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우리 영월은 강원 남부권 도시 중 교통· 문화·보육 등 정주 여건이 탁월한 지역이라 생각한다.”며, “강원랜드의 배후도시로서, 영월에 자리 잡은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고, 또한 “지역개발실에서 추진하는 참살기 2.0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김상태 의원은 종합운동장 조성 사업에 대하여“주차장 확보 대책을 고심해주시고, 해당부지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볼링장 지하화 계획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언급했으며, “기획감사실에서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총괄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의 10억 원 달성을 축하하며 “본격적으로 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시기라고 본다.”며, “지정기부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코리아타임뉴스 해외팀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0일 15시경에 발생한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원 산불 현장에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를 신속 투입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성공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산불은 겨울철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성 강풍, 산악 지형이 맞물리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산불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가 도내 소방서 119산불신속대응팀 13개 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345명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화 작전을 통해 산불의 대형화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경북형 ‘119산불신속대응팀’은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경북 지역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대형 산불로 확대되기 전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한 산불 전담 대응조직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서는 지휘·장비 운반·호스 전개·관창수·차량 조작·급수 지원 등 1개 팀이 최소 8명 이상의 대원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도내 119안전센터의 경우 구급대를 제외하면 8명이 넘는 센터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국에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광주소방이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보는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발령됐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904건의 겨울철(12월~2월) 화재로 58명의 인명피해와 57억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47.5%(429건)가 기기 사용수칙 미준수, 담배꽁초 방치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다. 소방안전본부는 경보 기간 ▲노후 주거시설·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안전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 활동 확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재확인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위험경보가 발령된 만큼 각 시설 관리자는 예방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고, 시민들께서도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화재 예방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광주소방도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영태 의원, 간사에 정지원 의원을 비롯해 김민성, 김영길, 김정도, 소진혁, 추은희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태 의원은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후보자의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 만큼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의회는 1월 1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 앞서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관광·체육 행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정책 및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을 위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했으며,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영태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3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보고는 올해 구미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한 해의 출발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도 119신고접수 및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19신고 접수는 총 47만 8,547건으로, 2024년(49만 2,956건) 대비 1만 4,409건(2.92%) 감소했다. 하루 평균 1,311건이 접수됐고, 65.9초마다 1건씩 신고를 처리한 셈이다. 분석 결과, 출동과 직결되는 신고는 19만 7,654건으로 전년 대비 1,936건(0.97%)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화재 1만 4,481건(6.56% 증가) ▲구조 7,441건(5.03% 감소) ▲생활안전 2만 7,799건(3.20% 감소) ▲구급 13만 1,051건(0.50% 감소) ▲산불 1,550건(341.60% 증가) ▲자연재난 444건(20.57% 감소) ▲기타출동 1만 4,888건(11.51% 감소)으로 집계됐다. 비출동 관련 신고는 28만 893건으로 나타났다. 안내 15만 3,068건, 이첩 4,789건, 기타 12만 3,036건이다. 기타 항목에는 무응답(4만 6,029건), ARS(3만 4,064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 최길재 서장은 1월13일 오전 남서울대학교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학 내 다중이용시설과 기숙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대학은 많은 인원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서울대학교 측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방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용산구의회는 1월 12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장, 용산구지회 협의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산구의회 의장은 ‘용산구의회’ 명의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다양한 도움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용산구의회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율적 국민 성금으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되며 용산구의회는 매년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교육연수가 13일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연수는 남관우 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등 도내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윤리와 법적 책임, 소통과 홍보 역량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정책 특강은 용인시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 이창술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대한 주요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체크 포인트 등을 설명했다. 소양 특강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이지혜 교수가 정치인으로서의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기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인 탁현민 대표는 ‘기획과 연출, 정치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의정 성과 홍보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남관우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연수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양육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지원, 돌봄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제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양육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인프라 확대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히고, 공동육아 및 야간 돌봄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최대 250%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기존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도 정부지원 보조율 5%를 추가 적용해 도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심야에 경제활동을 하는 가구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도 본격 시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제시와 순창군에 신규 설치해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