명을 넘어섰다.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연계 협력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며 도서관은 ‘조용한 공간’이 아닌, 세대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난방비를 1·2차로 나눠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국·도비 및 시비를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310개소를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부된다.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 초 경로당 난방비 1차 교부를 시작하여 3월까지의 난방비를 읍·면·동에 재배정해 지급하며, 2차 교부는 10월 중 재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초 한파 기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급 경로당에는 난방비를 비롯해 냉방비, 키오스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등의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과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기구 보급 및 유지관리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경로당 운영비를 월 1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각급 경로회장이 주축이 되는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도 월 3만 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국산 콩 산업 발전에 힘을 합친다.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콩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성 콩 품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천시가 국산 콩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연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이 보유 중인 우수 콩 품종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과가 개발한 기능성 검정콩 ‘소만’에 대한 현황과 특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재배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 성과와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천시 콩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진단검사를 받은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를 제공한다. 이는 치매진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는 ▲에코백 ▲인지 능력 향상 워크북 ▲악력볼 ▲건강관리 영양제 ▲칫솔세트 ▲위생밴드 ▲치매가족 돌봄기술 안내책자 ▲치매예방 운동 포스터 등 치매예방과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단, 운영 여건에 따라 구성품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을 포함한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진단검사를 받은 주민들에게 이번 ‘마음 든든! 치매안심 꾸러미’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2026년 새해부터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활성화, 공익직불제 및 농약 안전사용 농업인 준수사항 등 현장 농정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20여차례에 걸쳐 농업인 약 2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무소장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여 정책 인지도를 높인다. 이어 3월까지 전 읍·면, 농촌 동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이통장 월례회에 참석하여 실질적인 마을 리더인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마을 주민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후계농 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품목별 조직 등을 대상으로 현장농정 소통 간담회도 조기에 개최하여 농업인이 제도를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전방위 교육·홍보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범 정부의 농업인 지원제도와 맏물려 있어 정확도가 매우 중요하므로 농업인 스스로 농지 및 농작물, 인적사항이 변동 시 14일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하며, ▲공익직불제는 본인이 실제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화된 농업정책 설명과 함께 농업 AI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AI 특강에서는 ㈜스마트경영연구소 김유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농업AI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26일까지 14일간 진행이 되며, 매일 14시부터 17시까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천시 농업인과 귀농인, 예비농업인 등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겨울철 농업 시설물 안전관리와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