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6개소 ▲비주택(축사‧창고) 슬레이트 철거 3개소 ▲주택 지붕개량 2개소 등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전액, 일반가구는 동당 352만 원이며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비주택 철거는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지원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동당 300만 원이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모든 사업에서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의 노후화로 인한 석면 비산은 시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비용 부담으로 철거를 고민하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실무회의와 14일간의 시민투표를 거쳐 10건을 선정했다. 이어 3월 6일 열린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노력 5건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환경분야 최초 협약 변경을 통한 민간투자사업 예산 절감(하수처리과)’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어린이 승하차 구역 색깔 경계석 설치 ▲반납 위기 예산 활용 및 기반시설 예산 절감이며, 장려 사례는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경계확인 서비스 ▲불법 경작지를 시민 쉼터 ‘흙향기 맨발길’로 조성한 사업이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금 최고등급, 포상금 등이 부여된다. 강현석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상반기 자원회수시설 배출가스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농도를 측정한 결과, 1호기와 2호기 모두 0.000ng-TEQ/S㎥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각시설 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을 확인하고 환경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공인 시험기관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을 통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가스를 정밀 검사했다. 현장 측정은 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등 지역 주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했다. 주민들은 다이옥신 측정 절차 전반을 직접 지켜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측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분석 결과 1‧2호기 모두 0.000ng-TEQ/S㎥로 나타나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0.1ng-TEQ/S㎥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각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기오염 방지 설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며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굴뚝자동측정기(TMS)를 활용해 오염물질 배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1.4km), 숲둘레길(2.7km),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일부 지역에서는 폐선과 전선이 뒤엉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울러 무질서하게 연결된 통신선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서비스 해지 후 방치된 폐선 철거 ▲노후 전신주 교체 및 정비 ▲난립한 통신선 정비 및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일동 현충탑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겨우내 쌓였던 낙엽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진환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동참하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월·역곡 꽃양묘장에서 운영한 ‘동절기 맨발길’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묘장 맨발길은 겨울철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꽃양묘장 맨발길은 2024년 12월 여월 꽃양묘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절기 운영 기간에는 부천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도 꾸준히 찾아 약 3만 7천 명이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이용자 2만 2천 명보다 많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여월 꽃양묘장은 이번 동절기 운영 기간 자연환경과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맨발길과 함께 황토볼 지압 공간도 조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꽃묘 재배 공간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한 공공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市)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난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패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한파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난방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그 결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총 4가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1가구에는 이불 세트를 지원하고,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3가구에는 난방유를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위기 이웃 발굴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공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도시공원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이선희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은 상봉암2역사공원(소요내음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 심의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조성계획의 구역계 재설정, 공원 공간 구상, 건축 및 식재 계획 등 공원 조성계획 결정 사항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의견으로는 이용층에 대한 설정 후 공간 계획 및 조성 반영, 이용객 불편 최소화 및 차별화된 식재 계획 반영,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건축물 및 부대시설 계획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요산 확대 개발의 첫걸음이 될 소요내음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역사·교육·휴양 기능이 통합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미국·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동두천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서는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이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 동두천시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도 고령운전자 안전을 위한 ‘어르신 운전중’ 표지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어르신 운전중’ 표지는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표지는 차량 후면에 부착하는 자석형으로 제작돼 운전자가 직접 차량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도로에서 고령운전자 차량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돼 주변 운전자들이 속도를 조절하거나 양보하는 등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더 많은 고령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용산구는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최대 68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운전하는 70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 《확장의 순간: 설박·이성경》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이 새까매졌지만, 마음껏 선을 그리고 지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