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2026년 김제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장 자녀 장학금, △꿈키움장학금, △희망나눔장학금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예체능 특기생을 위한 꿈키움장학금은 인정 대회 범위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넓은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수 있으며, 희망나눔장학금 중 지역대학 재학(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재학생 분야는 해당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초‧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전복지센터 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이사장은“김제의 미래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 LIPS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 개최되는 꽃빛드리축제 행사시 3%캐시백 이벤트에 이어, 시가 4월 한 달간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 현재 시는 김제사랑카드 충전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응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김제사랑카드 결제시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4%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외경제 불안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8기 김제시는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형식적인 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정책 수립과 집행 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정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있다. # 시민과 톡톡(Talk Talk), 김제시 소통의 날 운영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나머지 6개 읍면동 일정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하는 등 선제적이고 발 빠른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 두 곳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천군이 봄철 대형산불을 막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산불과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특히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은 청명․한식인 4월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 취약지역 목 지키기’근무에 나선다. 해당 기간에는 화천지역 산불 취약지역 64개소에 각각 1명의 공무원이 배치돼 입산을 통제하고, 소각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주야간 기동 단속팀을 가동하고, 산불 진화대와 감시인력 운영을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진화인력들의 복무점검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끌어올렸다. 또 하루 약 32명의 인력을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감시원 휴무 시에 발생하는 순찰 공백지에 투입하고 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야간 산불에도 대응하기 위해 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야간에도 편성해 운영 중이며 온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랜드, 우리주민(주)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직장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제절주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개인별 절주 다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업무상 사고, 생산성 저하 등 직장 내 2차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직 차원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음주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노후·훼손된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465개, 기초번호판 1,248개, 사물주소판 131개 등 총 2,844개 시설이다. 군은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표기 상태 등을 점검해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KAIS)을 활용해 진행한다. 조사자는 현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해 시설물 위치와 사진, 표기 내용을 입력하고,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 낙하 위험 등 긴급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고, 경미한 훼손은 가능한 범위에서 바로 보수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로 관리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6월까지 일제조사를 마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된 시설의 보수와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설은 공연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4.1.)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인(부 또는 모) 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책으로 희망 두드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으로 희망 두드림’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인형극, 책 놀이 등 그림책을 매개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유치원 통합학급 대상의 동화 기반 인형극인 ‘유아 독서나래’,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의 책 놀이 활동인 ‘초등 독서나래’, 일반학급 대상의 독후 수업인 ‘서로 독서나래’ 등 총 3개의 세부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4~6월)에 5개 유치원 및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분야별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비 일체를 지원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공감과 이해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동부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배치된 유치원과 초·중학교 중 특수학급 미설치교(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3월 1일 기준)의 통합교육을 위해 연초부터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학급 미설치교는 일반 교사가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대상자 상담 지원 및 문제행동 중재, 통합교육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기 시작 전인 2월 말 특수학급 미설치교 업무 담당 교사 협의회를 통해 원활한 통합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30일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하고 미설치교 컨설턴트 일대일 매칭을 통해 연중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총 20회의 정기 컨설팅 일정을 확정하여 수요자와 학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급을 고려해 한 명의 컨설턴트가 1~2개 학교를 전담하도록 했으며, 추가로 발생하는 미설치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부터 11월(8월 제외)까지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충분한 숙려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의 성급한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중 학업 중단 징후가 있거나 학업 중단 의사를 밝힌 학생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관계 다지기, 마음 다지기, 실력 다지기, 희망 다지기 단계로 구성되며, 정기 프로그램은 2주간 주 2회,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간 주 2회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기간 중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 전 학교 내 상담을 최소 3회 이상 실시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042-530-1007)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는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하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자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7회 운영된다. 월별로는 4월 ‘봄꽃 가득 봄숲 놀이터’, 5월 ‘고물고물 애벌레 놀이터’, 6월 ‘싱그러운 초록숲 놀이터’, 9월 ‘와글와글 곤충 놀이터’, 10월 ‘꿈꾸는 열매 씨앗 놀이터’, 11월 ‘알록달록 무지개 놀이터’ 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자연놀이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신체 활동, 창의적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부터 시작되는 ‘2026년도 학생 야영 수련 교육’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내 체험 시설에 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 지도 요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요원 구조 훈련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3월 12일 야영 수련 교육팀 교육 요원과 보조강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의 특성 이해와 올바른 학생 지도법을 교육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고립된 구조자를 구출하는 구체적인 방안과 119 응급 구조 연계 절차 등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구조물’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월 4일부터 20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과 접합부 상태, 보호 및 탑승 장비의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 전반의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수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