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체험하고,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그동안 예천 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형성에 힘써왔다. 팬 페스티벌 등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체험 자원과 문화·관광 요소,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예천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팬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이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예천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지난 9일 오후 5시 부군수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에너지 관리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은 생활물가 및 석유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대출 이자(3%, 1년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즉시 시행하고, 민간에는 5부제 동참 유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석유판매업소와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및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성화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이끌어갈 ‘소통전문가 양성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민자치의 중요성 및 소통전문역량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진 2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교육은 충주시 농촌지역 주민 간의 소통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의견의 효과적 수렴․조정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은 △퍼실리테이션(문제해결, 비전탐구 등에서의 중재 및 조정․촉진 활동)의 이해 △퍼실리테이션 도구기법 △생각 발산 및 민주적 의사결정 기법 적용 △촉진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육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라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소통 네트워크 형성에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 검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진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천화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도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체험부스를 12개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설계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양질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중심 체험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경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자연경관과 함께 숲이 주는 ‘자연 처방전’을 제공해 주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본격적인 마음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구는 올해 자연 속에서 치유와 배움, 도전과 놀이를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프로젝트 ‘숲이 내리는 마음 처방, 관악 숲 정원 처방’을 선보이며 관악산 산림 여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관악산 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아로마테라피 ▲정원 명상 ▲해먹 체험 ▲맨발 걷기 등 참여자의 오감을 깨워 심신 안정을 돕고 행복감을 높인다. 특히 구는 올해 정원을 일상 속 치유 매개체로 활용하는 ‘서울형 정원 처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가 동행해 관악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관악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족 대상 ‘자연 탐사 활동’, 성인 대상 ‘생태 인문학 해설’ 등 대상별 맞춤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관악시민대학’이 지난 3월 25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식을 열고 1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38기 역시 정원 55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시니어 계층에 집중됐던 참여층이 20~40대 청·장년층까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강의실을 찾은 젊은 세대와 은퇴 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려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자연스러운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20대 최연소 수강생은 “서울대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가까운 곳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올해 유치원 34곳과 초·중·고등학교 44곳에 6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신청한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습 지원, 교육 환경개선, 학생 안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학교 현장 방문 및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총 497개로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 ▲학력 향상 프로그램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과학 및 디지털 교육 ▲학교 환경 개선 등이다. 이 중 영등포구 특화 프로그램은 수업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체력을 기를 수 있는 ‘0교시 스포츠’, 학생들의 올바른 성 인식과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신체 활동, 정서 발달, 인성 교육까지 아우르겠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지적장애나 발달장애 등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360만 명의 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성북구가 지난 8일 동 보건복지지원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20개 동에서 총 131차례 회의를 통해 74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성북구가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미라) 주최로 보육교직원 234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일, 6일, 7일 총 3일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최병의 사단법인 에듀케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내용과 중요성, 응급처치 이론을 교육받았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흉부압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처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가 18일부터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일 민간업체인 ‘더빌더스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더빌더스앤컴퍼니가 (위탁)운영하는 ▲런드리익스프레스샵 가산디지털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스너글가산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독산역점 등 총 3개소에서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는 무인 빨래방을 활용한 현장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마음건강존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특히 세탁 종료 알림 문자가 발송될 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와 마음건강 검사 안내를 함께 송출한다. 이를 통해 위기상황의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256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금천구와 구로구 내 135개 활동처에서 활동한다.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배치된다. 중장년 인력이 지역사회 돌봄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영역의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4월 9일에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세금 정책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세무 상식을 학습했다. 구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강북구 전역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으로 보호자가 부담하며, 예방백신은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일부 동물병원은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공중보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강북구가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면도로와 골목길의 심각한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환경이 악화되고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발생하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로 나뉜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고, 남는 공간에는 조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1면 기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추가 면수 확보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가구에는 방범창과 방범문 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된다. 단, 뉴타운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축이 확정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내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주차면 1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20면을 초과할 경우 1면당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