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소비가 늘어나는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냉이, 달래, 돌나물, 두릅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시설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해 실시되며, 수거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357종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비빔밥’이 인기를 끌며 봄동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군별 수거 대상에 봄동 1건 이상을 포함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등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지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도 통보된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을 맞아 도민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안전관리로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산불 감시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일몰 전후와 건조특보 발효 시기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 특히 도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37,083호의 가격(안)에 대하여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6년 서귀포시 개별주택가격(안)은 37,083호, 48,893억 원으로 전년대비 0.01% 하락했다. 이는 전년도 변동률(△0.18%)보다 작은 수치로,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서귀포시 홈페이지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귀포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과 팩스·우편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주택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4월 개강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3개 분야, 15개 강좌, 총 2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정원 미달 강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추가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서귀포시민이며, 서귀포시민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타지역 거주자는 후순위로 선정된다. 특히, 지역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능력 분야 2개 과정은 청년층(만19세~39세)를 우선 선발(정원의 30%)하여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에서는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활성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위는 3월 16일 14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지원사업 및 본인전송요구 확대 관련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본인에 관한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전송해 본인 의사에 따라 개인정보를 관리·활용하는 제도다. 2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본인에게 자신의 정보를 전송해줄 것을 요구(‘본인전송요구권’)할 수 있는 범위가 기존 의료·통신·에너지 분야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된 바 있다. 개정된 시행령에는 전 분야로 확대된 본인전송요구권을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행사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으며, 8월 주요 시스템을 보유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내년 2월에는 대규모 시스템을 보유한 민간기관‧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국민 개개인은 본인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본인정보를 이동 및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털의료제품법' 따라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검사 및 성능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하여 관련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정계획을 공고한 바 있으며, 신청기관에 대한 서류 및 현장점검을 통해 인력·시설·장비 등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관 2곳을 성능인증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향후 3년간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수를 측정·분석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제품에 대한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성능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성능인증을 할 수 있다.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는 지정된 성능인증기관 중 어느 곳에서나 성능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은 성능인증의 표지를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자유롭게 부착 또는 사용(전자적 방식을 포함)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관련 업계의 의견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정책·GMP·갱신 등을 확대·개편하여 산업계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을 3월 11일 연세세브란스빌딩(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부터 운영된 코러스메디는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올해부터 기존 허가·심사 중심의 6개 분과에 정책, GMP, 갱신 분과를 신설하여 총 9개 분과로 확대 운영하고, 관련 산업계 위원 172명을 새롭게 위촉한다. 이번 코러스메디는 식약처, 관련 협회, 분과별 위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20년 코러스메디 운영 방향 등 설명, 분과 등 총 9개 분과위원 위촉장 수여, 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코러스메디 확대 운영은 의료기기 분야의 단편적 소통을 구조적·지속적 협력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규제 환경의 예측 가능성과 신속성이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헬기의 출동 체계부터 정비, 보험 등 운영 전반을 국가 주도로 통합·관리하여 항공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시·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소방헬기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전국 어디서나 균등하고 신속한 항공 소방 서비스 제공으로 가장 안전한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3월부터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가 전면 시행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시·도의 관할 헬기가 출동했으나, 앞으로는 관할 지역과 상관없이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지난 3년간 ‘운항관리체계(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전국 14개 공항 전파 탐지기(레이더)와 위치정보(ADS-B)를 연계, 헬기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쳤다. 소방헬기의 질적 고도화도 눈에 띈다. 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현장에서부터 전문 처치를 제공하는 ‘119Heli-EMS’는 지난해 경기북부와 경남에서 총 26건 출동하여 중증 응급환자 24명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는 3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원자력 개발·확대 방안과 재원 조달 등 원자력 산업이 직면한 과제 극복을 위한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의 정상급·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OECD/NEA),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원자력 발전 증진 관련 주요 국제기구들도 함께 참여하여 논의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 대표는 이번 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중동지역 정세 불안정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의 격변기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자력 에너지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한민국이 국내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추진하기로 결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6년 3월 1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現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내정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 오랜기간 공직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함께 공공기관·재정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이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지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하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에 시설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외벽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 마감재를 교체하고, 체험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6월까지 총사업비 450백만 원을 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체험장은 전면 운영 중단 없이 부분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본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소음으로 인한 불편과 이용자와 작업자 간 동선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 5일 개장하여 연간 3만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을 이용하고 있으며, 유아체험‧가족체험‧도마만들기 체험 등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외벽 교체 공사는 노후화된 외벽을 교체하여 체험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중에도 시민과 방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 기록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실천 자료 2026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을 제작하여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올해 ‘봄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자유 기록 노트 형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두 종류로 제작해 초등용은 그림과 이야기 중심의 직관적 활동으로, 중등용은 토론과 성찰 중심의 심화 활동으로 구성하여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방식 차이를 반영했다. 특히 ‘들여다 봄’과 ‘나를 찾는 길’ 두 부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등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공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공책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문은 대학(원)생·교직원·공무원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 3.0), 비오(Veo 3), 나노바나나 등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을 신청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신장과 소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책 꾸러미’를 운영한다. ‘책 꾸러미’는 사서와 강사가 엄선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책다짐’은 내달 1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월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책바당’은 내달 23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월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비판적 읽기를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각 20명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