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여흥동 공영주차장 내 차량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입·출차 색깔유도선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교차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입차와 출차 동선을 각각 입차는 청색, 출차는 분홍색으로 구분하여 운전자들이 별도의 안내 없이도 쉽게 이동 경로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주차장 바닥면에 내구성이 우수한 도료를 활용하여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시공했다. 이를 통해 차량 간 교차구간에서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주차장 운영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색깔유도선 설치를 통해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주차환경 개선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이용환경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에서는 3월 30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전략작목 아욱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염류집적 토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전략작목 환경친화 생육개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토양관리 요령과 현장 적용 중심의 개선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전략작목인 아욱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품질 향상, 시설하우스 내 염류집적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시설하우스에서 아욱을 재배하는 농가 가운데 토양 염류농도(EC) 3.0 dS/m 이상으로 염류집적이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총 18농가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교육과 함께 토양 내 염류 저감을 위한 구연산을 농가에 배부하며 본격적인 토양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여주시는 오는 4월에는 토양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함량 증진을 위한 바이오차를 활용한 추가 개선을 추진하고, 5월에는 시비처방서 활용 및 적정 시비 방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농가의 토양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지역 전략작목인 아욱 재배 농가의 토양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여주쌀 소비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여주시와 여주통합RPC가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여주쌀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개소 이후에는 쿠팡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적극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쿠팡 판매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홍보·마케팅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여주시는 올해 2월 농정과 주관으로 RPC와 홍보사업 비용 분담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 여주통합RPC가 비용 분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장, 경제환경국장, 농정과장을 비롯해 여주통합RPC 전규제 대표이사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여주시는 홍보사업 기획 및 추진을 총괄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2026년 연중 기획 환경 특화 전시 프로그램 ‘사계절 갤러리’의 일환으로, 2분기 전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 – 제로웨이스트'를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내 환경특화존에 마련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누구나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34종 127점의 다양한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재생지 공책, 폐현수막 에코백, 천연 수세미 등 쓰레기 없애기 생활용품 104점과 씨 글라스, 양말목 등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품 17점이 포함된다. 또한 우유갑 및 멸균 팩 수거함 2개를 설치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고,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등 관련 도서 4권을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를 위한 체험 행사 ‘지구를 지키는 컬러링 체험’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도안을 선택해 자유롭게 색칠하며 쉽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인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 식탁 위 무지개를 찾아라! 삼색 채소 먹기 인증사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교육 영상을 통해 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4월 임무 주제인 ‘삼색 채소’는 항산화 영양소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봄철 면역력 강화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조리법과 짧은 영상을 확인한 뒤,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상의 채소를 활용한 식단을 촬영해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 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전 잇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의 낡은 시설개선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총 10억여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구리시는 4억 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학생 활동과 밀접한 교육과정 연계사업과 낡은 시설개선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우레탄 농구장 개선 공사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초·중·고교 및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59억 2천만 원의 학교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 41개 학교와 사립유치원에 재학 중인 1만 7천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급식비 지원사업은 구리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중·고교의 경우 3개 기관이 정해진 분담 비율에 따라 급식경비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 발전사업 예산으로 총 115억 9천3백만 원을 편성하고,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면 조건: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1가구 1주택) ∙ 소급 적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후 1년 이내에 출산하여 양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혜택 범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100% 면제 해당 제도는 기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도인 300만 원보다 혜택 폭이 크며,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 가구 전반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면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독려했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하여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 대표 음식 브랜드 ‘와구리맛집’으로 지정된 51개 업소를 대상으로 ‘와구리맛집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와구리맛집’을 방문한 시민이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반 온라인 인증 행사에 더해 올해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 인증 행사는 ‘와구리맛집’ 방문 후 음식 또는 매장 사진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고 인증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도장 찍기 여행은 도장 책을 활용해 업소에서 식사 후 확인 도장을 받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구리시 곳곳의 맛집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참여는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능하며, 인증사진을 촬영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도장 책은 ‘와구리맛집’ 참여업소와 시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구리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호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센터 2층 창작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의결을 거쳐 마련된 ‘2026년 주민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의 첫 번째 순서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업은 이론 강의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다양한 오일을 직접 시향하며 본인에게 맞는 향을 찾는 ‘후각 열기’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자의 취향과 숙면 상태에 맞춰 오일을 배합하는 ‘블렌딩 실습’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숙면 롤온 및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아로마 테라피를 이웃들과 함께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 최원영 회장은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향을 만드는 모습에서 깊은 활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생활취미, 건강힐링 등 주민들이 원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제1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올해 3월 27일 본격 시행에 발맞춰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자체 기획한 조사다. 2026년 한 해 동안 4차에 걸쳐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상자의 돌봄 실태 조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이번 1차 조사 대상자 101명 중 공적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배달서비스, 기타 복지서비스 등 61명에 대해 총 72건의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상현 동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방문조사를 통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살피겠다”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정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