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노쇼 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도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와 방식, 평균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저축성 수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 발생할 경우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약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 영향이 누적되면서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행 금리 상승분이 반영된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마포구 소재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규모는 총 4억 5천만 원으로, 금리는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는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장의 개·보수나 주방 설비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대형 냉장고 등 기계·설비 구입이나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되며,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된다. 화장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대지 내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활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 담장 또는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차면 1면 기준 1천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고, 추가로 1면이 늘어날 때마다 2백만 원씩, 최대 3천만 원 상당까지 가능하다. 주차장이 조성된 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인근 주민과의 공동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유하여야 하며, 주차장 공유에 따른 이용료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나대지에 조성하는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차면 1면당 300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며, 20면을 초과하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4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에서 ‘2026년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구가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 여성을 위한 맞춤형으로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한 제1기에 이어 제2기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2기 교육에서는 모두 48명이 수료장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재테크 방법’,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육아정보’, 나를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쉼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매 회차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63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테크 분야에서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육아 분야에서는 자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또한 쉼 클래스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한 시간이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179번지 일대 ‘강동역B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대상지인 성내동 179번지 일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서울시·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후 열람 공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에 이르렀다.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심의를 완료한 인접 ‘강동역A(성내동 19-1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강동역 일대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공동주택 348세대와 지역 필요 시설 등을 포함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연면적 약 6만 8천㎡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조성될 예정으로, 강동역 일대의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 가 강동중앙도서관에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명사특강 프로그램으로, 구는 매년 상·하반기 트렌드·건강·자산관리·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인 전문가 4인을 초청한다. 신청 개시 당일 접수가 마감될 만큼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첫 강연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연장에는 수강을 신청한 250여 명의 구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김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초불확실성 시대에 구민들이 갖춰야 할 통찰력과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조언을 건네 청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동지식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계속된다. 15일에는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22일에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29일에는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예산학교는 올해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제도다. 중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은퇴자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독서 프로그램 '시니어 북스타트', 청구역 사거리에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는 '스마트 전광판으로 만드는 깨끗한 거리 프로젝트',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한 스쿨존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약 3억 9백만원)을 선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10억원이다. 제안 사업은 건당 5천만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성 사업은 2천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가 법령 적합성,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9월 주민투표와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선정된 사업은 구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구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 사업과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병행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폐비닐을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봉투 1묶음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제공한다. 폐비닐은 종량제봉투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돼 이의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찾아 관련 전단지를 배부하며 이물질 제거,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집중 홍보한다. 오염된 상태의 폐비닐은 소각 또는 매립되지만 깨끗하게 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는 평상시 동별 분리배출 현장 지도·점검과 재활용정거장(분리수거대)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3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폐비닐 전용봉투 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지난 2023년 5월 개관한 ‘동작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자 수 증가 등의 실질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5년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를 통한 취업자 수는 2,000명으로 2024년 1,220명 대비 64% 증가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3,803건의 취업 상담과 34,728건의 취업 알선을 통해 구민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2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일자리 길잡이’ 제도는 기존 ‘고용 24(고용노동부 운영)’ 시스템의 짧은 관리 기간(3개월)과 자료 보관의 한계를 보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구직자가 ‘일자리 길잡이’에 희망 직종, 근무지, 임금 조건 등을 등록하면, 일자리가 발생될 때마다 맞춤형 알선 문자가 발송된다. 이후에도 분기별 1회, 1년간 사후 밀착 관리를 통해 고용 여부를 확인하며 재취업을 돕는다. 그 결과, 현재(26년 3월 기준)까지 ‘일자리 길잡이’ 등록자 1,517명 중 69%에 달하는 1,043명이 실제 취업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노원구는 문화취약계층의 여가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도심형 캠핑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힐링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캠핑을 접하기 어려운 가구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캠핑 장비부터 식사, 체험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캠핑은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캠핑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파크캠핑빌리지와 힐링캠핑빌리지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운영된다. 녹천역 도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텐트와 쉘터, 매트, 침낭, 테이블·의자, 랜턴 등 캠핑 장비 일체가 제공되며, 계절에 따라 무선 선풍기 또는 히터 등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가스버너와 식기류 등 취사 장비 및 바비큐 고기, 쌈 채소 등 식재료가 포함되며, 이용 시간에 맞춰 사전 설치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3일 ‘도봉-대학 ESD 한국외대 캠퍼스’ 수강생들이 도봉구에서 현장 탐방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탐방은 수강생들이 도봉구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도봉구 내 주요 시설과 지역을 방문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앞서 선정한 팀별 주제에 따른 기초 자료를 수집했으며,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1~2회 더 현장 탐방을 진행, 이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정책 제안과 결과물을 도출해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현장 탐방으로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수업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는 교육 모델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서’를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이 지역의 환경교육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안내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에는 도봉환경교육센터를 포함해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송석교육문화재단 도봉숲속마을, 자연해설단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의 45개 프로그램이 실려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로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으며, 최신 환경 이슈를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도 안내돼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13종도 함께 수록돼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 대상, 시간, 장소 등 개요와 함께 세부 운영 내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참고하기 쉽다. 안내서는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됐으며, 도봉구 누리집,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안내서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2일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기본지식’ 특강을 연다. 이번 강좌는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무진 강사가 진행한다. 김 강사는 다년간의 금융·부동산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실제 생활과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민이며, 강좌 신청은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도봉배움e) 또는 전화(2091-2333)로 하면 된다. 총 8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를 계획하는 모든 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이 노후 준비와 재테크에 필요한 부동산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재정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월롱면에서 새벽 시간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한 주민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월롱면에 거주하는 에이(A) 씨는 지난 2월 중순 새벽,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 전조등에 비친 이상한 형체를 발견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에이(A) 씨는 거주지 1층 앞에서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 당시 할머니는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할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에이(A) 씨는 즉시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할머니께 입혀드리고, 급히 자택으로 이동해 이불을 가져와 몸을 감싸드리는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새벽 시간 답답함을 느껴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현관문이 잠기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장시간 외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A) 씨는 즉시 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이장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