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5일, 영통구청에서 영통구 관내 미래 주역 중·고등·대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평소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정진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장학생의 성장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추천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의 작은 응원이 여러분의 큰 꿈을 향한 걸음을 조금이나마 밝히는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 행사에 함께 한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도 여러분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과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통구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1일 관내 사업자인 케이스나라‧올크로니‧아이OK‧아이친구‧째콩이네가 이웃돕기 성금을 공동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업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각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식 케이스나라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대표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14일 용현동 소재 행복한우리교회가 고산동 빼벌마을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9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복한우리교회 성도 20여 명이 직접 빼벌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이재국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에 힘들어하실 빼벌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연탄 봉사를 진행해 주신 행복한우리교회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15일 더함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대(10kg 단위), 라면 240개, 과자 9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고산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더함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과 2세반 어린이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쌀과 라면, 과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기부 물품은 고산동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도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더함어린이집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15일 의정부꿈이있는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의정부꿈있는교회는 매년 연탄 나눔과 식품꾸러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에 전달된 식품꾸러미 역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교회의 따뜻한 정성이 담겨 있다. 안성욱 담임목사는 “어려움 속에 지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보내주시는 의정부꿈이있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열리는 ‘2025년 해피일촌 어르신 동(冬)행(行)하(夏)기’ 겨울 행사를 앞두고,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관내 노인을 위한 목도리 뜨개질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해피일촌 어르신 동행하기’ 겨울 행사는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후원으로, 지난 여름철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사전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뜨개질 방법을 배우며 한 코 한 코 정성껏 실을 엮어 목도리를 완성했다. 작은 손으로 뜨개질에 집중하는 모습은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 아동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제가 뜬 목도리를 두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행사 당일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황보경 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에 정성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작은 실 한 올이 모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서부로 노후가로등 개량공사’를 통해 메탈할라이드(CDM) 등기구 405개를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조도와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9년 설치돼 27년 이상 경과한 서부로 일대 노후 조명시설의 절연 불량, 누전 등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우려가 높은 비석사거리~회룡1교 구간 조명을 LED로 교체해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와 보행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 대상은 ▲LED 150W 터널등기구 107개 ▲125W 가로등기구 102개 ▲100W 가로등기구 196개 등 총 405개로, 누전이 발생하는 지중선로 4경간도 동시에 정비했다. 공사 전후 구역별 조도 측정 결과, 최고 약 2~3배까지 향상된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체에 앞서 해당 구간을 28개 세부 구역으로 나눠 등주 높이, 도로 폭, 차선 수, 등간격 등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역별 최적의 등기구 용량을 결정했다. 기존 메탈할라이드(CDM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족과 연인, 이웃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의정부 겨울 낭만 명소 5선’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낭만 명소는 ‘의정부, 어둠을 켜고 온기를 입다’를 테마로 마련했다. 화려한 볼거리 중심의 관광지 소개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 공간을 재조명하고 소외된 장소에 활력을 더하는 등 도시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각기 다른 ‘낭만’을 주제로 ▲행복누리공원 ▲의정부 천문대 ▲의정부 실내빙상장 ▲의정부 제일시장 ▲시청 앞 아름다운 산책 별빛로 등 5곳을 선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반전의 낭만’을 주제로 한 ‘행복누리공원’(가능동 호호당 2호점 인근)이다. 1호선 철도 고가 하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행복누리 선물트리’ 행사가 열린다. 주민들이 만든 조형물과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어우러져, 고가 하부 공간을 겨울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경관 공간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또한 19일 오전 10시와 20일 오전 11시 및 오후 1시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청년센터는 12월 19일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네트워킹 프리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센터 프로그램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 등 청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청년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 ‘청년에게 직접 듣는다!’ 소통부스를 운영해 청년참여 중심의 열린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퍼스널 컬러 진단 ▲타로카드 체험 ▲와인 클래스 ▲커피 드립백&샌드위치 만들기 등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프리데이’를 통해 청년 간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2026년 청년 프로그램 기획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2월 12일 드림스타트 이용 가구 24가구, 총 60명을 대상으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활동과 소통 기회를 제공해 가족 기능 회복과 부모‧자녀 간 유대관계를 도모하고, 아동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아이들은 망원경을 통해 낮에는 태양을, 야간에는 달과 행성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들과 천문대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의정부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 교육과 가족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2월 12일 시청 직곡홀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과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2026년 다함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이용아동 모집 기준 및 일정을 협의하는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급‧간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지역 중심 돌봄시설이다. 현재 시는 14개소를 운영 중이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내실 있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성용 아동돌봄과장은 “초등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는 12월 12일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가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2025년도 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와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 대원과 동 자율방범대를 표창하고, 연합대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연합대장직을 이임하는 남영대 대장과 새롭게 취임하는 장영석 대장의 공식적인 직무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남영대 대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장영석 신임 대장에게 자신의 견장을 직접 넘겨주는 장면은 연합대의 책임과 사명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남영대 이임 연합대장은 “지난 3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준 모든 대원들 덕분에 자율방범연합대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연합대장에 취임한 장영석 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자율방범연합대가 더욱 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2월 13일 의정부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정시를 준비 중인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 정시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9일 개최한 수시전략설명회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수능 이후 정시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시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시와 정시를 연계한 입시 정보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공 영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메가스터디 학원의 입시 전문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2026학년도 정시 전형의 주요 변화 ▲대학별 수능 반영 비율과 지원 기준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 분석 ▲안정‧적정‧상향 지원 전략 등 정시 지원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정시는 대학별 전형 요소와 수능 영역별 반영 방식이 상이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성적 구조를 고려한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2월 15일 의정부도시공사가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시민의 편익을 도모하고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기업이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감동경영, 무재해‧친환경의 안전경영, 균형발전을 위한 창의경영,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경영,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통경영을 경영 방침으로 두고 있다. 김장호 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시민들의 삶을 외면할 수 없다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사)의정부시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12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원시설 시설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15년 11월 개소 이래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센터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개소 10주년 기념 어린이 식습관 개선 창작동화 공모전’과 ‘장기근속 직원’ 표창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동근 시장은 “센터 개소 이후 10년 동안 안전한 급식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급식소 시설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도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