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이동형 거리미술관 사업’을 위해 참여 작가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형 거리미술관 사업은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김제 동헌내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등에 이동형 미술관을 설치해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 증진을 도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며, 시각분야 예술가 총 6팀(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해 30일 간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지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지 또는 작업실을 두고 있는 작가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에 한해 전북특별자치도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완화, 모집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동형 거리미술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고, 지역예술가들에게도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모 및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지난 3일 주요 시책 중 하나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김제시의 핵심 사업으로 교동 314-56번지 일원에 268면 규모의 주차장과 관리동을 조성,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방지 및 교통사고 예방, 화물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업용 화물자동차는 밤샘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만 한다. 하지만 타지역에 차고지를 둔 화물 운수종사자들은 영업 과정에서 김제에 밤샘주차를 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고, 이는 불법 밤샘주차로 이어져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인이돼 왔다. 이에 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올해 7월 중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행정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준공 후 원활한 관리 운영을 통해 화물 운수종사자의 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경제정책의 비전을‘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제 지원, 양질의 일자리 기반 확충 등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고용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일자리센터 내실화로 고용률 견인 나서 시는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멘토-멘티 연계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도와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력 양성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3일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실천적 지성과 공공 인재를 길러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산업 구조 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주역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도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 위원장은 “도전 속에서 배우고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잊지 말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문화원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6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체계를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직거래 유통망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까지 ‘2026년 인제 에누리장터’에 참여할 판매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에누리장터’는 인제를 대표하는 직거래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운영 실적 또한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총 6억 3,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특산물판매장(구 정중앙휴게소)에서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정기장터(7회)와 5월·10월 연휴 기간에 맞춘 특별장터(2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제군인 업체와 및 일반 농가, 관련 영업허가를 받아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자가 대상이다. 정기 및 특별장터 전 일정에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석식품을 취급하는 경우 보건소 영업신고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인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제군은 3월 4일 인제고려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 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돌봄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인제고려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장애 여부, 보호자 돌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인제군에 연계를 의뢰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화암·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하여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 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가족 간 공감대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어린이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선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특히 관객 참여형 코미디 쇼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유·초등학생과 학부모의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학교 운동장 관리 지원 사업을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부 학교지원센터 소속 주무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1톤 트럭과 전용 장비를 활용하여 운동장 내 잡초와 잔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지면을 고르게 정비하는 현장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오후에 수행하던 운동장 정비 작업을 새벽 시간으로 조정하여 수업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또한 학교에서 스프링클러로 사전에 물을 살포하던 절차를 폐지하는 대신, 동력 분사기를 활용한 소금물 살포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잡초의 재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학교 현장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상 학교 선정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공정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작업 시간 조정과 소금물 살포 도입, 사전 절차 간소화를 통해 현장 만족도와 사업 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전과학고 등 5개교에 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방송실, 강당, 시청각실 등의 장비를 교체하고 학교별 사용 환경에 맞춰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D급 디지털 영상 송출 장비와 고품질 음향 장비를 도입하여 선명한 교내 방송 화질을 확보했으며, 강당과 시청각실은 공간 특성에 맞춘 음향 설계로 먼 거리에서도 명료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방송시설개선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더욱 편리한 방송장비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학교 행사와 전문화된 학습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사업 완료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대전남선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해당 학교들에 대한 현장 조사와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지속적인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향 환경 속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시민의 불편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민원 정책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민원 제도개선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대전시교육청 민원봉사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참여로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룬 바 있다. 당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개인과외교습 신고 사무를 주소지와 관계없이 교육청 민원실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되는 소중한 제안들은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디지털 기기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화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운영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지원에 나선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 AP, 스마트칠판, 스마트단말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전 점검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15교를 대상으로 동·서부 2개소의 테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해 무선 네트워크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