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망포2동 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백미(4kg) 50포를 후원했다. 이 밖에도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백양티앤에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버팀병원, 태안농협 태장지점, 샤치과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참석한 단체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영통1·2·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는 매 명절마다 후원 물품과 장학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만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월 9일, 매탄4동 자원봉사캠프 코치와 봉사 회원들이 마을 공동체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접 만든 장바구니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바구니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를 통해 주민 생활 속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탄4동 자원봉사캠프는 수년째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 손뜨개 수세미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살기 좋은 산드래미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춘희 매탄4동 자원봉사캠프 코치 및 회원들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직접 만든 장바구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월 새마을문고회(회장 이인실)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문고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구정 홍보 ▲도서관과 인접한 새마을문고 운영 차별화 방안 ▲도서구입비 연중 분산 집행 ▲도서 기증 권장 등이 다뤄졌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올해 문고 운영 방향에 대해 회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내실 있는 문고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문고만의 특색을 잘 살려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시장 앞 응천 제방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인도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금빛인도교는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주민들이 응천 하상도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오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보행교다. 군은 이번 인도교 개통을 통해 보행 동선이 정비되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무극시장과 주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로 지역 상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빛인도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 2024년 6월 시행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2024년 9월 인도교 설치 신기술 심의를 마쳤고, 2025년 5월 토목과 경관(전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5년 7월 인허가 협의와 지장물 철거를 마친 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9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을 예방하기위한 가축전염병 차당방역의 최전선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가축전염병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방역체계 운영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 지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청군 거점소독시설로 24시간 운영중인 산청군축산청정센터의 차량 소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소독 절차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산청군은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 가축방역 특별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군 성흥택 부군수는 “차량은 각종 가축전염병의 교차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축산 관련 차량은 관내 농장 출입 전 반드시 소독이 필요하다”며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역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전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다지기 위한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수가 직접 발송한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하기 쉬운 금품 수수, 부당 청탁 등 부정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겨 군민에게 신뢰받는 산청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화 군수는 메시지를 통해 “산청의 자부심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만큼이나 깨끗한 공직문화에서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함이 곧 산청의 자부심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청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청렴 집중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공징기강 해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수의 청렴 실천 의지가 전 지원에게 공유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정산청’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9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및 미디어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군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문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고, 교육 운영에 필요한 노트북, 짐벌 등 고가 장비 무상 대여 등 교육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강좌 운영이 아닌 ‘학습형 일자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올 상반기 ‘군민 보조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해당 과정 수료자를 하반기 교육 현장의 정식 보조강사로 투입해 배움이 지역사회 기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구상이다. 군은 2월 중 구체적인 강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3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최신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배움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평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아빠해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역할 수행을 촉진하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발대식 △육아 멘토링 2회 △부-자녀 참여프로그램(온·오프라인) 11회 △해단식 총 15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5일 발대식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아빠 육아 다짐 타임캡슐 제작’활동이 마련돼, 참여 아버지들이 스스로의 양육 다짐을 되새기고 향후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멘토링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자녀 몸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버지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되며, 온라인은 자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선택형 미션(7회), 오프라인은 산청군 일대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4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로 매월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9일 무안면에 위치한 임차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정곤 부시장은 임차헬기의 운용 현황과 비상 출동 체계, 초동 진화 대응 절차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헬기 기장과의 면담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헬기 운용 방식과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산불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늘 긴장감을 유지하며 현장을 지켜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했다. 현재 밀양시에 배치된 임차헬기는 밀양시와 창녕군 권역을 담당하며, 담수용량이 4,700리터에 달해 산불 발생 시 강력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다. 해당 헬기는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오는 6월 중순까지 무안면 계류장에 상시 대기하며,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임무를 병행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0일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이사장 김재화)과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조희선)에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각각 2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영남루의료재단은 밀양에서 ‘갤러리의 아침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폭을 넓혔다. 김재화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밀양시지부는 밀양시가 각종 문화·체육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숙박업이 활성화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조희선 지부장은 “시의 노력 덕분에 숙박업계가 활력을 되찾은 만큼, 그 수익의 일부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각계각층의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취업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재정 안정을 돕고, 지역 소재 기업에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소재 기업체(상시 근로자 3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거나 전환된 근로자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 50만원씩, 1년간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단, 내일채움공제에 참여하고 있거나 과거에 동일한 장려금을 지원받은 적이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확인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머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창업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신규 영업신고를 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창업 초기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가 제공하는 웰컴키트에는 창업을 축하하는 환영 인사문을 비롯해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위생마스크,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생관리 부담이 큰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웰컴키트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안내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위생등급제와 안심식당 신청 등 음식점 영업주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신규 창업자를 지역의 중요한 경제 주체로 환영하고 함께 성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2023년 6월'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이개정됨에 따라 초전면에 위치한 사드기지에 의해 성주군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이 당초 1개면(선남면)에서 1개읍·4개면(성주읍, 선남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으로 확대·변경됐다. 이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총 13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4,40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에는 9개 사업 383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경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에는 좁고 노후화된 도로 보수 및 신설, 건강․문화․복지 시설 조성, 상·하수도 확충, 경관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2024년부터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주민공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사업별로 공청회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 자연에너지파크 주차장에서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세탁기만 설치돼 있던 기존 차량 1대를 건조기까지 탑재한 차량으로 개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갖춘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구입해 총 2대의 이동세탁건조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동세탁건조차량 ‘뽀송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노약자와 장애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뽀송이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현장 복지서비스”라며 “고향사랑기부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흥귀 부안군 자원봉사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탁·건조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군민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