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평소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부자(父子) 가정을 돕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제육볶음, 멸치볶음, 깍두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스레 직접 조리했으며, 이를 관내 부자가정 18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든 만큼,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희 권선1동장은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실천이 훨씬 어려운 법인데, 그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옥 강사의 지도로 열린 이번 수업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종이로 '세 칸 서랍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어르신은 “예쁜 종이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뿌듯하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골목 속 작은 소방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를 선제적으로 비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골든타임을 신속히 확보하고, 대형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류1동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화재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요 골목 5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장소에는 긴급 상황 시 인근 주민 누구나 즉시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소화기와 상세한 사용 안내문을 함께 설치해 실효성을 높였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과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 골목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폭염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냉방기 집중 점검 대상은 일반경로당 51개소와 아파트 경로당 125개소 등 총 176개소다. 구체적으로 실내·외기 정상 작동 여부 및 기능 점검을 비롯해, 실내기 필터 청소, 실외기 냉매 충전 등 전반적인 냉방기 청소와 꼼꼼한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한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선제적인 냉방기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로당(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익히고, 이를 업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구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영화 매체를 활용한 ‘2025년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인문학 기반 친절교육이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뤘다. 명화의 구도·색채·비율 등 표현 기법이 주는 인상을 분석해 민원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을 설명하고, 화가의 의도를 민원 응대에 접목해 공감 중심의 친절을 실천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친절은 단순한 태도를 넘어 전문성과 공감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예술 작품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재인식하는 이번 교육이 용산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제철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박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제철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김치 나누고,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안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는 830여 명의 아이들이 2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하는 ‘이사부 콘텐츠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수요독도학교’와 ‘토요독도학교’를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독도학교는 삼척고등학교 역사·미술 동아리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독도와 이사부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역사 동아리의 역사 조사 및 스토리 구성, 미술 동아리의 캐릭터·체험형 콘텐츠 디자인 제작으로 운영되며, 팀별 협업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수요독도학교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아동 대상 체험 교육인 ‘토요독도학교’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콘텐츠 제작 → 아동 교육 활용 →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독도학교는 독도와 이사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1일 시작되는 1기 교육은 15명 정원에 50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기수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조합 삼척시지부는 4월 7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 단체 위촉을 통한 안전망 구축 및 협력 강화 △개인택시 내 홍보 스티커 부착을 통한 지원 서비스 안내 △관내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상담·보호·지원 서비스 연계 △기관 간 발전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개인택시를 활용한 이동형 홍보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소년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 홍보에 나섰다. 이번 건강검진은 '의료급여법' 제14조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52조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자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하반기에 검진이 집중되어 혼잡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대상자들이 가급적 상반기 중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과 6세 미만 영유아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관내 검진 기관은 삼척의료원, 선한이웃병원, 성심더편한내과의원 등이다. 특히 건강검진을 마친 수급권자가 검진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삼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심뇌혈관사업실)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는 수검 확인과 더불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빌리란주 빌리란시 및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 이민자 가족 등을 포함해 총 233명이다. 시기별로는 4월 136명, 5월 92명, 6월 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협약(MOU) 체결 방식을 통해 도입되는 인력은 총 28명이다. 신규 협약 도시인 필리핀 빌리란시에서 21명이 처음으로 입국하며, 기존 협약 도시인 필리핀 시닐로안시에서 전년도 고용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받은 성실 근로자 7명도 재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삼척시는 근로자들이 최소 5개월, 최대 8개월간의 체류 동안 현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인권‧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농가 현장 방문, 숙소시설 점검 및 고충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에 따라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보강되는 만큼, 시도교육청이 추가 재원을 정부 추경 취지에 맞게 교육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번 추경 재원이 ‘국가적 위기 극복’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중점 집행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냉난방비 및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학교 공공요금 및 학생 통학지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운영비 확대 지원을 요청하고, 특히 고유가 위기에 더욱 취약한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도 강조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도별 교육비 지원,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을 통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강화를 당부한다. 이 외 시도별 여건에 맞는 민생 안정 관련 사업의 적극 발굴을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의성군과 운영 농협이 캄보디아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선발을 진행했으며, 농작업 숙련도와 성실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엄선해 확보했다. 이번에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은 금성농협과 서의성농협에 각각 30명씩 배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5월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해 새의성농협에 배치될 예정으로, 올해 총 3개소에서 9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인력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까지 여성 근로자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고강도 농작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근로자를 신규 배치해 보다 효율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협이 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봉양면 도리원길 일원(면적 69,248㎡)이 지역사회와 공존․발전하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상인들은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예비자율상권구역 내 상인과 상가건물 임대인,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올 1월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협의와 경상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3월 31일 승인을 받았으며, 4월 7일 최종 지정 공고가 이뤄졌다. 봉양면 소재지는 이번 지정으로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한정됐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자율상권구역 전체로 확대되며,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신청 자격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과거 의성의 관문으로서 활기를 띠던 도리원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닐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확보된 종량제봉투 재고는 약 6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재고 현황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인상 없이 현행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은 향후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막연한 불안감으로 필요 이상 구매하기보다 평소와 같이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재고와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