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내 안전사고 다발 지역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 학생 주도 안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전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관, 교실, 복도 등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공간에 경각심을 높이는 안전 스티커를 제작해 하반기부터 배포한다. 안전 우수학교 기관 표창도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다. 유치원과 초중고를 대상으로 5곳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선정은 지난해 안전사고 감소율, 안전 교육과 체험 활동 운영 실적, 안전동아리 운영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학교 우수 사례 공모전’은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학교생활 속 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지역 연계 기반의 예방체계 강화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집중지원학교 20교와 학교 내 대안교실 59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개소와 연계한 숙려제 운영,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9곳 지정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26년도에는 ▲ 학기 초 위기학생 설문 및 상담 강화 ▲ 22개 교육지원청 민관협의체 중심 예방 활동 확대 ▲ 신규교사 대상 학업중단 예방 필수 연수 운영 ▲ ‘교육 회복 아카데미’ 10회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예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3일 동부권, 7일 서부권에서 학적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8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9일에는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 온라인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에서는 ▲ 학업중단학생 정보 연계 ▲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관리 등 나이스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현장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대중교통 수요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 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간 21만여 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 6,000여 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3월 대비로도 약 1.2배 늘어나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버스탑승객 수가 29만여 명으로 201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 및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 맞춤형 유(U)-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 ▲시내버스 노선개편 1년 경과에 따른 시민의 버스 이용 안정화 등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9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퀸즈컬렉션과 함께하는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맞아 영국 왕실의 진품 유산 8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인 퀸즈컬렉션과 연계해 행복남구 문화아뜰리에 수강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왕실 문화와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퀸즈컬렉션-브리티시 로열 특별전 관람 △장생포 문화창고 소극장W 특별 강연 △장생포라이트 관람 순으로 운영돼 강연과 전시,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시 해설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화려함과 감각적 아름다움이 특징인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을 빛과 쾌락의 시대라는 주제로, 시대적 배경과 작품 속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SK저유탱크를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쇼로 명화를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컨텐츠를 선보이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은 전시 관람과 전문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울산번개시장이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수요야시장’을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번개시장 수요야시장은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문을 연다. 상반기에는 7월15일까지 15회, 하반기에는 9월30일부터 10월28일까지 5회 등 총 20회 운영된다. 수요야시장에는 15개 점포가 참여하고 있고, 단지 바비큐, 족발, 수육, 닭강정, 부추전, 생선구이, 분식류 등 20개 메뉴를 판매한다. 시장 내 야외테이블 25개와 의자 120개가 설치돼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 가야금 병창 공연,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울산번개시장은 시장 전반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야시장 운영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 고도화, 스탬프 투어 빙고 챌린지, 온·오프라인 다국어 메뉴시스템 구축, 어린이 시장 체험 교실 등도 추진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번개시장이 수요야시장 활성화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 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4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가축분뇨 발효 여과액비를 활용해 경축순환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가축분뇨를 발효·정제한 여과액비를 시설재배 농가의 물비료 주기 체계와 연계해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밑거름 중심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공주시는 이를 위해 여과액비 생산업체와 시설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관비기술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실증을 통해 작물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토양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는 여과액비 관비처방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농가의 비료비 절감,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전쟁 등으로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경영에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상황을 평가해 데이터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생활인구 패턴 분석, 석장리 구석기 축제 분석,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 분석, 온누리공주 가입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분석·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민간 데이터의 구매와 활용,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를 맡은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무경 권한대행은 백제문화전당을 시작으로 현장점검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면 새바람 문화복지센터와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 운영 실태, 사업 추진 공정 관리,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어울림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태안학생회연합 다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 간 연계를 통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학생 주도의 의사결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참여 예산제 안내와 학교급별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리더십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급별로 모여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과 학생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학교의 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태안학생회연합 발대식을 겸해 운영돼 학생 간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단순 심의기구를 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창작 음악극(뮤지컬) ‘시지프스’를 무대에 올린다. 완성도 높은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시지프’의 이야기와 엮어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 사라진 세상 속에 버려진 네 명의 배우가 겪는 서사를 밀도 있게 다룬다. 특히 카뮈의 ‘이방인’ 속 주인공 뫼르소가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도 슬픔을 느끼지 못하던 정서적 무감각과,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비로소 터져 나오는 ‘살고자 하는 열망’을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극 중 등장인물인 언노운, 포엣, 클라운, 아스트로 등 네 명의 배우는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지며 관객들에게 ‘삶이 안겨주는 시련 앞에 무너지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고뇌를 수행하는 자 ‘언노운’ 역에 조환지, 시를 노래하는 자 ‘포엣’ 역에 박선영, 슬픔을 승화하는 자 ‘클라운’ 역에 임강성, 별을 바라보는 자 ‘아스트로’ 역에 이후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달하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 전시를 지난 9일부터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간다.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 중 첫 번째 순서로, 국영수 작가(본명 오정열)의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사진전이 열린다. 전시는 신태인, 연지, 수성 등 3곳의 달하미술관에서 총 12점의 작품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정읍에서 활동 중인 국영수 작가는 대한민국 3면의 바다를 직접 답사하며 해양 기록물(다큐멘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그리움의 등대, 등대 섬은 기다림의 연속이며 섬에서의 삶은 시간을 견디는 일”이라며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현장에 담긴 역사적 맥락까지 카메라 렌즈에 담아냈다. 달하미술관은 개방형 미술관으로,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고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단, 신태인 달하미술관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찾는 타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10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환급 사업은 신태인파크골프장 이용을 촉진하고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이다. 현장에서 1회 사용료인 1만원을 결제하면, 즉시 3000원권 ‘정읍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일 1회로 제한되며 기존에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장에서 돌려받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정읍시 관내 주유소, 음식점, 카페 등 약 69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제도가 파크골프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규현)가 지난 3일, 강진군 보훈회관에서 김종일 광주지방보훈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사업 설명회와 충혼탑 참배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보훈사업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광주지방보훈청과 보훈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규현 회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