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회 영광군합회가 12월 7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전체 회원 531명으로 구성된 한국농촌지도자회 영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리더 양성에 힘쓰며 영광 농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23년 200만 원, 2024년과 2025년 각각 1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촌을 이끄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농촌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회가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산업 중심지의 위상을 높이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한 층 높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영광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맛집, 서해안 고속도로를 관통하는 편리한 접근성 등으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축구 고등부 11개 팀, 415명 선수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중등부 12개 팀, 초등부 20개 팀이 각각 10여 일간 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1월 8일 테니스 3개 팀, 1월 12일는 검도 45개 팀, 농구 15개 팀의 스토브리그가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인하여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2만 7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숙박ㆍ식당 등 자영업과 특산품 판매장 등 경제 파급효과로 약 27억 원을 추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12월 7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가축 및 농작물 피해의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를 위하여 최종 선발된 수렵인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이하 ‘구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제단 운영 방침 및 주요 활동 내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수렵인 5대 방역지침’ 준수 안내 ▲총기 사용 안전수칙 및 총기 관리 준수사항 교육 ▲포획 허가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한 구제 활동을 위한 주의 사항 및 수렵 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했다. 구제단의 주요 임무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구제 활동, 주택가 출현 유해야생동물이 주민을 위협할 시 긴급출동 및 포획 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 활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저수지·하천 등 예찰, 불법 엽구 수거 활동 등이 있다. 지난 2025년 농작물 피해를 주는 멧돼지 144마리, 고라니 343마리를 포획한 것과 고립된 지역 특성상 번식에 따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 여성이장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광군 여성이장단은 12월 7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성금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온 여성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이장단에서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오신 여성이장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면, 영광군 여성이장단은 평소에도 지역 자원봉사활동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명인회에서 주관하는‘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으로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이란 (사)대한민국명인회에서 ‘문화는 인간의삶’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족의 문화가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자, 대한민족으로서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추대하여 선정된다. 황조연 대표는 대한명인 선정 식품분과 중 ‘모싯잎송편’명인으로 지정되고 인정서를 수여 받음으로써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더욱 정진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명인의 영예를 얻었다. 대한명인 선정을 축하하는 영광군수는 “지역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가치 선양과 보존 및 전승을 위한 노고로 대한명인 선정에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명인의 사명감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9억 7800만원을 예산으로 5개 분야, 23개 사업,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촌 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조기 보급하여 새로운 농사기술의 신속한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의 사업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 4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으로 각 시범사업의 목적에 적합하고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반영한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 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견학을 넘어 국내 대학의 심화 이론·실습과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를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장기·집중형 교육과정이다. 도내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1학년 학생 48명과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6일 시작해, 9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 포토리소그래피 ▲ 금속 증착 ▲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학습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1월 중 1․2기로 나뉘어 6박 7일간 대만 글로벌 연수에 나선다. 대만 융화과학기술대학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이 운영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은 지 8일 만에 15좌 첫 완등자가 탄생했다. 군에 따르면 첫 완등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주수용 씨(46)로, 1월 1일 지리산을 시작으로 매일 2개의 산을 완등해 8일 만인 1월 8일 ‘오르GO 함양’ 2026년도 1호 15좌 완등자에 이름을 올렸다. 주수용 씨는 “건강을 위해 등산을 시작할 시점에 지난해 가을 ‘오르GO 함양’을 접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며 “새해 첫날부터 함양에 머물며 명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1호 완등의 영광까지 얻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양군에서 등산로 정비는 물론 ‘머물GO’ 숙박비, ‘오르GO 택시’ 등 탐방객 편의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전국의 산악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15좌 완등자 탄생한 것은 완등자 개인뿐 아니라 함양군에도 특별한 의미를 남긴 것”이라며 “‘오르GO 함양’에 대한 열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8일 (사)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회장 류천열)가 제작한 ‘세계문화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서각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서각작품은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 회원 6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했다. 작품은 나무를 7개 조각으로 나눠 정교하게 새긴 뒤 하나의 작품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가로 200cm, 세로 120cm 규모의 대형 서각작품이다. (사)한국서각협회 울산지회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서각과 목공예를 통해 지역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반구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기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작품은 교육청, 울산시청, 암각화박물관, 울주군청에 이어 다섯 번째 공공기증 사례로 지역 문화유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작품은 장생포문화창고 5층 로비에 설치돼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며 울산의 선사문화와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 및 문화교육 자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시는 올해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시정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목표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지역특화 산단 조성 등에 나선다. 시는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현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소수면 수리2리 경로당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김길양 수리2리 노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인헌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연면적 107.18㎡,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휴게실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태운 이장은 “새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웃음과 이야기가 흐르는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경로당 준공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상반기에는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단 하루 운영한다.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상주곶감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축제장에는 47개의 곶감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라이브커머스, 곶감 경매, 디저트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될 전망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방문 코스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 1코스(1인 7만 2,900원)는 상주곶감축제와 함께 상주 파머스룸(음료 1잔 제공)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활동을 되돌아 보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제18대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산 보고와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성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전임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여성 리더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