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통합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 중인 서천읍 구도심의 현황을 진단하고, 군청로를 중심으로 서천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 진영효 두리공간환경연구소장, 지승훈 ㈜지역활성화센터 PM,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충남연구원 임준홍·윤정미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구도심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인 발제에서 윤정미 박사와 강헌수 소장은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 현황을 분석하며, “파편화된 개별 사업들을 공간과 기능 단위로 묶어내는 ‘통합 운영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단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 서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3월 21일)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 갯벌을 탐방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수미 복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2024년 착공한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이음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지식·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은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 단체원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대청소 참여자들은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 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소와 더불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관리원의 주도 아래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청소가 취약한 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환경정비 활동으로 진행됐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깨끗한 권선1동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4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평소 독서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전경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0일 동 대회의실에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활지원사 14명이 참석하여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원새빛생활패키지 △기후보험 신청 △수원e콜택시 홍보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등 시책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설진아 생활지원사는 “생활지원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류2동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돌봄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는 지난 10일 권선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햇반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뜻을 모은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간편식과 밀키트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달에 후원된 햇반은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나눔 사업은 2020년 11월에 시작돼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5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권선구는 해빙기를 맞아 3월 9일부터 한 달간 관내 경로당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로당 시설물 및 전기·가스 등 해빙기에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점검대상은 마을공동 및 임대 경로당 9개소를 포함하여 일반경로당 51개소이며, 외벽균열, 지붕누수, 배관파손, 마감재 상태, 화재 위험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125개소에 대해서는 해당 관리사무소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하여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경로당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마트킹(대표 김희봉)에서 권선구에 후원한 백미(10kg) 200포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트킹 조진용 대외협력부이사가 함께했으며, 후원받은 백미는 관내 12개 동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트킹은 권선구 매송고색로 636-2에 위치한 대형마트로, 2020년부터 권선구에 백미와 라면 등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진용 마트킹 대외협력부이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리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3월 11일 오전 9시 군수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도서 릴레이 26번째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키다리식품㈜ 홍천양양고속도로 휴게소 조재욱 소장(홍천방향), 이병실 소장(양양방향), 조덕경 신아일보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26번째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자로 나선 키다리식품㈜ 조재욱 소장과 이병실 소장은 도서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키다리식품㈜은 ‘창의와 혁신, 도전과 열정’을 인재상으로 삼고,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제1·2식품 가공 공장을 두고 서울본부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연 매출 2,810억 원 규모로 식품, 휴게, 패션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과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총괄 경영은 이명수 회장이 맡고 있다. 조재욱 소장은 “홍천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꿈과 상상력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에 참여했다”라며,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키다리식품㈜은 ‘키다리 아저씨’의 창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업기계 고장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현장 정비 기술 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 4일 홍천읍 삼마치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10개 읍면에서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00회에 걸쳐 200개 마을,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군비 1억 4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주요 농업기계 부품을 확보해 교체와 정비 요령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기종별로 1대당 현장 교육에 소요되는 부품비 10만 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영농철 농업기계 고장으로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리 지원에 나서는 사업으로, 농기계 점검과 수리 부품비 지원 등 적기 영농을 위한 농작업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장 문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농업기계 수리점이 먼 거리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여성농업인과 고령 농업인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신장대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42명을 대상으로 ‘도심정원사 심화 과정’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과 도시 공간을 가꾸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초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군은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난해 운영한 도심정원사 기초과정은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으며,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이들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실습을 통해 정원 조성과 관리 능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80시간으로 진행하며, 신장대리 도시재생 사업지인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부지에 실습 공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편성했다. 참여 주민들은 단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생활권 주변 공간을 스스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안정적인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찰옥수수 채종 단지를 확대 조성한다. 2026년 홍천군 찰옥수수 채종 단지는 3개소 34.9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지난해 2개소 21.5ha 대비 약 62% 증가한 면적이며, 신규단지 조성과 기존 단지 면적 확대를 통해 찰옥수수 종자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두촌면 천현단지와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 미백 2호 품종의 채종이 이루어졌다. 두촌면 천현단지(6.4ha)에서는 생산계획량 12,400kg 대비 9,698kg, 영귀미면 노천단지(15.1ha)에서는 생산계획량 30,200kg 대비 21,376kg을 생산하며 전체 목표 대비 74.4%의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여름철 개화기 폭염과 수분‧수정기 집중 강우 등 이상기상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채종단지 확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촌면 천현단지 6.4ha에서는 흑점 2호 품종을 재배해 목표 12,800kg, 영귀미면 노천단지에서는 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일명 ‘건강첫걸음’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의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지원과는 별도로 이들 청년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정 진료과목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검진비, 치과 및 정신과 진료비 등을 포함해 모든 의료비가 대상이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권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앞선 복지 모델로 주목된다. 그간 서대문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다각적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2020년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사회첫걸음 수당’을 올해부터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증액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득 보전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의 ‘자립체험주택’운영과 민관 협력 일자리 지원을 통해 지난해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