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과학관 일대에서 봄맞이 대표(브랜드) 행사 '2026 꽃핀 트랙(Kkot-Fin Tra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과학관 일대를 배경으로,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을 결합한 복합(하이브리드) 과학문화 행사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위치 확인 시스템 예술 도보 여행(GPS 아트 트래킹)’은 참가자들이 스마트폰 달리기(러닝) 앱을 활용해 지정된 코스를 이동하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도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걷기나 달리기를 넘어, 이동 경로 자체가 하나의 시각적 작품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을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과학관 할인 혜택 및 과학문화공연 무료입장(프리패스)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기록 경쟁 프로그램인 ‘구간 기록 순위(랩타임 레이스 랭킹)’는 4월 18일까지 상시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질병 진단에 이용하는 투시조영촬영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을 참고할 수 있는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 진단참고수준은 영상의학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권고하는 기준 값이다. 이 기준보다 높은 방사선량으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촬영 부위를 최소화하거나 검사 시간을 줄이는 등 방사선량을 점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발표한 투시조영촬영 진단참고수준은 2021년도에 배포한 내용을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다시 설정한 것이다. 방사선 장치의 발전, 검사방법 변경 등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질병관리청은 주기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각 분야별 진단참고수준을 재설정하고 있다. 이번 진단참고수준은 임상에서 많이 시행되는 9개의 주요 검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시조영촬영 검사 건수를 분석하고 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 합의를 거쳐 9개 주요 검사를 선정한 후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선량 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품질 검사방법, 사용 실태조사 범위, 위해 정보의 공표 방법 등을 담은'화장품법 시행규칙'을 3월 31일 개정·공포했으며 4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약처장이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정보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장품법'이 개정(2025년 4월 1일, 2026년 4월 2일 시행)됨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사항은 ▲위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 정보를 게재 ▲해외직구 화장품의 기재ㆍ표시사항 등 확인검사와 물리화학적ㆍ미생물학적 분석검사 실시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자의 성별ㆍ연령대, 구매ㆍ사용실태, 피해사례 등에 대한 통계ㆍ문헌ㆍ설문조사 수행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구매 검사를 통해 국내 유통 화장품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소비자께서는 화장품 구매 시 성분과 사용기한, 사용할 때 주의사항 등 제품 정보를 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원스톱 복합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이후 폐업과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생업에 매진하느라 정작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막다른 길에 놓이거나 기관별로 산재해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한 접근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위기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이 협력하여 31일 첫번째 ‘위기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위기 알림톡’은 정책자금·보증 및 은행 대출 차주 중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하여 경영진단 등 맞춤형 정책과 구체적인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온라인으로 ‘내 가게 경영진단(소상공인365)’을 통해 본인 사업체의 경쟁력,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 등을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78개 ‘새출발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기관에 산재된 정부 지원에 대해 원스톱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김필우 주요르단대사는 3월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견고한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몰도바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요르단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르단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1974년 이후로는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발전소 등 플랜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양국이 체결한 양·다자 통상협정 등에 따라 양국간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규정했으며, 이는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3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사례와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를 환영하는 등 북한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해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금번 결의는 2025년 인권최고대표의 북한인권 관련 포괄적 보고서 내용(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구체 인권 제한 상황 보고 및 개선 촉구)을 반영하고, 납북자의 즉각 송환·이산가족 상봉 재개 촉구 등 인도적 사안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이행 장려 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지역 간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3월 30일 전남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지역내 희귀질환 환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진단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전주기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의료기관이다. 그간 제1기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희귀질환 진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361개소의 희귀질환 진료인원 35만 4천여 명 중 전문기관 17개소가 46.6%(약 16만 5천 명)를 담당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한정할 경우, 전체 47개소의 희귀질환 진료인원 26만 4천여 명 중 전문기관 15개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61.0%(약 16만 1천여 명)로, 전문기관의 희귀질환 진료 분담 역할이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전문기관은 등록통계사업 수행을 통해 국내 희귀질환 발생 관련 주요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유전상담, 의료비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제도와의 연계, 자조모임 지원 및 환자·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관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기획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금융,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커뮤니티 단위 참여도 가능해 보다 실효성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1개 프로그램당 최대 1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역량을 키워나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자연합회는 3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회를 실시했다. 지난 1994년 발족한 학자봉은 지역 학부모 100여명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자 교육장,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조한웅 소장, 영천Wee센터 상담인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 집단상담 90시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38기 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그리고 신입회원 12명 소개, 교육장 환영사 및 내빈 축사 후 학부모 대상으로 서경숙 나눔 상담연구소장이‘애니어그램을 통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상담 연수를 진행했다. 학자봉 김영희 신입회장은“학자봉은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보듬고 서로의 마음까지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영천초 등 총 4개교 대상 집단상담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은 27일 14시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운영지원팀 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의 첫 번째 시간으로는 경상북도화랑교육원 박재진 원장을 초청하여 청렴과제 안내 및 청렴체크리스트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 장학사의 현장체험학습의 실제적 컨설팅 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다 청렴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학여행지원단의 역량함양에 힘쓸 것이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 50여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엘마트 옥천점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구매 상품권을 기탁받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지역 기탁 연계를 통해 지속해 온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각 학교의 자체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기탁을 기념하여 기탁기관인 ㈜엘마트 옥천점과 함께 상품권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기부 자원과 연계한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1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 대상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3O명의 강사들은 4월부터 대전시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 4개 과목에 대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사회복지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동구 사회복지 매뉴얼’은 복지 실무자들이 상담과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지침서로, 2021년 최초 발간 이후 매년 최신 제도와 변경 사항을 반영해 제작되며 올해로 6번째 발간을 맞았다. 책자에는 ▲저소득층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의료·여성 ▲일자리·주거 등 총 15개 분야, 64개 주요 복지사업이 수록돼 있으며, 사업별 대상자 기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담 사례를 반영해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공직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보완했다. 구는 이번 매뉴얼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에 배포해 복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신규 직원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통해 주민이 필요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