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척천리 경로당 일원에 있는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한다. 해당 교량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화 시설로, 안전 점검 결과 난간 일부 파손과 신축이음 노후화, 콘크리트 단면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공용성 향상을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파손된 난간 정비와 신축이음 교체, 손상 부위 단면 복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 기능 회복과 장기적인 공용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정기 및 정밀 안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교량과 위험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보강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 북산면 부귀리가 벚꽃으로 물드는 봄의 절정 시기에 맞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변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부귀리 산115-10번지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 부귀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부귀리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행사다. 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주말 저녁, 춘천 풍물시장에 맛있는 봄바람이 분다. 춘천풍물시장이 ‘춘풍야장’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춘천풍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10일 오후 6시 춘천풍물시장 중앙광장에서 야시장 ‘춘풍야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오후 5시 4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라이브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춘풍야장(春風夜場)’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야시장은 상반기는 4월 10일~6월 13일, 하반기는 9월 11일~10월 16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버스킹과 플리마켓,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이 더해져 시민에게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춘천의 또 다른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방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2년차를 맞이한 ‘춘풍야장’은 올해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 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하천법' 제7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에 따라 하천시설의 관리 상태와 점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 유지·보수 및 불법행위 시정을 위한 하천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총 4주간 실시되며, 하천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호안 등의 유지 상태 ▲제방 부속 수문 등 공작물의 정비 상태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현황 ▲하천 불법 점용 여부 ▲수해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 등으로, 홍수기 이전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및 홍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조기에 정비하고, 사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 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올바른 건축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위반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노후 공장 및 창고 ▲신축 건축물 ▲무단 가설건축물 ▲장기 방치 건축물 ▲생활형숙박시설의 불법 용도변경 등이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유자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할 계획이다. 지정 기한 내 시정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위반 표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평창군의 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지난 4월 9일 임성원 부군수(비상경제대응 TF 단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중점 과제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등 군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 경제 대응은 ▲민생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관리와 지방 공공요금 안정,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 소상공인과 기업의 수출입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부서별 대응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경제 및 농업 분야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수송 분야, 건설자재 수급 등 전반적인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은 관련 경제단체와 농·축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평창군 비상 경제 대책 회의’를 다음 주 중 개최해 중동 상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절차,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사례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국 회계과장은“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7일,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지지구, 유곡지구, 산양 위만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실제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이 제출한 경계결정 이의신청 건을 중점 심의하여, 실제 점유 현황과 소유자 간 합의사항, 법령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의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했다. 결정사항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60일간 불복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지급하게 된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 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운영해 왔다. 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여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각종학교 포함)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횡단보도․신호등․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시선 유도봉․중앙분리대․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