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31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주시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모임인 ‘이루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이루미가 중점 추진하는 ‘지우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이루미는 제주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우미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행 지우기 대항전’ 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불필요하다고 느꼈던 관행을 스케치북에 적고 지우개로 직접 지워보며 ‘지우미’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가 제주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루미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해 행정 역량을 시민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1일 제주시니어클럽이 주관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2,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 선서를 시작으로 문화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근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과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52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현장 사업체 방문 조사 및 조사표 작성, 조사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조사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관리요원 29명과 사업체를 방문해 실무 조사를 진행하는 도급 조사원 12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채용 기간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계조사 경험이 있거나 저소득, 장애인,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모집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관리요원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급 조사원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관내 모든 사업체가 조사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인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가 1억 원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금은 올해 1월 1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인 3월 30일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는 제주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이뤄진 성과로, ‘제주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한 달간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제주의 숨은 매력을 체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제주 생활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의 유대 형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체류 기간 증가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서 추진할 예정으로 추후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지정기부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63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체와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26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61건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3천만 원 규모로, 제주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비행사성 사업과 연주회, 전시회 등 행사성 사업이다. 지원액은 단체별(1개 사업만 신청 가능) 최대 250만 원으로 보조율은 최대 50%이다. 다만,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4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제주시 문화예술과(제주시청 6별관 6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부서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조천읍 지역의 생활체육 거점인 조천체육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그동안 조천체육관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주민 체육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돼 왔으나, 지난해 8월 지붕 균열과 처짐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사용이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제주시는 시설 결함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예비비 19억 원을 긴급 투입하고,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보수공사에 나선다. 착공에 앞서 제주시는 건축물 정밀안전진단과 해체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약 695.5㎡ 규모의 석면을 철거했다. 아울러 계약심사와 일상 감사 등 필수 행정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하며 착공 준비를 모두 마쳤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교체 ▲내부 천장 정비 ▲노후 시설물 교체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한국양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 함께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양봉농가(113개소)를 대상으로 양봉산물 포장재(꿀병, 제품 포장박스) 18,720세트를 배부한다. 본 사업은 제주산 우수벌꿀 포장재 지원사업에 사전공모 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장재(꿀병 2.4kg 및 제품 포장박스) 지원을 통하여 지역 내 양봉산물(벌꿀)의 포장을 규격화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청정 벌꿀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제주 벌꿀의 우수성과 친환경 양봉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추진 사업이다. 또한, 시는 한국한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도 사업비 20백만 원(도비 18 자부담 2)의 토종꿀 용기 및 디자인 개발 등의 제주 토종꿀 로컬 브랜딩 과정을 돕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제주 토착종인 토종벌이 생산하는 토종꿀이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발굴되어, 지역 토종벌 농가의 활성화를 돕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들이 제주 양봉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천지연 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천지연 펫트립(Pet-Trip) 포토랠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랠리 이벤트는 천지연 폭포 관람로 내 주요 지정 장소 일대에서 진행되며 폭포로 향하는 관람로 동선을 따라 약 50~100m 간격으로 반려동물과 여행을 테마로 한 '펫트립' 카드뉴스가 설치된다. 관광객들은 자연스럽게 관람로를 걸으며 카드뉴스(6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 및 지정기부사업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지정기부사업' 홍보를 연계한 특별한 미션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은 펫트립 카드뉴스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안내를 접하게 된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착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천지연 폭포 내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노릴 전망이다. 천지연 폭포 포토랠리 이벤트는 지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인수식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장병, 국방부·합참·방사청 관계관, MH-60R 인수 조종사·승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수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조영상(준장) 항공사령관 기념사, 해군참모총장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도입된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게 될 시호크는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신예 전력이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수식에 이어 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대전 유성규)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전전자교환기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램(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과거 연구자들의 이른바 ‘전전자교환기(TDX) 혈서’라고 불리는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금의 정보통신 방송 기술 강국의 문을 열었다면, 오늘의 인공지능 주권 수호 디지털 서약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 및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총 1,500개소이며, 특히 ▲연간 생산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및 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이해도와 자료 구비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신규 제도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컨설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사)한국의약품수출입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자의 연속적인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을 간소화 하는 내용의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고시)을 3월 31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그간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를 위해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수입할 때마다 이미 요건확인 면제를 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서류(진단서)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어 자가사용을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최초 1회만 진단서를 제출하면 그 이후에는 동일한 진단서 제출 없이 신청만으로 수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개정으로 이미 수입요건면제확인 추천을 받은 이력이 있는 환자가 동일 제품을 다시 수입하려는 경우 기존에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진단서 발급에 소요되던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자의 일상을 가로막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를 위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