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배관 결빙 사고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비상대책반은 상황관리팀과 긴급 복구팀으로 구성돼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취약 지역의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파손 등에 대비해 예비 계량기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 보수 업체와 연계해 24시간 즉각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수도 계량기가 얼어 물이 나오지 않거나 배관 누수가 발견될 경우 지체없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상황실로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단수나 동파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대책반 운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내에서도 밤사이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총 22개 강좌가 개설돼 약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술교육·어학·취미·교양·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취미 활동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강좌로는 퀼트&자수, 생활요리, 떡제조기능사, 캘리그라피 및 먹그림 수성펜화 등 생활·취미 분야, 중국어·초급영어·일본어·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어학 강좌, 컴퓨터 활용과 AI 활용 영상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 하모니카·우쿨렐레·노래교실·팬플룻 등 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에어로빅&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창작무용, 시니어 모델 워킹 등 건강·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주·야간 강좌를 병행 운영해 직장인과 어르신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관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거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실군은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12가구에 1억 6천만원, 신혼부부 및 청년 8가구에 1억 5천만원 등 총 20가구에 3억 1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3가구와 신혼부부 및 청년 2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능하며 이달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의 신혼부부, 만19세부터 39세이하의 미혼청년이다. 가구당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되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계약금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2회, 1자녀 가구는 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고원시장의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도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로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14개 이다. 진안군은 노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는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10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어려운 군민을 위한 온(溫)기 나눔사업’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창녕군 관내(창녕읍,남지읍,영산면,대합면,부곡면)에 사는 박00(기초생활수급자) 외 9명이다. 어려운 군민은 해당 읍·면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쌀과 라면을 각각 직접 전달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틀 동안 군민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노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희망자를 발굴하여 농식품 가공산업 이론교육, 창녕다움가공센터 제조가공 실습교육을 통해 폭넓은 가공창업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이론8회·실습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창녕다움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창녕군농업기술센터 혹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군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가공품을 이번 실습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외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9일부터 실시했다. 군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시설물 민간 관리주체와 협력해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미끄럼방지 시설 및 안전난간 적정 여부, ▲소화설비 및 비상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 방지상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많은 관람객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9일,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자아실현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2026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과 수강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426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주 동안 운영된다. 군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헤어미용 ▲바리스타 등 기술·창업 과정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소양·건강 과정 등 25개 과목을 개설하여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하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양식조리기능사(야간), 떡제조기능사(주간) 과정을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우선 접수 제도로 교육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확대함으로써 수강 신청 과정에서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완주하길 바라며, 이번 교육으로 찾은 소중한 재능이 자아실현과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