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14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경시와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 라이쩌우성(Lai Chau)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근로조건, 안전수칙 및 인권침해 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고용주)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사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원활한 인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수적인 마약 검사를 위해 현장 출장 검진을 하는 등 근로자의 편의를 세심하게 도모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근로자는 E-8(계절근로) 체류자격으로 입국하여 농가와의 협의에 따라 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으로 차량털이(특수절도) 범죄가 사전에 차단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오전 2시 30분경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발견했다. 이에 관제요원(이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하여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했다. 그 결과 추가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3월 24일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관내에 총 2,73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025년 기준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각종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향토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음식연구회 5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음식 활성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손님맞이 상차림’을 주제로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 한우, 의성배추 등을 활용해 운영됐다. 마늘소 구절판을 시작으로 △구운 마늘을 이용한 마늘문어냉채 △마늘소 건강 월남쌈 △궁중비빔밥 △흑마늘 대하찜 등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음식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표준화 레시피를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지역특화음식의 활용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차린 한 상은 의성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특화음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특화음식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자원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4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8개월간 관내 작은도서관 2개소(금성면, 다인면)에서 『2026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정성 발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금성면 작은도서관과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금성면은 주 2회, 다인면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금성면 작은도서관에서 ▲Fun Fun 영어 그림책 ▲그림책 생각 탐험이 운영되며, 다인면 작은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예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이날 초헌관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 아헌관에는 한창희 성균관유도회비안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박시우 前 경찰 경위가 선임됐다. 석전대제는 문묘제례악과 함께 그 의식을 보존하기 위해 1986년 11월 1일에 성균관의 석전대제보존회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전통 의례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림과 협력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수검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륜자동차 찾아가는 출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 검사는 민간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고령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읍, 금성면, 안계면 등 민간검사소가 위치한 지역을 제외한 15개 면 지역의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이륜차 유효성 확인,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 작동 상태, 불법 개조(튜닝) 여부 등이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원이 현장에서 직접 정밀 검사를 실시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출장 검사 특성상 현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재검사가 어려운 만큼 방문 전 전조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등 등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이륜자동차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에 이어, 26일(목)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제고, 적극 행정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서다-보다-걷다’안전 3원칙을 강조한 팜플랫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같이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소극 행정 혁파 및 적극 행정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려 공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꾸준한 대외적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 개선에 힘쓰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에 적용할 시설 공사 일위대가표를 마련해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산하 각급기관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과 건설업 시중노임단가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에서 단위 작업에 필요한 재료비와 노무비를 산정한 기준으로, 공사 내역서 작성과 사업비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의 공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시스템비계 주위 보호망 작업 추가 △수평비계 항목 신설 △유로폼 사용횟수에 따른 일위대가 추가 △복층유리 및 자동문 설치 관련 항목 신설 등 현장 공사 여건을 반영한 항목들이 새롭게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0.44%포인트 상승한 건설 관련 평균 임금을 적용해 보다 현실적인 공사비 산정이 가능하게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일위대가표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 관련 업무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각급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설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보보안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이 확산하면서 학교 내 정보화 장비와 네트워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등 각종 정보 관련 업무가 학교 현장에 집중되면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보보안 업무는 법적 책임과 전문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경북교육청 조사 결과 학교 정보 업무 담당자의 약 65%가 3년 이하 경력이며, 1인 겸임 체계가 5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축적이 어려운 구조로 분석됐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담팀 운영 △업무 경감 TF 협의회 개최(2회)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설문조사(454명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 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Wee)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Wee)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Wee)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Wee)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Wee)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교 공간을 예술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교직원․지역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경북형 학교예술교육 모델이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에는 학생 작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초청전, 교직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선정 학교에서는 학생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 도슨트와 학생 큐레이터 활동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작품 교체 등을 통해 전시 공간을 살아있는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