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중인 동리시네마가 노후화된 영사 시스템과 스크린을 최첨단 장비로 전면 교체하면서 지역 문화 거점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동리시네마는 지난 2024년 1관 영사기 교체에 이어, 최근 2관 영사기까지 최신형 레이저 모델의 추가 도입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교체 작업에는 영사 스크린 전면 교체, 음향 시스템 재조정 등이 포함되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완벽한 ‘디지털 상영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 새롭게 도입된 최첨단 레이저 영사기는 기존 램프 방식보다 훨씬 밝고 풍부한 색 재현력을 자랑하며, 함께 설치된 고반사 스크린은 빛의 반사율을 극대화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이로써 고창군민들은 인근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이웃과 감동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동체 거점이다”라며, “이번 영사기·스크린 전면 교체를 통해 군민들이 거주지에 따른 문화적 차별 없이 최고의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영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동해시가족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멘토링 사업 운영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총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동해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 및 참여자 관리 등 전반을 총괄한다. 강원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를 선발·연계해 아동·청소년 대상 학습 및 정서 지원 멘토링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와 참여 아동·청소년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4월 한 달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우리동네 Youth-Up'사업과 연계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Youth-Up'은 ‘걷고, 줍고, 나누고’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되어 있다. 이번 활동은 플로깅과 포레스텝 앱을 활용한 걷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 활동은 오는 4월 11일 향로시장을 출발해 부곡돌담마을, 하평, 가세를 거쳐 한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실시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포레스텝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가상의 식물을 키우는 체험에 참여하게 되며, 한 달간 누적된 걸음 수는 실제 나무 식재와 숲 조성으로 이어져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민원 처리 법정 기간 준수 여부 ▲처리 절차의 적정성 및 결과 환류 ▲민원 정보시스템 등록 여부 ▲거부·반려 민원에 대한 사실관계 재확인 ▲다수인 관련 복합 민원 관리 실태 등이 포함된다. 3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 4,966건으로, 이 중 2만 3,827건이 처리 완료돼 95.43%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시는 접수된 민원의 대부분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이나 정책 건의인 점을 고려해, 단순 서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해결이 필요한 고충민원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부서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향토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1회 거제 맹종죽 대나무 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맹종죽을 활용한 나의 나무 키우기, 죽순 까기 체험, 죽순 시식, 보물찾기, 사진공모전, 룰렛게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맹종죽테마파크 사진공모전도 함께 개최된다. 사진공모전은 맹종죽테마파크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작품 출품기한은 오는 4월 24일 12시까지이며, 시상식은 4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은 “맹종죽 자원을 활용한 맹종죽 대나무 축제는 푸르른 대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봄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맹종죽테마파크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간 학교 연계 프로그램 '내 고향 거제','Job Go!!' 운영과 관련하여 관내 초등학교 7개교(거제초, 계룡초, 능포초, 내곡초, 신현초, 연초초, 장승포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Job Go!!'4개교 473명, △'내 고향 거제' 4개교 163명, 총 8개교(636명)가 신청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 고향 거제'는 4월 24일부터 6월까지 거제면, 사등면 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답사형 역사교육이며, 'Job Go!!'는 9월부터 12월까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공예‧ 마술‧ 요리‧ 댄스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시설 체험을 할 수 있다. 내 고향 거제 프로그램은 학교 연계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추진 중이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산불예방 랩핑 광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 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활용하여 시민 생활권 중심의 상시 홍보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예방 홍보문구를 시내 주요 노선 버스 14대에 적용했다. 랩핑 광고로는 △산불관련 벌칙 조항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이라는 경각심 △산불 예방 참여 유도 등의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버스 운행 특성상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 전 지역을 순환함에 따라 홍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반복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부시장은“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및 홍보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제8기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3명의 시민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강의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기초질서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강의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사단은 관내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친절, 예절, 희망, 나눔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강의를 추진하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시민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강사단의 활동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6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제시 행정과나 거제시나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특히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채로운 답례품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무엇보다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결정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 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미래 응원’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기부금이 지역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홍보 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여 열기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의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내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희망엔진캠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임용 초기에 느낄 수 있는 막연한 중압감을 덜어주고, 청양군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공직자로서의 비전을 설계하고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스스로 공직 미래 로드맵을 그려보며 전문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오후에는 팀빌딩 활동인 ‘스마트 미션 고(Smart 미션GO!)’를 통해 동료들과 협력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김돈곤 군수와 함께한 ‘새내기 생생 토크 콘서트’는 격식 없는 대화 속에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포부를 직접 경청하며, 군정의 파트너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둘째 날에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9일과 10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울산 지역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극 ‘템플’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템플 그랜딘 박사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연극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템플 박사가 어머니, 주치의, 선생님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동물학자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사보다 움직임을 중시하는 ‘신체 연극(피지컬 씨어터)’ 형태로 진행돼 템플 그랜딘 박사의 시각적 사고를 관객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자폐성 장애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장애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했다. 김현미 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교육 가족 모두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자기관리 역량, 조직관리 능력,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지도력(리더십)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다문화 시대의 학교경영 이야기,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 법률 톺아보기’ 등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문, 문화, 소통 역량 함양에 집중했다. 중등 관리자 대상 연수에서는 ‘세종의 지혜에서 배우는 소통과 창조적 지도력, 학교 가장 강력한 사회안전망이 되다’ 등을 다루며,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학교장의 지도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 경영자에게 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과학관은 9일과 10일 과학실험 담당 초중등 교원과 교육업무실무사 등 137명을 대상으로 ‘학교 실험 안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험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과학관은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고자 저 경력자와 최근 2년 이내 동일 연수 미이수자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교육과정은 ‘안전 장비 관리와 사용법, 안전한 실험을 위한 화학약품 관리와 사용법, 과학실험 기구 관리와 사용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학교 실험 수업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실험 안전 수칙을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실험 수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실험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