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서귀포 감귤류를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택배 발송 방식으로 상호 교류한다. 철원군과 서귀포시는 1995년 자매결연 이후 2026년 설까지 총 66회(약 40억 원 상당) 농특산물을 교류해 왔다. 누적 교류 물량은 1,307톤(철원오대쌀 692톤, 감귤류 635톤)에 달한다. 양 도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농특산물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져왔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철원군은 서귀포시와의 자매결연 이후 농특산물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이번 교류가 자매도시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철원오대쌀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맞아 방문객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수용품 등 성수품 비축으로 높아진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선(통행로) 내 불법 적치물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비상시 대피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단은 건축, 전기, 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시장 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정밀 진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을 해소했다. 아울러 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와 ‘LPG 용기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부주의나 노후된 시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폭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 사업’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 과열 화재를 막는 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가스 안전 관리에 취약한 175가구다. 이와 함께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낡고 위험한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 100가구와 공동주택 72가구 등 총 17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월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다. 연지동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전용면적 26㎡)이다. 특히 건물 1층에는 노인복지관이 입주해 있어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2~11층)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은 향후 빈집(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비 대기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모집 인원은 총 24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월 9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순위별로 이루어진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중 소득 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 이하인 자이며, 2순위는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이면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취업용 건강진단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소득 기준을 가구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상향 조정했으며 지원 횟수 또한 기존 ‘생애 1회’ 제한에서 ‘격년 신청 가능’으로 변경해 지속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건강진단서 발급 영수증, 통장 사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 활동 중인 신중년 미취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64세 미취업자다. 지원 항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 취업과 직결되는 다양한 시험이다. 지원 금액은 응시료의 90%이며,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선착순 지원 방식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험에 응시한 뒤 ▲응시 확인서(또는 성적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미취업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정읍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8400만원을 더해 총 1억 6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을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마을 교실 ▲성인 문해 교육 ▲인문·교양 ▲직업 및 진로 ▲문화·예술·체육 ▲권리 중심 시민교육 등 7개 영역, 2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연인원 98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5개 전문 기관(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나눔빌, 정읍시각장애인협회 정읍지회, 정읍샘골야학교, 푸른나래주간이용센터)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각 기관은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2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시는 카카오 모바일 전자 중계자를 활용해 암호화된 연계 정보(CI)로 납세자의 스마트폰에 안내문을 직접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납세자는 카카오톡으로 도착한 알림톡에서 간편 본인 인증을 거치면 지방세 부과 내역과 체납 상세 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창에서 전자납부 번호와 가상계좌까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납부가 가능하다. 그동안 종이 고지서는 주소지 불명이나 이사, 장기 출타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납세자가 체납 사실을 모르거나 가산금을 무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도입으로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송달률을 높여 세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연말연시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훌쩍 넘기며 사랑의 온도탑 135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8억 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대비 135%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해 모금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 시작됐다. 하지만 시민과 기업,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이고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긴급 지원,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쓰인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9일 ▲신태인 파크골프장 ▲신태인 축구장 일원 ▲북부노인복지관 ▲신태인 행정문화센터 등 북부권역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다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신태인 축구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과 함께, 신태인 축구장 옆 인도 구간에 대한 보행 안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이 시장은 옹벽 일부 구간에서 구조적 변형과 균열 등으로 통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에 따른 개장을 앞두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을 통해 아동·장애인·노인·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전해지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지난 9일 유 군수는 완주소방서, 충무여단, 전주완주대대, 완주예비군 훈련대를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과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 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 군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인 완주군 이산모자원, 은혜의동산, 용진노인복지센터, 함께사는집, 용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지산특허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 전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허나 상표 등 지식재산 관련 행정 업무를 추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지산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제도 전반에 대한 기본 정보와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군이 보유하거나 관리할 지식재산의 효율적인 운용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완주 출신 지식재산 전문가가 고향 발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가진 전문가가 자문에 참여함으로써, 완주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상표권 및 특허 관련 업무 전반에 걸쳐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의 무형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행정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어르신 심리·정서(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정서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 및 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서비스는 ▲ 사전 심리·인지 검사(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조사) ▲ 시니어 프로그램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 전문 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