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며, 지원협의회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 청소년상담 전문가, 경찰서, 보건소, 사회복지, 언론사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상반기 신규 참가 청소년에 대한 심의(안건상정)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가 있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2026년 지역민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에세이, 시 창작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생애 전반을 시기별로 정리하는 ‘생애사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삶의 시작과 전환, 그리고 회복의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이 소장한 옛 사진을 매개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글과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최종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가, 작가, 시인 등 예술가들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고유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글마음조각가’로 잘 알려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에세이 『나의 왼발』,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기록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는 27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영화상영관인 해남시네마를 대상을 화재안전 관리 실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화관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및 피난동로 확보 상태 점검 ▲화재 시 초기대응 및 대피 요령 지도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 등 이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영화상영관은 어두운 환경과 밀집된 좌석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도급 ‧ 용역 ‧ 위탁사업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공원 ‧ 녹지 관리 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정기회의는 도급인과 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재해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상호협력에 의한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작업의 시작 시간, 작업 또는 작업장 간의 연락방법, 재해발생 위험 있는 경우 대피방법, 작업장에서의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 평가의 실시에 관한 사항, 사업주와 수급인 또는 수급인 상호 간의 연락 방법 및 작업공정의 조정 등이 협의됐다. 또한, 산업안전 재해예방을 위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점검을 강조했으며, 사업 개시 1개월 이내 위험성 최초평가 실시, 사업장 내 주요 변화에 대한 수시평가, 위험요인에 대한 상시평가, 순회점검 등이 강조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작업자들의 의견 및 안전 확보에 대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여 향후 공원 ․ 녹지 관리 사업을 작업진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소래아트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인권·윤리경영 고도화 선언 및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선포식은 재단 출범 4년 차를 맞아 선언 중심의 운영을 넘어 실행과 점검이 병행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재단의 경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보완된 ESG·인권·윤리경영 선언문에는 ▲환경책임 기반의 친환경 운영 확대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청렴·윤리경영 투명경영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확대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선포식에서는 대표이사의 ESG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인권 및 윤리경영 선언문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알렸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초기의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ESG·인권·윤리경영을 재단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여 공공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문화원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는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화원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영동교육지원청이 27일 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교육감과의 열린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MBTI 키링 제작과 ‘두쫀쿠 다과회’를 병행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업무 스타일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과 일하는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Z세대 공무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의 현실, 디지털 업무환경, 일·생활 균형, 복지 제도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길호 주무관은 “교육감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었다”며 “우리 세대가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열린 대화를 계기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책 제안 창구를 정례화하는 등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및 주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 복구사업을 추진 확인을 위해 직접 ‘가회면 신등천 재해복구사업’과 ‘삼가면 오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빙기 대비 피해지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 관련 주민 협의 내용 및 재해복구사업 조속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합천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으로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토지 편입 경계를 표시하여 사전 보상 협의를 동시에 추진하여 행정절차 등 설계를 마무리하여, 5월 중에는 공사 착공하여, 집중호우 비상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점검 과정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히 피해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전집 도서를 한달간 빌려보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각각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 장기간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소장 중인 예술과 경제, 창작동화, 역사, 인문‧사회, SF 모음집, 영어,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6개씩 엄선해 체계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성인과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립도서관별로 매월 선착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성인 3명과 가족 3팀을 선정하며, 구립도서관 4곳에서 매월 선발하는 전체 인원은 성인 12명과 가족 1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5일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대형·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인명·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화양면 이장단 27명을 비롯해 여수시 관계 공무원,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시산림조합, 여수시조경협회 등 총 51여 명이 참석해 실전형 교육으로 추진했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훈련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대응절차 설명 ▲국민행동요령 교육 ▲대형 산불 발생 상황 가정 주민 대피 시나리오 점검 ▲산불 피해 최소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단위에서 초기 상황을 인지하고 주민 대피를 안내하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중점 교육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혼선 없는 현장 지휘와 단계별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6일 돌산 권역 우두리 일원 숙박·음식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현지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섬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돌산권역 교통대책을 설명하고 행사장 셔틀버스와 대중교통 이용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휴 할인업소 모집 참여도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사항들을 운영 계획에 반영해 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6일 교육경비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관내 88개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각급 학교 부장 교사가 참석해 지난해 교육경비 보조사업 성과와 2026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경비가 지원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총 87억 원을 편성해 ▲고등학교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 향상 ▲예체능 인성·적성 함양 ▲학교 환경개선 분야 등 4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며,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마케팅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의 공동 콘텐츠 운영 방안과 마케팅 추진 전략을 협의한다. 아울러 개선 방안과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특화도시 실무자들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혀 독창적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규 업소는 수시 신청을 받아 관리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다만, 신규 지정업소의 경우에는 ▲주변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