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적기 개입 역량 강화를 통해학업중단 예방 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7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며, 이를 계기로 ‘예방 중심→조기 발견→즉각 개입’으로 이어지는 현장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책 전달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학업중단 위기학생 상담 실제 △타 시도 우수 운영 사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전 과정(계획 수립부터 나이스 처리까지) 등과 같이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무 중심 연수’로 운영했다. 또한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강화해 학교 간 경험을 확산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에도 위탁교육기관 운영, 대안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등을 통해 학업중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 교원들의 평가 문항 개발 및 문항 검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3일과 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과 전주교육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문항개발 실행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항개발과 검토를 실제로 수행하는 ‘실행 중심 연수’로, 도내 초등 교원들의 학생평가 문항개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차례 운영되는 연수는 △문항개발 이해 △성취기준 분석 및 문항개발 실습 △문항 검토 및 피드백 △현장 적용 결과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3일 1차 연수에서는 ‘문항개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4일 2차 연수에서는 학년-교과 문항 유형별 성취기준 기반 문항개발 실습과 상호 검토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학생평가 분야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가 참여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이후 문항지원단으로 연계해 성취기준 기반 평가문항 개발과 검토 활동을 수행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2026년 수능체제 평가문항 개발 역량강화 연수(1기)’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평가원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 수준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의 문항 제작 및 검토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었다. 국어·수학·영어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문항 제작 이론과 출제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문항 제작에서부터 분석, 수정, 검토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출문제 분석과 정답률 추정 등 실제 수능 출제 과정과 유사한 방식의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평가 문항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한 차례 더 연수(2기)를 실시해 참여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전국 단위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수업과 평가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정은 “수능체제에 대한 이해와 문항 개발 역량은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곧 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 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육청은 학교 주변 개발사업으로부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운영한다.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설립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의하는 기구다. 특히 소음과 진동, 통학 안전, 일조권 등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업무 관련 공무원을 당연직으로 건축·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학교 인근 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환경평가서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환경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학교 주변 공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교육환경 보호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 전문성과 현장 중심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을 시행한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59명으로, 유치원 5명·초등 25명·중등 29명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응시 자격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으로 자격을 제한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유·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국공사립고 및 특수학교는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현장성·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공개전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역량 있는 교원을 교육전문직원으로 선발하겠다”며 “수업 중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 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라는 주제로 공연,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지난 2025년 4월 신포동 일원에 문을 연 후 약 2만 명의 주민이 방문했으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올데이(All Day), 내리마루’에서는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쉼(休)터학교 - NRMR 만화 제작소, ▲쉼;콘서트 - 금관 앙상블 콘서트, ▲내리마루 원데이 - 천아트 및 씨글라스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관 1주년을 맞아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총 3천 3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기초문해, AI·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지역 문해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분야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안정적인 학습자 관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기존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반 운영과 함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문자 해득 교육을 넘어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확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3개 분야 전부 선정이라는 성과는 지역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확보한 사업비를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농촌지역에 전입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참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귀농닥터 지원사업은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 단위로 연계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이상을 보유한 선도농업인과 농촌지역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만 원의 사업비와 17일 이상의 교육과정이 지원된다. 올해는 총 8팀 16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8명이 선정돼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블루베리, 사과대추, 옥수수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는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지난 3월 30일부터 노후화된 곡성정수장을 새로 조성하고 유지관리 체계를 현대화하며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43년간 운영된 기존 곡성정수장의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곡성군은 2020년 환경부가 주관한 ‘노후정수장 정비 현대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85억 원과 군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1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년간 집중 추진해 조기 완료했다. 신설된 곡성정수장은 곡성읍과 오곡면, 고달면 급수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은 4,500톤으로, 기존 정수장의 3,500톤보다 1,000톤 늘어나 상수도 공급능력이 한층 강화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정수장은 부지면적 9,885㎡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착수정과 보통침전지, 여과지, 정수지, 가압장 등 정수시설과 소독시설, 관리동이 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지난 2일부터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자연과 교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와 겸면 자연옹기에서 진행되며, 경증치매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이뤄진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살피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측정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안정 정도를 분석하고, 치유농업이 건강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텃밭 가꾸기, 실내 원예활동, 도예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활용한 감각 자극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손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 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이에 곡성군은 매주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만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4월 행사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고전영화 공동체상영과 버스킹 공연, 커피 퍼블릭 커핑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지난 1일에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추억의 한국음악과 변사 공연이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이 운영돼 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