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취약지역 거주와 독립적인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센터 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회당 6~7명 수준에 머무르는 등 참여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등록 정신질환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택시 2대를 임차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송영서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자택에서 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주간재활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세종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지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AI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육아로 인해 직무 연수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일과 육아를 원활하게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의 모델로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육아로 인한 연수 참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64%는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육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이번 과정에 육아 친화적 연수 운영 모델을 시범 도입했다. 특히 연수 운영 시간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조정해, 육아 중인 공무원들도 보육 부담 없이 자기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자료 정리·분석 ▲‘인공지능(AI) 바이브 코딩’과 자료·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1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15회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장흥군 대표팀을 대상으로 전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학생부 대표로 장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7명과 일반부 대표로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 8명 등 총 2개 팀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을 통해 ▲ 심폐소생술(CPR) ▲ 인공호흡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흥소방서는 참가팀의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전문 지도와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을 진행했다. 장흥소방서는 2년 전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참가팀과 함께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라남도 대회에서 각 분야별(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1위를 차지할 경우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 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여,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n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 경희솔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울산이손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울주군 남부권과 서부권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희솔한의원(온산), 울산이손병원(삼남)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단위 외곽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매월 운영한다. 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한다. 또 관절 테이핑, 네일케어, 마사지 체험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현장에서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욕구가 향후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라며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민관이 협력해 연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요리활동은 재료를 다듬고 케이크를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강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시각·후각·손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2026년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취약계층 구민생활안전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경로당과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와 화재, 태풍 등 각종 사회·자연재난 대응 기본요령부터 낙상, 놀이터 및 물놀이 등 일상 속 안전사고 대처요령까지 교육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실련은 교육 신청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북구는 안실련의 강사 운영과 파견 등에 관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의 빈번한 발생과 안전사고의 증가로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계층 간 안전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구는 2025년도에 관내 안전 취약계층 시설 69개소에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0일, 구(舊)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에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신청사 건립사업 홍보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에 이어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강북구 신청사는 구(舊) 강북구청 부지와 인근 부지를 포함한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강북구청·구의회·수유3동주민센터·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추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개방형 1층 공간은 공원과 광장의 기능을 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수유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신청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기반 미래 산업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SOC 확충 등 경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대전환 지원사업 등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지연 국회의원은“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보장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진열 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1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신속한 채용을 돕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의 면접에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 정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